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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예수님의 메세지 2023. 12. 21. 09:50


휴거 신부들은 레위기 11장에 아주 중요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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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한 동물에 대한 말씀이다 .


그러므로 휴거될 자들은 조그만한 부정한 죄가 있으면 휴거 되지 못한다

그래서 레위기 11 장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을 새겨 듣고 자신 점검하여라

발굽이 갈라지지 않은 짐승이다
새김질하지 않는 짐승을 먹지말라 하신 이유가 있다


< 발은 >
행하여 가는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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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갈라지면 갈수가 없기 때문이다 동물은 관계 없지만 사람은 발이 갈라지면 다닐수가 없다

발굽이 갈라진것은 네 발을 금하여 마음대로 가지 말라는 뜻이다 성도는 하나님이 가지 말라고 하신 곳에 가면 안된다

발굽이 갈라진 것은 자신의 생각대로 다니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이끄시는대로 다니라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성도에게 주시는 귀한 말씀이다


새김질은
< 입을 > 금하여 지키라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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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끼리 서로 물고 먹으며 상처주는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한번더 말씀에 비추어서 자신이 하는 말이 덕이 되는지 다시 삼키라고 주신 말씀이다 다시 본다면 말씀으로 자신의 입을 제어하라는 말씀이다

강이나 바다의 생물중에 지느러미나 비늘이 없는 것을 먹지 말라고 하신 이유가 있다


⭕️ 연체동물은


자신의 몸을 스스로 움직여서 활동을 한다 갑각류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연체 동물은 비늘이 없어서 살이 바깥에 노출되어 있다

< 비늘은 >
자신의 몸을 바깥물이라는 환경에서 분리시켜주고 보호해주고 있다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세상과 짝하지 말고 세상에 마음두고 세상것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셨다 세상과 구별되라고 하신 것이다

주님은 자신에게 의의 전신갑주와 말씀으로 자신을 지키기를 원하신다

2

< 지느러미는 >
몸밖에 있다 갑각류나 연체동물은 몸이 스스로 움직인다 그것은 깊은 말씀이다

자신 마음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살아가라고 주님은 명령하신다

하나님이 인도하시기 전에 먼저 자신이 주의 일을 한다고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이지 말라고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모든일을 행하라고하신다 자신의 생각대로 하기 때문에 주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많은 시행차오를 겪는 것이다

지금 이세대에 수 많은 교회들과 목사들이 주님이 없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무시하며 목회한다고 수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세상것들을 끌여들여 놓고 짜여진 프로그렘안에서 예배 한다고 하고 있다

그래서 양들의 먹는 양식이 생명이 살아나는 것이 아니고 파리하게 병들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휴거자들은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살아야 한다

지느러미는 몸밖에 있기 때문에 자신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이다


⭕️ 날아다니는 새에
⭕️ 대한 교훈이 깊은 뜻이 담겨있다


< 새는 >
날아 다닐수있는 날개가 있다
날개는 권위를 상징하고 있다
새는 묵회자 지도자를 의미하고 있다


< 독수리는 >
죽은 고기를 먹고있다 생명이 없는 죽은 말씀은 권위가 없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행함이 없고 열매가 없고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지 못하는 목사와 지도자는 주님께서 가증하고 거짓되니 그곳에서 피하여 나오라고 하시는 것이다


< 매는 >
가만히 노리고 있다가 갑자기 낚아채어 먹는 다 매우 공격적인 동물이다

휴거에 대하여 마지막때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이단이라고 사이비라고 공격하는 목사가 있다 이러한 목사를 피하여 나와야 한다


< 까마귀는 >
검은색을 가진 새다 그리고는 죽은 고기를 먹는다
그 마음에 세상적인 욕심과 생각으로 가득하고 검은 물질 돈을 밝히고 명예와 야망을 밝히는 목사를 피하여 나와야 한다


<타조는 >
알을 낳지만 낳아 놓고 잊어버리고 제갈길로 가버린다 성도에게는 관심이 없고 자신만 아는 목사를 피하여 나오라고 하신다


< 갈매기는 >
다른 동물이 먹다가 남긴 생선을 훔쳐 먹는다 자신이 하나님께 직접 말씀을 받지 않고 빈둥빈둥 놀며 편안하게 살면서

다른 사람의 설교 말씀을 배껴서 영이 없는 생명이 살아나지 못하는 혼의 설교를 하는 목사를 피하여 나와야 생명이 살수 있다


< 올빼미는 >
밤에 아무도 모르게 쥐를 잡아먹고 아침이 되면 모른척 점잔을 빼고 있다

겉으로는 의로운척하나 아무고 모르게 더러운 짓을 하며 더러운 것을 탐하는 위선적인 목사를 피하라 하시는 것이다


< 학과 황새는 >
겉으로는 너무나 아름답고 우와해 보이지만 날씨의 변동에 따라 이동하는 철새이다

너무나 인격적이고 흠이 없어 보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말씀을 바꾸고 성도에 맞추어서 말씀을 전하는 목사를 피하라고 하셨다


