2016년 9월 26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주님을 만나서 새생명을 얻은 주님의 신부들에게는 사실 매일 매순간이 다 기적이라고 보면 된다.
그 때 그 순간마다 주시는 축복도 주시고,
순간 순간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들이 매번 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신부는 순종만이 살 길이다.
⭕️ 순종하고 겸손한 자에게는
🦩 생각지도 못했을 때
🦩 주님이 뜨겁게 불을 주시고
🦩 성령님의 기뻐하심과
🦩 임재하심을 느끼게 해 주실 때가 있다.
🦩 이 일은 주님이 너로 인하여
🦩 기뻐하신다는 증거이다.
🦩 주님이 말씀하시면
🦩 즉각 순종으로 겸손하게 작은 일 일지라도
🦩 순복하면 주님은 기뻐하신다는 것이다.
🦩 주님은 신부들의 작은것 하나까지도 순종하면
🦩 그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다.
🦩 주님은 작은 자의 하나님이시다.
🦩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
🦩 자신의 열심,
🦩 자신의 자존심은 헛된 것이다.
🦩 오직 주님만이 주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자신의 생각과
🦩 주님의 생각은 다르다는 것이다.
🦩 무엇이든지 주님이 인도하시는
🦩 그대로 따르고,
🦩 명령이 떨어지면
🦩 바로 행동으로 순종하는 것 만이
🦩 마지막때 진정한 신부들의 삶이라는 것을
🦩 깨닫게 해 주시고 계신다.
🦩 그래서 성경 말씀과
🦩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대로 따라
🦩 삶을 사는 자들이 복있는 자들이다.
⭕ㅡ그러므로 마지막 때
말씀과 기도는 자신의 생명줄이지만,
⭕ㅡ행함과 순종이 없는 기도와 말씀 읽기는 그저 바리새인의 누룩인 자신의 열심일 뿐이다.
⭕ㅡ 무슨 일을 많이 하는 것 보다도
지금 당장 주님이 자신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그것을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이 사역한다고 하지만 주님은 가정 천국을 이루는 삶을 살라고 하시는데 사역한다고 돌아다닌다면 그것은 자신의 몸과 자신 안에 영만 상하는 것이다.
그와 반대로 불쌍한 자를 돌아보고 섬기라고 하시는데 그냥 골방에 앉아 기도만 한다고 주님이 무조건 그기도를 들어 주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불쌍한 자를 섬기라고 하셨는데 하고 있지 아니하는 것은 말 그대로 불순종이기 때문이다.
🦩 매사에 있어서 진정으로
🦩 주님의 뜻을 구하고,
🦩 묻고,
🦩 그에 따라 작은 것 하나라도
🦩 순종하는 사람은
🦩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을 살기 때문에
🦩 성령님과 동행하는 것이며
🦩 그것이 바로 진정한 신부단장이라는 것이다.
🦩 그 때 그 때 주님이
🦩 자신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다 알 수는 없고
🦩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알게 되는 것들이
🦩 너무 많지만
🦩 그래도 물어보는 습관,
🦩 구하는 습관과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 주님의 마음은 어떠하신지
🦩 주님의 뜻은 무엇인지
🦩 주님께 여쭈어 보는 습관을 갖다 보면
🦩 주님은 반드시 자신의 삶 가운데서
🦩 그 일이 큰 일든, 작은 일이든
🦩 모든 일에 간섭하시고 역사해 주셔서
🦩 자신을 의의 길로 인도해 주신다는
🦩 사실을 믿어야한다.
🦩 주님의 사랑의 영은
🦩 기쁨과 감사와 사랑과
🦩 평강과 행복과 평안으로 오기 때문에
🦩 항상 즐거워 한다는 것이다.
🦩 그래서 모든 삶 가운데서
🦩 가정 천국으로 변화되어
🦩 이 땅에서도 작은 천국을 이루어서
🦩 새예루살렘성으로 입성되어 들어가는 것이다.
🦩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순종하며,
🦩 서로 사랑하고,
🦩 섬기고
🦩 복종하는 믿음 위에 세워지면
🦩 영적으로 신분이 바뀐다
🦩 사단과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 죄인에서 의인으로,
🦩 자유인으로 신분이 바뀌면
🦩 그 신분대로 살려고 애쓰고 힘쓰는 자가 된다.
🦩 그것은 하나님의 신부로서 용사로서의
🦩 삶에 대한 의무이고, 긴장이다.
2
⛔️ 이스라엘이 망했던 이유는
🦩 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 심각성을 갖지 않은 불순종 때문에
🦩 정신 줄을 놓쳤기 때문에 망한 것이다
🦩 신망애(믿음, 소망, 사랑)의 정신으로
🦩 긴장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ㅡ20세기 말부터 교회 내부에
인본주의 사상이 너무 쉽게 들어와서
⭕ㅡ신앙이 무엇인지, 기독교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아주 흐리게 만들어 놓았다.
아예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떠들어 대는 사단의 종으로 이단이 된 사람은 파악하기 쉬우니까 방어하면 되지만
●ㅡ전통 속에서 그것도 인지도가 높다고 하는 목사들이 사상적으로 변질되어
●ㅡ천국복음을 오해시키고 변질시키는 일은 아주 위험천만한 일이다.
●ㅡ목사도 천국 문에 들어가지 못하고,
●ㅡ양들도 천국 문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가로막아 놓고 양들의 영을 혼란하게 만들었다.
(살전 5: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beastplate)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 호심경 흉배는
관직이나 벼슬을 상징하는 수놓은 모양을 관복에 가슴이나 뒤에 붙이는 표식이다.
구약시대 대제사장의 의복에 흉배를 가슴에 찼는데 12보석이 박혀 있었다.
그 보석들이 주는 의미를 지니고 하나님께 제사할 중심을 가지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 그러므로 새예루살렘성으로
⭕️ 들어가는 신부들은
🦩 왕권을 부여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 면류관에서부터 입는 거룩한 세마포 옷까지
🦩 머리에서 발 끝까지
🦩 심지어 신발까지도
🦩 수많은 보석들이 장식된 것을 입는다.
🦩 높은 서열에 앉는 자들은
🦩 눈부신 보석의 면류관과 그 옷 색깔이 다르다.
🦩 높은 서열에 앉는 자들은
🦩 그 처소 또한 보석이 다르게 지어졌다.
예루살렘 성곽이 12보석으로 꾸며져 있듯이(계 21:19-20) 믿음의 사람을 공표(公表)하고 뚜렷하게 사는 것이다.
그래서 천국은 심는 대로 거두는
놀라운 천국 법칙이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육체로 있을 때 맺은 열매가 그대로 천국에서 빛난 영광의 열매로 영원히 누리고 사는것이다.
그래서 이 땅에 있을 때 소자에게 물 한 그릇 대접한 것이 천국에서는 빛난 보석으로 열매가 맺히는 것이다.
육체로 이 땅에서의 삶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남은 시간이라도 사랑의 증인으로 나서는 것이다 이것은 성도의 일상생활의 중심이다.
그러므로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고 한 것은 특별히 마지막 대희년 마지막 종점을 달려가는 공중 휴거를 기다리는 신부들은
낙망하지 말고 소망 가운데 영적 전쟁에서 잘 싸워야 한다.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도적같이 오신다는 말씀은 깨어있지 못한 마당 뜰만 밟는 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휴거성도들은 징조를 보고 알게 될 것이고
또한 기도함으로 깨어 있을때 평안 중에 공중 휴거 재림을 기쁨으로 맞이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 대희년 폐막식 종점을 향해 달려가는 휴거신부들은 각자 영적으로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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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 상태가 어떠한가를 돌이켜 보고
🦩 근본적으로 자신이
🦩 어떤 존재인가를 절실하게 알아야 한다.
🦩 제2의 예수로 존재가 바뀐 자인가?
🦩 아비의 마음을 품은 자인가?
🦩 자신 점검할 때이다
🦩 다 왔으니 정신 줄을 놓으면
🦩 사단이 바로 채어 간다.
어두운 세상을 향하여 빛된 존재로서 갖출 자세를 생각하고 신망애의 기본에 충실하여 진리의 빛되신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붙잡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입고 깨어있는 삶을 살아 천국 가정을 이루고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신부가 되어야 한다.
휴거 디데이 시간이다 긴강을 놓치지 말고 자신을 점검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휴거신부들이 하나님 앞에서 흘린 눈물은 결코 헛되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 안에 사랑 때문에 나오는 눈물이 없다는 것은 아무리 좋은 말씀을 들어도 그는 메마른 자이며,마음이 강팍한 자이다
🧉 휴거를 소망하기 전에
🧉 자신의 눈과 마음에서
🧉 죄로 인한 탄식의 눈물과
🧉 흘러내리는 눈물이 먼저 회복되어야 한다.
🧉 예수님이 자신을 위해 모진 매를 맞으시고
🧉 십자가에 달려 피눈물을 쏟아 주시고
🧉 물 한방울 남기시지 않고
🧉 몸을 바쳐 피흘려 희생하신 그 눈물이
🧉 자신 안에 없다는 것은
🧉 마음이 무쇠같은 철옹벽의 사람이다.
🧉 이러한 자는 주님을 만나지 못한 자로서
🧉 머리만 있는 자이다.
🧉 머리만 가지고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 예수님을 만난 회개와
🧉 탄식의 눈물이 있어야 하고,
🧉 가슴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힘과 능력이 없으셨기 때문에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피조물인 인간들에게 나에게 돌아오라고 애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결코 그렇지 않으시다.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이시다 하나님께서 한번 뜻을 정하시면 그 어떤 존재도 하나님의 뜻을 돌이킬 수 없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시다.
절대적인 힘과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 왜 독생자 예수님을
⭕️ 연약한 사람의 모습으로 보내셔서
⭕️ 처절하게 십자가에서
⭕️ 죽으시게 하셨는지 알아야 한다.
🦩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 사랑이셨기 때문에 그리하셨다.
(요일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그렇게 처절하게 죽으신 것이다.
⭕ 십자가의 마지막 예수님의
⭕ 모습을 알고 있을 것이다
🦩 예수님의 벌거벗겨진 몸에
🦩 머리에서부터흐르는 피와
🦩 머리를 떨구시고 마지막 숨을 거두신
🦩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도 회개의 눈물이 없고
🦩 예수님을 향한 사랑의 눈물이 없다는 것은
🦩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라는 것이다.
🦩 그 마음이 쇠망치처럼 굳어지고
🦩 철옹벽같은 심장이라는 증거이며
🦩 그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자가 어찌 휴거를 소망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전을 밟을 수 있겠는가? 이다.
가증하고 거짓된 교만한 인간의 모습을 가지고 공동체에서 같이 예배하는것 자체가 하나님의 분노를 일으키는 것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거룩한 신부들을 더럽히는 자이다.
영을 분별하여서 그러한 자는 잘라내는 것이 바르게 가는 것이다.
조그만한 상처가 곪아 많은 상처가 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다같이 성경 말씀과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들은 자로서 상태가 이러하다면 멀리하는 것이 거룩하게 준비된 신부들에게 유익이 된다는 사실이다.
예수님의 사랑 때문에 예수님을 믿게 되고 하나님을 알게 되었지만 그 많은 시간을 보고 들으면서도 달라지고 변화되는 것이
회개의 눈물이고 자신이 회복되는 눈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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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되지 않는다는 것은
⛔️ 사람이 아닌 짐승만도 못한 것이다.
⛔️ 눈물이 회복되지 않는 것은
🦩 그 사람의 마음과 가슴이
🦩 영적 기근으로 메마르고
🦩 영적 기근을 통해 중병이 든자로서
회생의 가능성이 티끌만치도 없는 자라는 증거이며 그 사람이 맺은 열매로서 환난에 남는다는 증거를 남긴 자이다.
대환난에서 불 가운데 참회의 눈물을 흘릴 것이다.
⭕️ 예수님을 진실로 믿는 사람들은
⭕️ 감성도 풍부해 진다.
예수님도 얼마나 많이 눈물을 흘리셨던지 사람들이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라고 까지 말하였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미명에 눈물로 기도하셨다.
그래서 눈물없는 외침과
눈물없는 공중 휴거는 없는 것이다.
이러한 외침과 공중 휴거는 메마른 땅과 같아서 그 사람의 마음 밭에서 결코 생명이 숨쉴 수 없고 새로운싹이 돋아날 수 없다.
그래서 휴거백성으로 자격이 미달된 자이다.
⭕️ 그러므로 휴거신부들은
🦩 노아가 된 자의 눈물과 희생이
🦩 가정을 천국 가정으로 만들고
🦩 부모, 형제, 친척을 위해 눈물과
🦩 희생의 수반되어
🦩 풍성한 추수의 단을 거두는 것이다.
🦩 눈물과 희생이 없이는 열매를 맺지 못한다.
🦩 십자가는 눈물의 길이다.
🦩 가시밭 길이다.
🦩 하나님 앞에서
🦩 한없는 눈물을 흘리게 한다면
🦩 그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이다.
⛔ 그런 일이 없다면 자신은 결코
⛔️ 강팍한 자로 하나님의 책망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흘리는 그 눈물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눈물은 너무나도 귀한 눈물이다.
왜냐하면 그 눈물이 세상에서 살면서 딱딱해지고 완악해진 자신이 그 심령을 촉촉하게 적셔 부드럽게 만들것이다.
자신이 흘린 그 눈물로 인하여 먼저 자신의 심령이 살아나고 그 눈물이 자신의 마음에 차고 넘치면,
자신의 가정이 천국이 되고 강팍했던 부모, 형제들의 심령을 촉촉하게 적셔 준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자신의 심령 안에 있어 자신의 눈에서 나오는 그 눈물은 이제 자신의 눈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눈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이 자신 안에 거하면 자신은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이 그 마음에 거하는 사람은 세상 문제 때문에 눈물을 흘리기 보다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나 커서 눈물을 흘리게 된다.