< 박쥐는 >
새가 아니다 그러나 새인양 가짜 날개를 가지고 있고 새까맣고 밤에 활동한다

3

⛔️ 이단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권위를 받은양 거짓으로 꾸미고 마귀의 종으로 아무도 모르고 온갖 더러운 일을하고 있다  그런자들은 사람의 영혼을 사냥 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단을 엄히 피하라고 먹지 말라는 새의 끝에 두셨다

마지막 때에는 때를 따라 생명의 양식을 잘 나누어주는 신실한 종을 만나는 것이 최고의 복이다

신실하고 순종하는 종을 잘만나는 것이 성도들에게는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것이다

자신의 생명이 죽고사는 것이 여기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하나님은 마지막때에 지식이 많고 박사 석사라고 하는 목사가 타락할 것을 미리 아시고 새의 비유를 통해서 성도에게 목사를 주의해서 믿음에서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시려고

레위기 11장을 통하여 말씀을 기록하게 하시고 알려주시고 계시는 것이다


⭕️ 곤충에
⭕️ 대하여 교훈을 하시고 알려주고 계신다


날개가 있고 네발로 기어다니는 것은 너희에게 가증하되 날개가 있고 네발로 뛰어 다니는 곤충은 먹으라고 하셨다

이 말씀은 사랑하는 성도에게 가장 소중한 말씀이다 이 마지막때 주님께서 동물을 통하여 비밀한것을 풀어내시는 이유이시다


< 날개가 >
있다는 것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모하는 신부들이다 주님의 공중강림하신 주의 재림을 사모하고 손꼽아 기다리며 휴거를 갈망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휴거신부이다


그러나
< 땅에 기어다니는 것은 >
세상 염려와 근심으로 하늘 소망이 있기는 하나 생각으로만 예수님을 기다리지 실제의 삶은 세상에 온통 마음을 빼앗긴 교인이다

주님은 이러한 자들을 가증하다고 하신다 곤충은 날개가 있지만 잘 날아다니지 못한다

휴거될 신부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날마다 노심 초사 갈망하며 기다린다 휴거는 자신이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늘 변함없이 인내하며 기다리면 곤충이 폴짝 폴짝 뛰듯이 천국을 향하여 신랑 주님만 바라보고 세상은 간곳없이 오직 신랑 주님만 사랑하며 주님만 생각하고 기다리는 성도를 주님은 사랑하신다

4

⚫ 주님은 막바지를 향해 골든 타임을 눈앞에 두고 곤충의 비유로서 세상에 마음 뺏기지 말고

🟢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고 정결하고 순결한 신부가 되어 신랑 주님만 기다리라고 하시는 것이다

곤충의 비유는 휴거를 갈망하는 신부를 위한 주님의 사랑과 염려하심의 사랑의 말씀이시다

마지막때 땅에 기어다니는 동물은 일체 먹지말라고 하신다


🦩 마지막 때는
🦩 성도들이 타락하여 온갖 형태로
🦩 세상에 마음 뺏길것을 주님은 아시기에

🦩 휴거될 자들에게
🦩 절대로 그렇게 되지 말라고
🦩 엄하게 경고하시고 명령하시며
🦩 동물에 대하여 숨겨두신
🦩 신부단장과 경고의 말씀을 하셨다


결말을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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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발을 주의하여 더러운 곳에 가지 말고
🦩 입의 말을 주의 하며 의의 전신갑주를 입고
🦩 세상과 짝하지 말고
🦩 하나님의 인도하심따라 살면서
🦩 곧 속히 오셔서 데려가실 주님만을 바라보고
🦩거짓 목사를 주위하고
🦩 늘 거룩하게 살면서 성령충만 입고
🦩 오직 신랑 예수님만 사랑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이제는 영광의 시간과 심판의 시간이 눈앞에 와있다 충실한 생명의 열매들을 선별하고 확정하는 시간이다

수확된 과일을 선별하고 있다 미달되거나 흠이 있는 것들은 상품가치가 떨어지지 때문에 탈락된다

잘익은 과일이 임금님께 바쳐질 진상품이라면 더욱 그리 할것이다
하나님 보시는 기준에 합격해야 충실한 잘익은 과일이 될 것이다

하나님 보시는 기준은 사람이 생각하는 기준 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그 기준은 모든 성경 말씀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에서 말씀해 주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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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려 보시고 흔들어 보시고 재어 보셔서 주님이 키질 하시므로 말씀에 기준에 합당한 영혼들이 선별과정을 통해 확정될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이선별 과정에서 착오나 실수는 없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상의 그림자이다 보이지 않는 말씀으로 지어진 것이다