하나님 앞에서 흐르는 눈물은 반드시 저장된다 그 눈물은 아마도 천사들이 받아서 하나님 앞에 가져갈 것이다
(시 56:8)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였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 하였나이까 하였다.
(시편 56편은)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하여 블레셋 땅으로 들어 갔을 때 블레셋 사람들에게 붙잡혔을때 지은시이다.
아무런 잘못도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다윗의 아픈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많이 흘린 자이다 결국은 그 눈물이 하나님의 병에 담겨졌을 때 하나님은 그런 다윗을 귀하게 쓰셨다.
훗날 다윗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왕 위에 올라 악하고 추악한 죄를 저질렀으나 어려웠을 때에 그 눈물을 잃어버리지 않은 덕분에
하나님 말씀으로 책망을 받을 때 눈물을 흘리며 또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되었다.
눈물이란 단지 겉을 흐르는 눈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속으로 흐르는 눈물까지 주님은 보시고 계신다
자신의 영혼이 지금 현재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갈 수 있는 것은 그 눈물이 하나님 앞에 보여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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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에 >
눈물을 외면하지 않으셨다.
하나 뿐인 외아들을 일찍 떠나 보내야 했던
< 과부의 눈물을 >
예수님은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다.
🦩 이외에도 하나님은
🦩 우는 사람들에게 대하여
🦩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고
🦩 그들을 위로하시고 그들을 치료해 주시고
🦩 고치셨다는 사실이다
🦩 예수님께서도 나를 위해 울지 말고
🦩 너희 자녀들을 위해 울라고 하셨다.
🦩 어린 영혼들은 너무 여리고 연약하기 때문에
🦩 자녀들을 위해 눈물의 기도와
🦩 사랑만이 변화된다 (눅 23:27-28)이다.
🦩 또한 자신의 죄와 부족함과
🦩 연약함 때문에 눈물을 흘려야 한다.
🦩 그 어느 누구라도
🦩 자신을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 잠시 남은 육체의 시간이
🦩 경주를 다 마치기까지
🦩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거두지 말고
하나님은 믿음으로 하루 하루를 삶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애통하는 자들을 결코 멸시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잊지 말라.
하루 하루 애통하며 흐르는 자신의 눈물 한방울, 한방울이 모여 추수의 기쁨을 누리는 날까지 눈물의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의 단을 거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시 126:5-6)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 오리라 하였다.
지금은 대희년 폐막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가족과 부모와 형제와 친척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여라 마지막 경주장에서 풍성한 단을 거두어서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영광이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총애를 입은 왕권받은 신부이며 용사이다.
그러므로 눈물은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찬 사람이 흘리는 눈물이다.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면 자신에게 유용한 나무가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포도나무같이 인간에게 쓸모없는 나무도 없다
(겔 15:2-6) 포도나무는 모양이 잘라서 목재로 쓸만큼 반듯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모양이 아주 빼어나서 나무 관상용으로 쓸 만큼 화려하거나 나무 형태가 특출나게도 생기지도 않은 평범하게 생긴 나무이다.
나무에 열매가 맺히지 않으면 인간 입장에서 보면 땔감 외에는 아무런 쓸모도 없는 나무이다.
휴거성도 중에서도 이렇게 포도나무와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다.그러나 사람은 육신적인 존재일 뿐 아니라 영적인 존재이다.
설령 장애가 심해서 사회활동은 물론이고 방 안에서 평생 동안 누워만 있는 자라 할지라도 그 사람이 죽지않고 이 세상에 살아있는 것은
다 살아있어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이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다
(요 9:3)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하셨다.
🟠 그래서 세상에 태어나
🟢 열매를 맺는 자가 있고
● 열매를 맺지 못하고 포도나무가
● 마른 가지가 되어 불에 태워지는 자가 있다
하나님은 열매를 데려 가신다.열매를 맺은 자는 천국에 집을 짓는 과정을 통과하여 열매로 나타난 자이다

6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설계하시며 그 안에 집을 짓는 등 모든 권한을 이미 주님께서 다 념겨 주셨다.
주님께서 이루는 일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 보신다 그렇지만 주님께서 직접 모든 성도들의 집을 짓는 것은 아니시다.
주님께서 설계를 하시면 천사장들이 많은 천사들과 함께 그 설계대로 집을 짓고 보석으로 단장한다.
천국에 집을 짓는데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각 성도에게 주어질 천국의 땅의 구역을 정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1층천 이상의 처소에 들어가는 자들에 한해서이다.
(마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하신대로
주님께서 그 영혼의 온유함에 따라 이 정도의 넓이의 땅을 주어라 말씀하셔서 정하는 것이다.
그러면 천사장들이 주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여 하신 말씀대로 땅의 구역을 나눈다.
천국에서 구역을 정할 때는 이 땅에서 같이 바닥에 선을 그어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빛으로 둘러 쳐져서그 경계를 정한다.
이렇게 구역이 정해지면 천사들은 주님께서 설계하신 대로 건물을 세우고 정원을 가꾸는 일을 한다.
또 그 집에서 살게될 성도의 상급대로 집 안과 밖을 단장한다.
주님의 설계도에는 어떤 보석을 붙이고
어떤 색깔의 옷들을 준비하며 벽화와 글귀는 어떤 내용으로 하는지 전부 기록되어 있다.
천사장들과 천사들은 그대로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작업한다.
그런데 어떤 집에는 하나님과 주님께서 직접 글귀를 새겨 주시는 경우도 있다.
(고전 8:6)에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하였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며 주님께서도 창조 역사를 함께 이루시는 분이시다.
당연히 하나님께서는 천국의 집들을 말씀으로 창조하실 수 있으시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친히 주님께서 설계하시고 천사들을 통해 하나 하나 지으신다는 것이다.
특별한 경우에는 주님께서 직접 참여하시기도 하신다고 하셨다.
특히 예루살렘성 신부들의 집은 하나님 아버지와 주님께서 친히 설계하시며 그 기쁨을 이기지 못하셨다고 하셨다.
천사장들과 천사들이 일하는 곳에서 늘 지켜 보시고 말씀하셨다고 하셨다.
이렇게 하시는 것은 그 처소에서 살게될 성도와 신부들이 아버지의 손길, 주님의 손길, 성령의 손길을 느낄수 있도록 하기 위한 큰 사랑의 은혜이다.
또한 이렇게 하나씩 섬세하게 처소를 지으시는 주님과 그러한 주님을 바라보시는 하나님께서도 큰 기쁨을얻으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에게 공의대로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는 그 자체가 기쁨이 되시기 때문이다.
이미 새예루살렘성으로 들어오기로 확정된 믿음의 선진들이 있고,
지금 그 과정 속에서 휴거 방주 안에 들어가 있는 휴거신부들도 있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님은 새예루살렘성에 들어올 수 있는 성도가 세워질 때마다 모든 눈이 그 성도에게로 향하시며 매우 기뻐하신다.
세상에서도 올림픽을 할때 한국선수들이 금메달을 땄다는 소식을 들으면 국민들이 기뻐한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긴장하며 꼭 이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결승전을 지켜 본다.
휴거 직전에 있는 휴거신부들을 바라보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의 마음이 이와 같다는 사실을 깨닫고 알아야 한다.
7
자신의 권리 포기를 나에게 넘기고
십자가를 지고 그 흔적을 남겨다오,
새예루살렘성으로 데려 간다.
금메달을 쟁취하는 신부가 되어다오 하시면서 기다리신다.
그 때 내가 너에게 많은 상급을 줄 것이다 라고 하신다는 것이다.
예루살렘성에 들어가는 신부는 상급이 매우 크다 예루살렘성에 들어가는 성도 중에서 이미 새예루살렘성에 들어가 있는 신부들은 노아 방주 안에 있는 신부들이다.
새예루살렘성의 집과 상급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이제 새예루살렘성에 있는 신부들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해야 한다.
예루살렘성에 들어가는 신부들은 백보좌 심판에서 심판을 받지 않고 그 심판 자리에서 심판자로 만왕의 왕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앉는 영광을 입는 자들이다.
새예루살렘성에 들어가는 신부들은 현실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예루살렘성에 하나님 아버지와 주님께서 설계하시고
천사장들과 천사들이 그 아름다운 자신의 처소를 준비해 주신 도성을 바라보며 큰 소망을 가지고 모든 시련과 연단을 이겨내야 한다
연단과 인내한 것에 대한 상급은 보석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갖가지 빛나는 상급과 면류관이다 고난과 핍박이 아름다운 상으로 천국에 쌓인 것이다.
신부들의 집에 장미와 같은꽃과 향기가 아름다운 백합 꽃들과 각색 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아름다운 향기로 발한다.
이 땅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자신의 처소에 그대로 좋아하는 것들이 다 준비되어 있다.
< 악기를 > 좋아하는 자는 각종 악기가 준비되어 있고,
< 꽃을 > 좋아하면 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정원이 매우 아름답고, 꽃들이 향기를 발산해 내고 있다.
작은 소망까지도 하나님은 기억하시고 천국에서 그대로 이루어 주신다.
자신이 좋아하는
< 옷의 색깔대로 >화려하게 준비되어 있다.
가난하게 이 땅에서 살았던 자들은 예비해 주신 처소에 없는 것이 없이 풍성하다.
< 장식품과 몸을 치장하는 온갖 장신구 >
들이 즐비하게 준비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온갖 어려움과 고난과 핍박과 불같은 연단을 인내의 믿음으로 이기고
십자가를 감사로 지고 이긴 자들의
그 영광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영광이다.
그 래서 이 땅에 잠시 짧은 시간 삶 가운데
휴거로 잘 준비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어
아름다운 새예루살렘성에 다 들어오는 신부들이 되어다오 이것이 주님의 애타는 마음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이 세상이 지진의 강타함으로 두려워하고 있다.
< 화산 폭발이 > 불의 고리가 되고
< 강력한 지진이> 불의 고리로 이어지고 있다.
< 이란과 북한의 핵개발이 >
전세계를 강타하여 전쟁의 불이 붙을 것이다.
< 북한이 > 지금 끓는 가마솥이다.끓는 가마솥이 기울대로 기울어지고 있다.
가마솥이 기울어져 뒤집힌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벌어진다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죽음이 휘몰아 칠 것이다.
그래서 미국과 한국이 선제공격 하지 않으면 초토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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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분노를 일으키시는 것은
⛔️ 한국교회들이고, 목회자들이다.
한국에 지진이 불의 고리로 이어져 있고,
전쟁의 위기가 초읽기로 눈 앞에 와 있고
준전시 상태라고 대통령이 말하고 있는데도,
🍭 목회자들은
🍭 왕국에 눈이 어두워 회개하고 통회하며
🍭 부르짖고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이
🍭 하나님의 분노이시라고 하신다.
🍭 때가 임박해 오고 있는 이 때
🍭 목회자들과
🍭 교인들의 마음이
🍭 영적 기근으로 인해
🍭 회개하지 못하며
🍭 눈물이 마르고
🍭 마음이 말라
🍭 물이 없는 웅덩이만 앙상하게 비어 있다.
🍭 불법을 행하고,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있다.
한국에 큰 지진을 보고 깨닫을 지 전쟁의 불을 보고 깨닫을 지 그들의 앞날은 그저 막연한 뜬 구름같은 자들이다.
죽음이 그들의 문 앞에 와 경비를 서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자신들의 목전에 죽음의 사자가 목을 두르고있어도 오늘도 평안이다 내일도 평안이다 한다.
죽음의 사자가 그들의 목을 걸어 놓고 그들의 코를 뚫어 꿰어 놓았다.
배가 부르고, 등이 따뜻하니 사망의 잠에 취해 버린 자들이 되었다.
동으로 가라 하면 서로 가고 남으로 가라 하면 북으로 가는 청개구리 혼을 가진 자들이다.
< 한국이라는 나라는 >
배가 산으로 올라가고 있다 한국 국민이 자신의 나라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은 불을 다 같이 짊어지고 화약고로 들어가 다 같이 죽자는 심상이다.
중국이 한국을 호떡으로 보고 있는데도 우방이라고 믿는다는 것이 파멸을 초래하는 것이다.
북한의 전쟁광 김정은이가 웃음을 보내고 있다.
대통령이 준전시 상태라고 공포를 하는데
위정자들은 파 싸움에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다.
전쟁하는 나라마다 서지 못한다고 하였다.
중국의 사상과 한국의 사상 자체가 다르다
중국은 겉으로만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북한을 조종하는 같은 전쟁광들이다.
미국과의 패권 경쟁 프리즘(PRISM)으로 보고 있다.
중국은 북한의 비핵화 열쇠를 쥐고 있다.
중국 마음대로 한국을 호떡 뒤집듯 한다.
한국은 재림의 종주국으로 언약을 맺은 민족이기 때문에 휴거와 대환난 때 벗은 알곡 구원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휴거신부들 때문에
지금 붙잡고 있는 민족이고, 나라이다.
대희년 마지막을 눈 앞에서 바라보고 있다 지금은 흑암이 세상을 덮고 있다 흑암이 깊게 덮어 올수록 휴거성도는 큰 빛을 보고 떠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사 7: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서든지 높은 데서든지 구하라 하였다.
세상에서 보석은 흔하게 볼 수가 있다.
하지만 보석은 깊이 파야만 볼 수가 있다.
반면에 돌은 흔하게 볼 수 있다
귀한 보석일수록 잘 볼 수 없다.
깊이 파는 수고가 있어야 귀한 보석을 얻을 수 있다 깊은 데로 들어가야 구할 수가 있다.