⭕️ 눈에 보이는 세상을 보면 보이지 않는
⭕️ 생명의 이치를 배울수 있다


이 세상은 모든 면허 자격채용 등에서 시험을 통과해야 그 자격을 얻을수 있다 1 차 2 차 3 차의 과정까지 거치기도 한다

하나님은 오진이나 착오가 없으시다 그러므로 자신이 억울할 것도 없다 당연한 것이다 요행이나 우연도 있을 수 없다


⭕ 한 생명을 심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 한 생명이 심겨지면 자라나는 과정이 있다


🦩 그 과정을 통과할때
🦩 태풍을 맞으며
🦩 모진 비비람과 뜨거운 태양을 받으며
🦩 자라서 잎이 피고 꽃이 피어 열매가 맺어
🦩 충실한 열매가 되기까지 모질게 훈련 한다

🦩 훈련과정을 통해 잘익이면
🦩 추수의 선별작업이 이루어진다
🦩 그러므로 모든 것은 때가 있다

🦩 발갈때가 있고 심을때가 있고
🦩 거둘때가 있다는 것이다
🦩 생명의 위치가 이와 같은 것이다

5

(막 4:26-29) 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나라는 이와 같으니 마치 어떤 사람이 땅속에 씨를 뿌려 밤낮자고 일어나고 하는 동안 그 씨는 싹이 나고 자라나 어떻게 자랐는지 그가 모르는 것과 같으니라

땅이 저절로 열매를 냄이니  처음에는 싹이나고 그 다음에는 이삭이 피고 그 이후에는 이삭에 낟알이 가득하게 되느니라 그러나 열매가 익으면 그가 즉시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때가 왔음이라고 하시더라

그러므로 천국법은 확실하기 때문이고 완전하기 때문에 미달되면 낙오자가 되어 남겨지는 것이다

🟢 가을 들판에 잘익은 논에 황금같은 벼이삭을 보면 알것이다 잘익은 벼는 고개를 숙이고 추수하는 자를 기다리고 있다

⚫ 그러나 쭉정이는 고개를 들고 뻣뻣이 서있다 믿는 자들도 똑같은 이치다 겸손하고 낮아진지가 가는 곳이 천국이다


(계 3:2) 깨어 있으라 그리고 남아 있으나 죽어가는 것들에게 힘을 돋우어 주라 나는 네 행위가 하나님앞에 온전함을 발견치 못하였노니 하였다

주님께서는 사데교회에 책망의 말씀을 하신후 너는 일께워 그 남은바 죽게 된것을 굳게하라고 하셨다


⭕ 죽은 믿음으로는
구원받지 못함을 깨달아서 행함이 따르는 살아있는 믿음을 가지라는 말씀이다

또한 네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다고 하셨다


⭕️  말로는 믿는다고 하지만

🦩 세상을 사랑하며
🦩 자신안에 소중하다고 여기는
🦩 우상을 붙잡고 살아간다는 뜻이다

🦩 다시 한번 말하지만
🦩 자신의 행위에서
🦩 온전한 것을 찾으라는 말씀과 같다

🦩 어떻게 해야 행위의 온전한 것을
🦩 찾을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  자신이 휴거 복음을 어떻게 받았으며
🦩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 지키어 회개하는 것이다


(계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이다

6

(빌4:9)절에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고 하셨다

🟢 자신이 배우고 지금까지 듣고 본바를 행해 나가기만 하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만

⚫ 만일에 실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신다는 말씀이다 두려운 말씀이다 버리겠다고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동안 지켜 행하지 못했다면 회개하고 돌이켜 행하면 된다



회개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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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술로만 잘못했다고 하며
🦩 안그러겠다고 고벡하는 것이 아니라

🦩 행함으로 완전히 돌이켜
🦩 바른길로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회개하고 돌이켰다면
🦩 마음을 변함없이 지켜 나가야지

🦩 그렇지 못하면 거짓말을 한 결과로 인해  
🦩 그죄가 더가중시키는 것이 된다

🦩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 어느시에 임할는지
🦩 네가 알지 못하리라고 하셨다

🦩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는 사람의 결과와
🦩 주님의 재림에 대하여
🦩 애타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 지금 이시간은 촉박하기 때문에
🦩 육체로 남은 시간은 많지 않은 것이다
🦩 초를 다투며 회개하고 돌이켜
🦩 자신을 세워야 한다