땅의 깊은 곳보다 더 귀한 것이 하늘에 있다.
높은 곳을 향하여 구해야만 가장 귀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표지만 본다면 성경이라는 두글자만 기록되어 있다.
창세기만 보고 읽는다면 시작은 알아도 끝은 볼 수가 없다.
하나님은 만세 전에 택한 휴거신부들과 휴거백성들을 사막에 모래알 가운데 박혀 있는 휴거자들을 하나 하나 찾아 내신 것이다.
그래서 휴거신부들을 귀히 여기셔서 보석같다고 하신다.
9
하나님의 사랑으로 찾아 내셨고 그 희생으로 피로 값주고 산 신부이기 때문에 찾고 찾으셔서 그 손을 놓지 않으시고 캄캄한 곳에서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보호하셨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깊이 들어가야 마지막 가장 깊은 곳에서 가장 소중한 예수님이 계시는 천국을 볼 수 있듯이
주님은 신부들에게 깊은 샘 우물을 주시고, 덮어 놓으시고 그우물은 주님만이 열어 보시며 주님의 마음에 사랑으로 부으시고 채워 주셨다는 것이다.
주님은 그래서 신부들의 마음 중심 깊은 곳을 보시고 잘 알고 계시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속이고 속고 있어도 주님은 속지 않으신다.
베드로는 육적인 눈으로 바다의 모습만 보니 물고기를 볼 수 없었다.
⭕ㅡ겉모양의 육의 세계만 보면 육의 세계가 전부인 줄 안다.
⭕ㅡ그러나 육 안 너머에 혼을 보아야 한다.
그 혼의 깊은 데로 들어가면 거기에 영이 있다
⭕ㅡ하나님의 영이 보게 하심으로 그제야 하늘 높은 곳을 볼 수가 있다.
⛔ < 목회자들이 >
신학이라는 틀 안에서 성경을 보기 때문에 종교 교리라는 감옥에 갇혀 나오지 못한다.
그래서 저 높은 천국에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영계에 대하여 귀머거리, 소경이 되었다.
그래서 목회자, 신학박사들이 귀머거리, 소경이 되었으니 어찌 영계에 대하여 때를 따라 영의 양식을 양들에게 공급해 줄 수 있겠는가? 이다.
눈에 보이는 징조만 보아도 때가 어디 쯤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소경된 눈과 귀가 가려져서 보이는 것은 탐욕스러운 자신의 왕국과 돈만 보이는 것이다.
92년 10월28일 나팔절에 오신 주님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공중재림 휴거에 대하여 성경에 휴거라는 말이 어디에 기록되어 있느냐고 따지고 비방만 하고 있다.
🍭 데살로니가전서에 기록되어 있고,
🍭 고린도전서에 기록되어 있고,
🍭 성경 곳곳에 재림에 대하여
🍭수없이 기록되어 있는데
🍭 소경이 되니 보지 못하고
🍭 탐욕의 눈만 열려 있고
🍭 자신의 왕국에만 눈이 열려 있다는 사실이다.
세상이 심판으로 인해 빛을 잃고
캄캄함이 온 세상을 덮고 있으며
전세계가 전쟁과 테러와 지진과 화산 폭발로 자연재앙으로 태풍과 홍수로 더 이상 인간이 살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이며 절망과 죽음의 시간임을 모르고
진리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말하고 있다 진리를 진실로 안다면 진리라는 말을 함부로 말하지 못할 것이다.
진리를 모르고 진리라고 말하는 것이 부끄러울 것이다.
진리를 안다면 봄절기와 가을절기를 알 것이다 그러면 공중 휴거를 알기 때문에 비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0
⛔️ 주님은 심판하시려고 하시니
⛔️ 마음이 슬프시다고 하신다.
양들을 옳은 길로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못하므로 죽음으로 대환난에 넘겨지고 베리칩 666으로 넘겨지기 때문에 주님의 마음은 슬프시고 아프시다고 하셨다.
이제는 날이 저물어 밤이 캄캄하여 지고 있는 가장 깊은 시간이다.
하나님의 추수의 광명한 새벽별의 공중재림 휴거의 날을 맞이하는 빛난 새벽이 밝아오고 있다.
천로역정의 시간이 마무리되고 빛나는 영광의 시간이다.
사랑하는 신부들아! 고생하고 수고했다 그 영광의 날에 내가 눈물을 닦아 주고 정결하고 거룩한 세마포 입혀 나의 품으로 데려 갈 것이다.
넘치는 상급과 예비한 빛난 처소에서 많은 면류관을 쓰고 기쁨이 넘치는 영광을 부어 주리라.
그 날에 활짝 웃는 어여쁜 신부로 맞이할 것이다 고대하고 기다려라.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되어 영광의 나라 영광의 주님을 만날 것이다 기대하여라.
이제는 횡선수설하는 기도하지 말라 그러한 기도는 신령함이 없고 자신에게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한다.
성령의 도우심을 입고 깊은 기도하여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여 아버지의 깊은 뜻을 알 수 있다.
(슥 14:6-7)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여호와의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하였다.
흑암의 세력이 점점 짙은 어두움으로 가려져 태양이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지라도 흑암에 행하던 광명한 자들은 올라가고 흑암의 세력은 심한 흑암으로 쫓겨 들어갈 것이다.
높은 데서 구하여 여호와의 영광이 임함으로 캄캄한 죄악의 세계에 누워 있더라도 일어나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순종으로 사랑으로 순복하며, 십자가 보혈 의지하여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사 60:1)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ㅡ그러므로 성경에 나오는
⭕ㅡ천국 비유의 공통점이 있다
🍮 그것은 두가지 부류로 가르는 것이다.
🍮 양과 염소를 가르고,
🍮 좋은 물고기와 나쁜 물고기를 가르고,
🍮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고,
🍮 기름이 넉넉한 처녀들과
🍮 기름이 부족한 처녀들을 가르고,
🍮 모래 위에 지은 집과
🍮 반석 위에 지은 집을 가르고,
🍮 좁은 문과 넓은 문을 가르고,
🍮 좋은 건축재료 벽돌과
🍮 불에 타는 건축재료 나무, 짚을 가른다.
하늘 빛 무형교회를 주님이 친히 세우시고,
전세계를 향하여 휴거 나팔을 불고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전세계 사랑하는 신부들에게 전하였다 성령의 바람을 타고 각 신부 가정에 배달되었다.
그러므로 하늘 빛 무형교회를 천국에 지점으로 세웠다.
세상 언어로 말한다면 천국은 휴거의 마지막을 마무리하고 공중 휴거와 심판을 하시는 본점이라면 하늘 빛 무형교회는 지점인 것이다.
⭕️ 주님이 친히 오셔서
⭕️ 한자 한자 말씀을 불러 주셔서
⭕️ 기록하게 한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이다
일년 반을 기록하신 말씀이다 한자 한자씩 불러주면 나의 사랑하는 신부 나의 여종은 그 말씀대로 받아 적으면서 기록한 말씀이다.
인내와 사랑과 순종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다.
<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
마지막으로 성경에 기록하고 성경을 마친 것처럼
나의 여종을 통해
<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 공중 휴거로 >
마지막 말씀을 마무리 한다.
그동안 고생하고 수고하였다.나의 여종은 지금은 많은 자들이 비웃고, 조롱하고, 핍박하지만 영광의 그 날 천국에 와 보면 알게 된다.
천국에 대하여 내가 나의 종에게 많이 알려 주었다 말하지 못하는 것은 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여 가슴에 묻고,말하라고 하는 것만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종에 대하여 기억력을 내가 감퇴시켜 놓았다 그는 본래 지혜로운 자였다.기억력을 감퇴시켜 놓은 이유가 있다.
말씀을 희석시켜 변질시키며 누룩을 섞지 않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모든 기억을 거의 상실시켜 놓은 것이다.
나의 여종은 기억력을 달라고 하지만 너는 천국에 오면 아름다운 신부가 되니 그 때 새로운 제2의 예수가되어 영광을 누리며 살자고 위로해 주었다.
이제는 나의 여종의 고생과 핍박도 다 끝나가고 있다.
그래서 하늘 빛 무형교회를 세우고, 두부류가 섞여서 오다가 가끔 한번씩 염소를 골라내어 쫓아내곤 하였다.
양들 속에 염소가 있으면 양들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골라서 쫓아내는 것이다.
휴거를 믿는다고 하고, 비슷한 믿음인 것 같고 대충 다 구원받을 것처럼 보였는데 이제는 두부류의 양과염소, 알곡과 쭉정이가 확연하게 갈라지고 있다.
하늘 빛 무형교회에서 모델이 되어 갈라내는 일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사랑으로 덮으면 되지 왜 잘라내느냐고 수군 수군하지만 염소는 내버려 둔다고 양이 되는 것이아니다 쭉정이는 쭉정이지 그 속에 알곡으로 익지 못한다.
11
⭕️ 왜 그런지 알아야 한다.
🦩 그 마음에 휴거와 날짜만 계산하고 있고
🦩 쉽게 가려고 휴거되려고 한다.
🦩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고서는 갈 수 없고
🦩 회개의 열매를 맺지 않고서는 갈 수 없다.
🦩그들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고
🦩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고
🦩 종교 교리의 종교적인 리허설만
🦩가득 채워져 있다.
🦩 그래서 회개하지 못하고 마음이 굳어져
🦩 철옹벽이 되었으며
🦩 강팍하고 메마른 영적 기근이 되어진
🦩 마음 밭이되었다
🦩 그래서 머리에 신학과 종교적인
🦩 지식과 교리로 믿는
🦩 종교인 휴거자라고 보면 된다.
🦩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 종교 휴거자들이
🦩 어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이다.
🦩 천국에 들어오면 하나님을 만나고
🦩 하나님과 영원토록 살아야 하는데
🦩 하나님을 만나지 않은 자가
🦩 어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겠느냐?
🦩 천국은 모험을 하는 곳이 아니다
🦩 성령이 그들 안에 거하시지 못하기 때문에
🦩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보아도
🦩 깨닫지 못하고, 들어도 모르는것이다.
🦩 그러므로 무슨 말씀을 해 주면
🦩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새어나가는 것이다.
🦩 그래서 주님은 나는 너를 모른다고 하신다.
🦩 머리와 종교 영인 지식으로는
🦩 휴거되지 못한다
🦩 그래서 염소이기 때문에
🦩 쫓아내어 버리시는 것이다.
🦩 이러한 자들은
🦩 자신이 하는 것은 다 옳다고 하는 자들이며
🦩 자신들은 서 있다고 생각하며
🦩 무슨 일이든지 많이 할려고 하며
🦩 사람이 알아주길 원하며
🦩 거짓말을 가증하게 잘하는 자들이다.
🦩 자신을 너무 포장하고 감춘다
🦩 속이는 명수자들이다.
🦩 속은 비어있는 깡통으로 소리만 요란스럽다.
🦩 자신이 나는 염소이고,
🦩 쭉정이라고 증언하는 자이다.
🦩 이러한 자들은
🦩 불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자이다.
🦩 자신을 자신이 무너뜨리는 자로서
🦩 자신을 감추고 거짓말을 일삼는자가 되어
🦩 자신이 자신을 죽이는 일을하고 있다.
🦩 그러므로 불시험을 통하여
🦩 지금 영적인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 진실한 믿음으로 무장하여
🦩 더욱 그 빛을 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 세상과 타협하여 굴복하며
🦩 믿음을 빼앗기고
🦩 나락으로 떨어지는 자가 있다.
🦩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가
🦩 말씀을 통하여 중요한 기준이 기록되어 있다.
12
🦩 그것은 자신의 힘으로 의지하는 자와
🦩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의지하는 자이다.
🦩 간략하게 말한다면
🦩 자신이 죽은 믿음과
🦩 자신이 살아있는 믿음인 것이다
🦩 휴거를 눈 앞에 두고 있는
🦩 이때 자신을 점검해야 할 것은
🦩 자신이 열매가 있는 자인가?
🦩 열매가 없는 자인가?
🦩 자신 안에 내가-라는 것이 남아 있는가?
🦩 예수님만 내 안에 있는가? 이다.
🦩 자신이 말씀 앞에
🦩 순종과 사랑과 희생으로 서 있는가?
🦩 순종하지 못하고 사랑과 희생이 없는가이다.
🦩 내가 죽고
🦩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사람이 아니면
🦩 마지막 때에 가르는 시험에서
🦩 남는 자로 전락할 것이다.
🦩 영적으로 대단한 자기 열심히
🦩 충성과 부지런한 믿음이 있다고
🦩 자신이 죽은 것은 아니다.
🦩 오히려 그런 사람이
🦩 자신이
🦩 더 크게 살아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 자신이 이루어 놓은 성공과
🦩 우상과 바벨탑이 되어 있으면서
🦩 주님이 하셨다는
🦩 형식적인 겸손의 고백으로 포장된
🦩 교만으로 옷입고 사는
🦩 가라지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
🦩 이런 사람들은 자존심이 강하다.
🦩 자신을 감추고 포장을 너무 잘 한다.
🦩 자신의 위신과 체면이 실추되지 않도록
🦩 자신의 이미지를 잘 관리한다.
🦩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 사람 관리를 잘 하는 자이다.
자신이 죽고 그리스도가 사는 자가 아니면 어느 누가 재판장되시는 주님 앞에 설 수 있다고 하는가이다.
24시간 주님과 사랑에 빠져 실시간 동행하는 자가 아니면
누가 능히 마지막 휴거의 꼴인 지점 폐막식을 통과하고 이기는 자가 되겠는가이다.