🦩 어느날 어느시간에
🦩 주님께서 천지진동 하시며
🦩 휴거의 나팔이 불려지고
🦩 휴거자들의 이름을 불러 주실때

🦩 죄에서 돌이키지 못한다면
🦩 그 사람은 이미 때가 늦은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빛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도적같이 임하지 않으신다 (살전5:4-5)
(마24:36) 오직 하나님 아버지 만이 아시는 날이다 이다

하지만 빛의 자녀는 그 경점을 알수 있다 임산부가 몇날 몇시에 아이가 태어날지 정확하게 모른다해도 출산 즈음에는 예정일을 짐작할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주님께서 (마 24장 )에 마지막 때의 징조들을 알려 주셨으니 정녕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며 깨어 기도함으로 주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7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식적으로만 담아 놓은 것은 참 믿음의 휴거자가 될수 없다

주시는 말씀을 붙잡고 불같이 기도하며 말씀 대로 행해 나갈때 마음에 심겨진 말씀의 씨가 싹이 트고 자라서 30 배 100 배의 열매로 맺혀 갈수 있다


⛔  교회에서 직분이 있고
⛔️ 믿음도 있는 것처럼 보여도
⛔️ 실상은 죽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 가룟 유다는 >
예수님의 제자로서 많은 가르침을 받고 겉으로 보기에는 인정받을 만한 위치에 있었지만 참 믿음이 없으니 예수님을 파는 큰 죄를 저지르게 되었고 결국은 지옥으로 떨어진 것이다


이스라엘의 초대왕인
<사울도 >
왕이 되기 전에는 겸손하였지만 왕이 된 후에는 마음이 높아져 하나님의 뜻을 거억해 나가므로 결국 비참한 최후에 사망의 길로 떨어지고 말았다

신앙의 기준이 사람의 겉모습이나 직분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기준이다

어떠한 유명한 직분을 가졌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게 가르치거나 행한다면 그말을 받아들이고 따라가면 안된다


⭕ 중요한 것은

🦩 가르치는 위치가 아니라
🦩 가르치는 사람이
🦩 이말씀을 지켜 행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고
🦩 열매가 아름다운 가이다 (마5:19 , 23:3)

⭕ 따라서 자신이

🦩 작은 계명 한가지를 가르치더라도
🦩 나 자신이 먼저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렇게 한가지씩 행하여 온전히 행위를 이룰때
🦩 장차 하늘에서
🦩 크다고
🦩 일컬음을 받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계 3: 4) 사데교회 성도 전체가 죽은 믿음을 가진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자 몇명이 네게 있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자인 연고라고 하셨다

성도들 중에 극히 일부분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이다

8

⭕  옷을 더럽히지 않았다는 것은
⭕️ 마음을
⭕️ 더럽히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진리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말씀대로 살아 감으로 죄와 악으로 더렵혀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여 둘다 구덩이에 빠질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양심의 소리를 들음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이루려는 성도들 이였다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에게 흰옷을 입고 주님과 함께 다닌다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자는 성결을 이루었다는 것이다

이땅에서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은 천국의 어느 처소에 들어가더라도 주님과 함께 할수 있는 것이다

주님께서 천국의 어디든지 가실수 있기에 낙원에 있다 할지라도 때로는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있다는 것이다

다만 낙원에 사는 영혼들은 부끄러운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기에 민망하여 주님과 대화하거나 자유롭게 함께 거닐지 못한다


주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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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한다는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천국의 높은 처소 좀 더 엄밀히 말하면 새예루살렘에 거하는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진정한 의미에서 주님과 동행할수가 있다

🍋 동행은 언제 어디든 함께하는 것을 말한다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과 동행하려면 합당한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

🍋 주님께서는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해 주시지만

🍋 그 중에서도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여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정결하게 된 사람과 동행해 주신다

🍋 주님께서 동행해 주신다면 그에 따른 보장과 권세 능력 재물등 열매가 확실한 증거로 나타난다 그 나무에서 열매를 보면 안다고 하였다


(계3:5) 이기는 자는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의 책에서 지워버리지 아니할 것이며 또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 할것이니라 하였다

이긴다는 것은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간 것을 말한다

🟢 이런 사람은 흰옷 거룩한 옷을 입는다
⚫ 반면에 검은옷은 영적으로 마귀의 옷이다.