자신이 죽고 그리스도 보혈 의지하여 숨을 쉬며 동행하는 호흡이 끊어지지 않도록 매일의 삶을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가정 천국을 이루는 것이 천국을 이룬 자이다 가족과 골육을 위해, 친척을 위해 눈물로 씨를 뿌려라하나님은 반드시 다 거두어 추수단을 묶어 주신다는 사실이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였다.
오늘 마지막 때를 살면서 가장 크고 변질되는 것은 절대가치를 무너뜨리고 상대가치를 중요하게 하는 포스트 모더니즘으로 망해가고 있다는 것이다.
포스트 모더니즘이라는 것은 절대가치가 아닌 상대가치를 중요하게 함으로 절대가치를 파괴하고 인간 중심으로 종말로 치닫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유일신이신 한 분 삼위 하나님의 절대가치에서 상대가치의 인간 중심으로 바꾸는 마귀의 궤계의 정체를 밝힘으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쁘시고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자가 되기를기도해야 한다
지금은 마귀의 그들의 때가 너무 임박함을 알고 있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 때이다.
마지막 끝자락 때 절대가치를 무너지게 하는 미혹은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라는 것이다.
이 세대가 음란하고 악한 세대가 되어가는 것은 인간 중심으로 나아가는 포스트 모더니즘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대환난 때가 눈 앞에 오는 것은 신의 절대가치를 부정하고 인간 중심의 가치를 소중하게 함으로 악이 관영하여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는 것을 알리는 징조이라고 보면 된다.
포스트 모더니즘은 없고 상대가치로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오늘날 마지막 시대에 시간이 갈수록 절대가치만 인정하고 상대가치를 부정하면 오히려 바보소리를 듣고 외면 당하는 시간 때이다.
그러나 상대가치를 따라 갈 것이 아니라 외면 당하고 핍박 당하는 불이익을 당할지라도끝까지 인내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그 날에 예수님께서 칭찬하신다.
(히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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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모더니즘은
⛔️ 모든 전통과 모든 기준을 무너뜨리고 있다.
이는 성경에 사실을 부정하고 유일신의 가치를 무너뜨려 다신교의 가치를 존중하는 기존의 기독교의 기본적 교리를 무너뜨린다.
인간의 가치를 중심으로
인간도 신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귀신의 가르침에 중심을 두는 뉴에이지 포스트 모더니즘이다.
⛔️유일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은
⛔️절대가치에 있다.
절대가치는 성경의 근본에 근거하고 있고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 안에 천국과 땅의 모든 것이 근거하고 있다.
오직 유일하게 한 분이신 하나님이 절대가치이시다.
특별히 삼위일체 교리는
기독교 교리에만 있는 유일한 근본 교리이다
유일신을 부정하는 미혹하는 미혹은 인간만이 희망이다고 외치지만 실상 인간을 말살하는 이념이다.
포스트 모더니즘은 인간만이 희망이다 하면서 도덕적 가치가 없어 사람을 가치가 없어 사람을 죽이는 것도 자기 가치 기준에 두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WCC( World Council of Churches)와 결합을 하면서 배도의 길로 들어 서면서
포스트 모더니즘이 이제는 교회 안에 주인이 되어 수많은 교인들을 가르치고 있다.기독교의 근본주의 절대가치를 파괴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가치의 변질로 상대가치가 활개치고 있어도
교회는 종교다원화되어 예수님께서 공중 휴거로 데려 가시겠다고 하시는 시점에 있는 때인데
⛔ 한국교회들이 기독교의 근본을
⛔️ 망각하고 있다.
교회 안에 포스트 모더니즘이 들어와 있다는 것은 유일신 파괴와 다신교의 가르침으로 변질된 종교 다원주의이다.
이제는 시간이 갈수록 포스트 모더니즘으로 상대가치를 인정함으로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 보혈, 회개를 외치면 오히려 핍박을 받는 때이다
예수님만이 구원이 아니다고 가르치는 진보 자유신학이라는 시간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
절대가치 기준 아래 가르치던 신학교도 기독교의 근본주의 교리를 부정하면서 자유신학을 가지고 성경을 부정하고 있다.
바벨론이라 하는 미국의 감리교라는 신학교에서는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으면 졸업도 할 수 없고, 목사 안수도 받을 수 없는 현실이다.
그래서 거짓 목사들을 양산해 내고 있다.
기독교의 근본주의라는 것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 예수께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 성육신으로 탄생하였다는 것을
🦩 인정하는 것이다.
🦩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함으로
🦩 예수님이 성자 하나님이다는 것을
🦩 인정하는 것이다.
🦩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 부활을 믿는 것이다.
🦩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재림을 확실하게 믿는 것이다.
거짓 것이 교회 안에 들어오면서 기독교의 근본을 무너뜨려 놓았다 성경만이 진리가 아니라고 하며,
예수님이 인간일 뿐이라고 한다 예수님의 재림은 상징일 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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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 으로 유일신을 부정하고, 타종교도 존중해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곳에 있거든 빨리 나와야 하고, 사람의 더러운 미혹을 경계하며 단호하게 끊어야 한다.
교회 안에서도 미혹을 시키고, 순종하지 아니하고 말씀 앞에 굴복되어 지지 않는 자들은 단호하게 끊는 것이 많은 사람이 사는 길이다.
때가 너무 임박한 시간 때이다.내일 일을 미루지 말고 그 날의 삶에 충실해야 한다 대희년 폐막식이 눈 앞이다.
성경의 근본을 알고 예수님의 메시지 영의 양식을 읽고, 듣고, 지키고 기름의 횃불을 들어야 한다.
시간이 촉박한 때이다.
하나님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여야 한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 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상대가치의 인본주의를 반대하고 오직 절대가치가 기준이 되는 유일신 하나님만 사랑하고 경배하려면 무릇 자신의 마음을 지켜야 한다.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것은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직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제2의 예수 휴거신부가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을 두는 것은 새롭게 되는 마음과 순종과 사랑이 같이 수반되는 것이다.
⛔️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은
🦩 자신의 심령과 마음을 새롭게 하는
🦩 사랑의 능력이 있고,
🦩 순종의 능력이 있다.
🦩 그러므로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은
🦩 옛사람의 속성이 죽고,
🦩 새사람으로 변화하는 능력과
🦩 자신은 간 곳 없고
🦩 예수님으로 만족하며 산다는 것이다.
🦩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자는
🦩 어떠한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 십자가를 지고
🦩 십자가에서 자신이 죽는 것을 아는 자이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회개하므로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51:17)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는 무릇 마음을 지킨다.
기도의 영적 게으름은 자신의 마음을 더럽게 한다.
깨끗한 마음일 때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고 경외할 수 있다 나를 구원하실 하나님 나를 살려주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의 열심을 다하므로 마음을 지키다가도 기도가 게을러지면 어느 날 한순간에 사단의 미혹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다.
사단은 기도하는 자를 접근하지 못한다.
기도의 게으름을 통해 안목의 정욕으로 미혹하게 한다.
⭕️ 고난은 자신에게 유익이다.