🟢 이런자는 주님께서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말씀하셨다

⚫ 이러한 자는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수 있다라는 뜻이다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면 심판을 받고 음부 지옥으로 갈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사람이 숨을 쉬고 있다고 해서 진정 살아있는 것은 아니다

9

아담의 범죄로 인해 죽었던
영이 살아나야 진정한 생명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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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 성령을 받고 거듭나면
🦩 죽었던 영이 살아나서
🦩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고
🦩 그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된다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물못에 던져지더라

말씀 하신대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만이 구원 받을수 있다

백보좌 심판때에 재판장 되시는 하나님께서 생명책을 펴셨을때 그곳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야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 것이다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지으면 회개할 수도 없고 구원 받지도 못한다
(요일5:16-17) (마12:31-32) (히 6:6 ) (히10:26)


⭕ 이렇게 구원이란

🦩 어느 한 순간에 단번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 까지 진행형이다


⭕ 백보좌 앞에서

🦩 염소가 되어
🦩 음부 지옥으로 가는자 되지 말고
🦩 재판장 되시는 하나님 앞에서
🦩 주님으로부터
🦩 이는 내 보혈로 씻음 받은
🦩 하나님의 자녀라는 시인을 얻어야만
🦩 구원 받을 수 있다


(눅14:11)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질것이요 자신을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하시더라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산꼭대가 물 근원에서 작은 도랑물로 시작한 샘물이 시냇물이되고 거대한 강을 이루어 결국 도달하게 되는 곳은 망망대해이다

< 바다는 >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도 높지 높은 하늘 보좌 에서 흘러나와 낮은 곳으로 흐른다

낮은 곳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은혜의 물줄기 는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겸손한 사람일수록 은혜를 담을 수 있는 마음의 용량이 커져서  더 깊은 은혜에 푹빠져 축복을 누리며 산다


⛔️ 세상에서 가장 겸손한 사람은
⛔️ 자신은 죽고 그리스도로만 사는 성도이다


이런자는 예수님께서 사셨던 그 겸손의 본을 이땅에서 재연하며 작은 예수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영광을 전부 주님께 올려드리고 자신은 무익한 종리라 마땅히 할 것을 한 것 뿐이라면서 오직 주님과 함께 하는 것 자체만으로 만족하고 기뻐하며 살고 있다

1자신이 드러나고 높임 받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이 높임받고 주님의  영광을 드높이며 주님의 뜻을 성취하며 사는것만이 유일한 낙이며 기쁘이고 사명인 것이다

10

⭕️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 이땅에 공중재림 하실때에
⭕️ 가장 먼저 살피시는 곳은 낮은 곳이다


🦩 그래서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으며 살았던
🦩 땅속 바다속 강물에
🦩 나무밑에 한줌의 가루로 시신으로 묻혀있던
🦩 의인들을 먼저 일으키시고
🦩 들어올리실 것이다

🦩 그 다음에는 이땅위에서
🦩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자들 중에
🦩 가장 낮은 위치에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 다른 사람의 밑거름이 되어
🦩 섬기며 살아가는 확실하게 익은
🦩 곡식들을 먼저 추수하신다


⛔️ 자신 안에서 수시로 고개를 쳐드는
⛔️ 교만한 곧은 목을 올라오기전에 내려쳐서
⛔️ 사정없이 내리쳐야 한다



처음에는 힘들고 어럽지만 겸손히 낮아 짐을 경험하면 할수록 그 놀라운 은혜에 취한다

낮아지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지 죽는다는 것이 얼마나 값진 생명인지를 반드시 깨닫게 될것이다

9월12일나중에는 겸손 없이는 괴로워서 못사는 행복한 운명이 될 것이다

(이사야 57:15) 영원에 거하시는 높고 우뚝 솟은분 그의 이름이 거룩하신 분이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자와 함께 거하여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고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는 도다


주님께서 거하시는 처소는
딱 두군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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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거룩한 곳 주님 사랑과 가장 겸손한곳 이웃사랑이 넘치는 자와 동거동락 하시고 동행하시며 한상에서 먹고 마시며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다

🍓 이렇게 까지 낮아져서 하나님 사랑으로 이웃사랑으로 채워 지기 까지 불연단을 거치면서 정금같이 나온자가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것이다

🍓 이러한 자는 마음에 간사가 없고 빈그릇에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하게 담은 금그릇을 만든자이다

🍓 하나님은 이런자와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기뻐서 어찌할 바를 모르신다 너는 내것이고 내사랑 이라고 하신다

🍓 예루살렘성 신부는 이런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의 임재안에 항상 거하는 자이다

🍓 주님의 마음이 주님의 입이 그와 함께 하는 것이다


⛔ 주님의 임재 하심이 떠나게 되는 이유는

🦩 자신의 영혼이 깨끗하지 못하고
🦩 겸손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 마음이 청결하고 통회하는 심령을 회복하면
🦩 바로 주님의 임재가 임한다









11

거룩과 겸손은 공중재림을 기다리는 신부로서
반드시 취해야 할 양날개이다

주님께서 신부들을 공중에서 끌어올릴때 양날게를 펄럭이며 공중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꽃가마 황금마차가 내려올때 하늘은 휘황찬란 할것이다 이런것을 타고 올라오는 신부들이 왕권을 받은 신부들이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영광을 영원히 누릴 것이다

(고전 15:51) 말씀에 주님의 신부들은 마지막 나팔 소리에 순식간에 변화되어 썩지 아니할  부활의 몸을 입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 날마다 속사람을
⛔️ 겸손으로 채우고


🦩 거룩한 삶을 추구하며
🦩 아름답게 가꾸어온 사람은
🦩 그의 속사람안에 거룩의 영과
🦩 겸손의 영이 충만해져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내려오실 때에
🦩 마치 강력한 두 자석이 순식간에 달라 붙듯이
🦩 육신의 껍데기가 순식간에 벗겨지면서  
🦩 겸손과 거룩으로 점철된 꽉찬 알곡같은
🦩 그의 영혼이 형체 즉 부활체를 드러내고            
🦩 들림을 받게 되는 것이다



⛔️ 반면에
⛔️ 거룩과 겸손을 준비하지 않고


🦩 세상욕심에 몸담고 죄악에 쩔어서
🦩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 그 능력은 부인하는 삶을 살아 가던 자들과

🦩 교만한자와 거짓되고
🦩 진실하지 못한자들과 시기 질투하는 자들은
🦩 그속에 들림받을 만한
🦩 아무런 영적 자기장이 없기 때문에

🦩 주님께 달라 붙지 못하고
🦩 변화시킬 자기장이 없기에
🦩 성령께서 변화시키시지 못하신다

🦩 그래서 이땅에 남겨지는 것이다
🦩 너무나 당연하고
🦩 과학적으로 납득 할수 있는 자연 현상이다


🟢 겨자씨 만큼이라도
거룩과 겸손의 영이 한조각 만이라도 있었다면
예수님이 이끄시는 힘과 능력이
무한대이기에 들림받을 수 있지만

● 그 한조각이 없어서
이땅에 남겨지는 안타까움을 초래한다

죽은자는 말이 없음을 알것이다 죽은 시신은 아무말이 없다 매일의 삶이 매우 중요하다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겸손과 거룩의 삶에 부끄럼없이 살아가는 하루 하루의 삶이 기도이다

가족과 골육 앞에서도 자신은 죽고 이웃사랑으로 섬기는 것이 기도이다

자신이 죽고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것이 겸손이다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 좁은문 좁은길이다

좁은문 좁은길을 통과하며 산자가 바울이다 바울은 좁은문을 줍은길을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그의 몸에 짊어지고 눈물로 살아 왔다

자신의 육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 흔적을 크게 남긴 사도였다

바울의 마음은 이방인의 구원을 온몸에 지고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나는 죄인중에 괴수라고 고백한 사도이다


12

⭕️ 유월절은


예수의 피로 인류가 구원을 받음에 대하여 예표하고 있다

🟢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은 이스라엘과
⚫ 대재앙을 당한 애굽에 대해 감추신 휴거다

유월절은 마지막때 휴거와 장자의 구원에 대한 대 예언이기도 하다

장자의 구원이란 첫열매 구원이다
유월절은 장자가 구원을 받은 사건이다

하나님은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통해 택함받은 이스라엘과 장자에 대하여 밝히 말씀 하고 계신다

유월절은 어린양 예수의 피로 인하여 택함 받은 이스라엘과 장자의 구원을 기뻐하는 절기이다

유월절은 어린양 예수가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예언이 일차적으로 이루어 진것이다

유월절은 어린양 예수의 인도함을 받는 휴거자와 144,000 의 휴거로 예언이 완전히 이루어 진것이다

하나님은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중 가장 중요한 첫열매 휴거가 목적이시다

그러므로 휴거의 목적 144,000의 의미와 사람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사람과 하나 되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이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출애굽기 12 장은 이스라엘 백성은 고센땅에서 9 가지 재앙을 면하고 애굽은 모든 재앙을 당한다

그렇게 재앙을 당하지만 바로는 그 마음이 강팍해져서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 한다 하나님은 10 가지 재앙을 통하여 결국 바로왕을 굴복시키고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내보내기로 작정하셨다

이때까지의 재앙은 이스라엘이 아무것도 한일이 없었다 그들은 고센땅에 있을 뿐이었다

⭕ 그러나 모든 장자를 멸하는 마지막 재앙은
이스라엘도 준비하고 예비하여야만 했다

이때까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하면서 세상과 짝하고 살았지만 주님은 보호해주셨다

그러나 이제는 이스라엘이 마지막 재앙을 면하기 위해 예비 하였듯이 휴거의 첫열매들도 마지막때 대 환난을 면하기 위하여 깨어있어 준비해야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흠없는 일년된 수양을 잡고 그 피를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나물과 함께 먹고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아야했다

그리고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고 하셨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다