⭕️ 고난이 올 때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 다윗이 >
사울을 피해 도망다니는 광야는 하나님만 우러러 보고 의지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윗을 쫓던 사울 왕이 죽고 다윗이 더 이상 광야에 있을 필요가 없어 궁궐로 들어가는 다윗 왕이 되었다.
왕이 되고 나서 기도가 게을러짐으로 인하여 밤중에 궁궐을 거닐다가 우리아의 여인의 벗은 몸을 보고 유혹 당하였다.
사람이 선 줄로 생각하면 넘어질까 조심해야 한다 아무리 믿음 좋았던 다윗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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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기도의 게으름으로 인하여 다가오는 미혹에 이끌려 그만 마음이 더럽혀진것이다.
🟠ㅡ예전에 깨끗했던 마음이라고 지금도 깨끗한 마음이라고 착각하면 안된다.
🟢ㅡ늘 십자가 보혈 의지하여 기도하지 않으면 더러워지는 것이다.
다윗이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에 사로잡힌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행을 행한 것이다.
다윗은 마음으로 죄를 짓고,몸으로 죄를 지었다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기 위해 계획적으로 충신인 우리아를 죽이는 것이었다.
나단 선지자가 다윗 왕에게 가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의 양심을 찔렀다.
다윗이 양심이 찔려 회개하는 마음을 가졌다.
다윗이 눈물로 하나님께 회개하는 내용이 (시 51:9-10)이다.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하였다.
지금 시간 때는 공중 휴거가 눈 앞에 와 있기 때문에 마귀는 교만의 영으로 그 마음에 틈을 타고 들어와 자리잡고 회개하지 못하게 한다.
⭕️ 교만은
🦩 회개가 안된다.
🦩 회생 불가이다.
🦩 교만은 외적인 것을 자랑하게 하고
🦩 내세에 대해 관심이 없다.
🦩 교만은 마음을 병들게 하며,
🦩 교만은 말씀보다
🦩 세상 지식을 습득하려고 한다.
🦩 그래서 세상 징조에 치우치고 있다.
🦩 교만은 기도보다
🦩 물질에 탐심을 갖게 하고 있다.
마지막 때 목회자들이 무너지는 것은 그 마음에 회개하지 않고,
마음에 교만이 들어가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자랑하지 않고 자신의 공적을 자랑하기 바쁘다.
공중 휴거 재림 예수님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고
교회성장과 자신의 부요와 명예의 낙을 누리는 것을 즐긴다
오늘 이 시간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책망하신다.
(계 2:4-5)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고 책망하셨다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고 책망하시고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고 책망하셨다.
⭕ㅡ처음 행위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계명이다.
●ㅡ그 마음에 교만하여 회개하지 않으면 촛대가 그 자리에서 옮겨진다
●ㅡ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는 뜻은 성령께서 더 이상 머물러 있지 않으시겠다는 뜻이다.
⛔ㅡ 성령을 근심하게 하면
성령은 떠나 가신다는 뜻이다.
●ㅡ 성령이 떠나가면 그 다음에 들어와 자리잡는 것은 악령이다.
악한 영이 들어와 가장하여 말한다.교만한 자는 악령의 말을 듣고는 성령의 음성을 들었다고 자신은 옳다고 한다.
<사울이 >
처음 행위로 하나님을 사랑할 때 성령께서 사울을 도우셨다.
그러나 사울이 그 마음에 교만하여 회개하지 않을 때 성령이 떠나시고 악령이 사울 속에 들어가 괴롭히는것이다.
사울은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고 무당을 찾아가 물어보았다.
종교다원주의와 자유신학이라는 기독교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고 머물러 있을 아무런 이유가 없으시다는 것이다 (고전 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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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하나님의 성령은
🦩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 하나님을 섬기며 증거하는 자와 함께 하시어
🦩 내재하신다는 사실이다.
●ㅡ종교 영을 쫓아감으로
🦩 하나님의 성령은 머물러 있지 않는다.
🦩 깨어있는 교회에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 주님의 음성을 듣고 천국으로 올라가기를
🦩 예수 이름으로 소망하며 증거하는 교회는
🦩 풍성한 열매를 맺어 주님의 기쁨이 된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이 함께 하시는 교회인 신부들에게 눈을 떼시지 않으시고 예쁘게 여기신다.
자신이 칭찬받는 빌라델비아 교회인가?
예수님께서 책망하시는 라오디게아 교회인가?
⭕ㅡ자신을 점검하여야한다.
⭕ㅡ잠시 후면 공중 휴거로 인하여 세상이 요동을 칠 것이다.
⭕ㅡ지금 다 와서 아직도 믿음에 나약한 자가 되고, 회개의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주님도 어찌 할 수 없으시다고 하신다.
⭕ㅡ기회를 많이도 주었지만 변화되지 않는 것은머리만 있는 자들이며 종교 영으로 교리의 틀인 감옥에 갇혀있는 자들이다
⭕ㅡ자신이 지금까지
⭕ㅡ기름등불을 준비하지 못한 자는
🦩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이며
🦩 완악하고 강팍하며
🦩 그 마음에 말씀의 씨가 떨어졌지만
🦩 돌짝 밭에 떨어져
🦩 싹이 나지 못하고
🦩 자라나지 못하여
🦩 열매를 맺지 못한 것이다.
🦩 그러한 자는 자신이 문제아인 어린 아이이다.
그 날에 유구무언할 것이다 이제는 다 왔다.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도 마감될 것이며 끝이 왔다.
엄청난 말씀을 기록하였다.
은혜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
이스라엘의 구원은
이제부터 시작이 되는 시점이다.
< 휴거신부들은 >
새로운 새 날을 맞이하는 시간으로 들어가고,
< 땅에는 애곡이고 >
하늘에는 영광의 날이 이르러 기쁨이 넘친다.
< 땅에 남은 자들은 >
냉혹한 인생 겨울이 된다.
이제는 마지막 공중 휴거로 알곡 추수와 심판이 모든 것을 말해 줄 것이다.
공중재림 때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데려감과 버려둠으로 구별되는 날이다.
인류 역사상 마지막 전쟁의 시나리오가 전개된다 양극화 현상이 확실하게 수면 위로 나타나는 시점에 와 있다.
마지막 알곡 성도 알곡 신앙의 휴거신부가 활짝 웃는 날이 되고,세마포 의의 옷을 입는 자는그 기쁨을이기지 못할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다 되어진다.
이방인은 공중 휴거로 지구 대탈출이 되고,
긍휼의 촛대는 이스라엘로 넘겨지고,
세상은 심판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에 순종과 사랑으로
큰 구원 휴거로 추수단을 거둔 신부들이 누릴 영광이 기다리고있다.
전세계 나의 사랑하는 신부들이 예루살렘성 새로운 영광의 집에서 해같이 빛날 것이다 다 왔다.
정신 줄 놓지 말라.
깨어 있어라.
천사의 방문이 있을 것이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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