흠없는 어린양은 예수님이다 문은 예수님과 관계를 맺는 통로이다

13

🟢  어린양 예수님의 피로 관계를 맺는 자는 살고
⚫  예수님과 관계를 맺지 못하면 재앙을 당한다
🟢 이것이 핵심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씻음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과 아무 상관 없다고 하신다

어린양 예수님의 십가가의 달리시고 피 흘리심으로 유월절의 예언은 일차적으로 성취되었다

어린양의 예수님과 관계를 맺어야만 재앙에 들어가지 않고 유월절 즉 휴거 될수 있다 이제는 휴거의 성취를 바로 눈앞에 두고 있다

(계 7:13-14)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휴거될 자들은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한 자라야 하는 것이다 이제 이 예언이  이루어질 시간이 매우 촉박한 시간을 다투고 있다

휴거될 신부들은 어린양의 피에 구워 먹음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완전히 태워 제물되심을 말한다

그러므로 자신은 제물이 되신 예수님의 사랑을 먹음으로 주님의 사랑을 입은 존재임을 말하고 있다

예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은 사람이 휴거 됨으로써 이 예언은 완성된다

(계 7:7)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하였다

무교병은 흠없는 어린양 예수에 관한 말씀이다 무교병은 누룩이 없다 오직 깨끗한 예수님만 증거하는 말씀이다

(요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유월절은 어린양 예수의 은혜로 환난을 면하는 예언이다 어린양 예수의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믿음으로 자신의 죄의 형벌을 면한다

어린양 예수의 은혜로 그 말씀을 믿고 예비한 신부는 큰 환난을 면하고 휴거 된다

쓴나물은 고난이다 이스라엘이 노예로 고생했던 일을 기억하기 위해서 먹이신 나물이다

휴거를 믿고 저천국 본향을 사모하면 복음과 함께 쓰디쓴 고난을 받는다

14

⭕  휴거를 믿고 예비하는 신부는

🦩 마음이 세상과 멀어지고
🦩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 쓴나물을 먹는 것이 기본자세이다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하심은 이스라엘 백성이 속히 떠날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 말씀은 지금 이 세대를 살고 있는 휴거될 신부들도 휴거가 초 읽기 라고 계속 경고하고 있는 때다

속히떠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다른 곳에 마음 빼기지 말고 생활의 염려로 인해 마음이 흔들리면 안된다

몸이 변화체를 입고 지구를 떠나 천국으로 올라간다는 것은 초 자연적인 어마어마한 영광이다

괴학적으로도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영원무궁 세세토록 영원히 누릴 영광이다
자신들이 떠날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아름다운 신부로서 정결하고 거룩한 의에 옷을 입은 신부인 것을 감사하고 주님만 의지 하여라

그래서 나의 기쁨을 입는 신부가 되어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하기전에 금패물로 많은 복을 주어 어깨에 짊어지고 출애굽하였다


🟢  < 이스라엘은  >
유월절을 준행함으로 장자가 죽는 재앙을 면하였고

●  < 애굽은  >
모든 장자가 죽는 재앙으로 전무후무한 곡상이 온나라를 덮었다


🟢  < 이스라엘은  >
아주 급하게 애굽을 탈출 하였고 이스라엘은 홍해를 건넘으로 완전히 환난에서 벗어나고

●  < 애굽은  >
바로와 그 병사들이 홍해에서 전멸되고 수장됨으로써 큰환난을 당하였다


🦩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넘으로
🦩 물세례를 받았듯이
🦩 휴거 신부들은
🦩 가족과 부모 형제친척까지 함께
🦩 환난에서 벗어나는 영광을 입고
🦩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옷을 씻어
🦩 희게 하신 예수님의 은혜로 휴거됨으로
🦩 홍해를 건너는 출애굽기 12 장의 예언이
🦩 완성되고 완전히 이루어진다


이스라엘의 애굽 탈출의 사건을 완전히 마지막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말씀을 깊히 생각하고
하나님 앞에 애통하며 기도해야 한다


🍋  성경말씀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안에
🍋  자상하게 기록해 놓은 말씀으로
🍋  신부단장 마무리하며
🍋  집중적인 기도하여라
🍋 사람은 하나님과의 교통은
🍋 기도 밖에 없는 것이다


(이사야 37:15-20)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으로 여호와이신줄 알게 하옵소서 하였다

15

히스기야는 앗수르 랍사게가 감히 앗수르의 대군을 믿고 하나님을 경멸하며 히스기야왕을 중상모략하는 오만을 듣고 두려워하기 보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 하였다

히스기야왕은 보이는 물질계의 군대의 힘보다 보이지 않은 영계의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여 기도하였다

적의힘이 막강하여 조롱하고 오만하고 업신여김으로 위기감을 가질때 할수 있는 영계의 막강한 힘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다

히스기야가 앗수르의 대군의 침공을 앞두고 취한 것은 영계의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를
드림으로 하나님께 응답을 받는 것이였다

앗수르의 185,000 인은 눈에 보이는 엄청난 대군이다 히스기야의 기도는 보이지 않으시는 유일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다

(이사야 37-16) 오 그룹들 사이에 거하시는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 오직 주만이 땅의 모든 왕국들의 하나님이시며 주께서는 하늘과 땅을 지으셨나이다 하였다

다신교의 이방 세력이 185,000 명이라는 대군을 이끌고 와서 유다를 향하여 하나님을 능욕하는 말로 우습게 볼때 승패는 이미 앗수르에게로 기울어진 것이다

그러나 3 차원적인 눈에 보이는 것이 아무리 모래알 같이 보여도 3 차원의 세계는 4 차원의 지배를 받는다

3 차원의 물질계가 감히 4 차원의 하나님을 능욕하는 것은 교만 할수 밖에 없다

히스기야왕은 3 차원의 물질계에 대하여 3 차원의 힘에 밀려 항복한 것이다

4 차원에 속한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들으셨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히스기야 왕에게 알리었다는 것이다 .

(이사야 37:21) 그러나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보내어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앗시리아의 산혜림 왕에 대하여 내게 기도하였으니 하였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은 휴거 신부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일을 행하신다 성도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교통하며 연락하며 아뢰는 것이 기도이다

국가적인 위기가 닥쳤을때 적의 위협으로
두려움이 닥아올때 하나님께서 기도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능멸하는 대적의
원수를 죽이게 하신다

16

이제는 신부들의 대적 자들도 기도하면 그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께서 일하시고 시행하신다고 하셨다

신부들의 기도는 그 위력이 매우 강하다

(이사야 37- 7) 그가 풍성을 듣고 그 고토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고통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였다

앗수르의 막강한 군대가 유다를 침공하므로써 유다는 풍전등화 신세였다 그러나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기도 하였더니 하나님의 군데가 움직이는 것이였다

3 차원의 물질계가 아무리 강하여도 4 차원의 하나님의 군대가 움직이면 역전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께서 유다를 대신하여 앗수르를 치시니 앗수르 185,000 명이 죽어서 시체가 되었다

(이사야 37: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185,000 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앗수르 산혜림은 겨우 살아서 도망을 갔다 산혜림이 본토로 돌아가서 자기가 믿는 우상신에게 경배할 때에 산혜림의 아들 둘이 아버지 산혜림을 죽이는 반역이 일어났다

결국 산혜림이 믿는 우상신이 산혜림을 지켜주지 않았다


(렘 33:2-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개 네게 응답하겠고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대적이 위협하여 위기를 느낄때 부르짖어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한국도 지금 치열한 영적전쟁터이다 북한은 인간이 신이된 김일성 이라는 우상을 섬기고 있다

우상 권력의 불법세력이 북한을 점령하였다 완전 우상의 나라가 되었다

그 반면 한국은 교회가 있고 성도가 있는 자유 민주주의 법치 국가이다

17

1994 년 자유대한 민국을 향한 북한 핵개발의 위협으로 전쟁의 공포가 찾아왔다

1993 년 어느한 성직자에게 하나님의 대언의 말씀으로 알겨주기도 하였다 그 당시 한국이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는 때였다

그래서 정직하고 순수한 성직자를 통해 알려주었다 회개하라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부르짖으라고 알려준것이다

그때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은 서울에 원자폭탄을 투하하려고 한다

남한에 책임을 전가할 자살의 길을 모색하기 원한다 사단의 조직의 실패를 직면할수 없다 거대한 모양으로 나가고 싶어 한다 이것이 공산주의 우상들이다

김일성이가 원자폭탄을 투여하고 거대한 나라를 세우려고 하고 있다고 말해주었고 이모든 것은 주 하나님만이 그를 저지하고 막을 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 성직자는 대언으로 말씀을 알려주었다 한국은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애통하며 교회들이 부르짖었다

1994 년 여의도 광장에 27 만명의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회개 기도를 하였다

탐욕과 간음에 대하여 회개하고 탐심과 뇌물 낙태에 대하여 용서 해달라고 부르짖으며 기도하였다

그리고 얼마후 1994년 7월 8일 김일성이는 사망하였다 하나님은 의인을 살리시며 악인을 멸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한민족의 위기에서 부르짖어 회개하는 기도소리에 응답하시는 것은 악인을 응징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대한민국 한국을 언약을 맺으신 재림의 중주국이기 때문에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것이다

물질계에서 핵폭탄은 인간과 자연을 크게 파괴하는 것은 핵폭탄보다 더 위력있는 것은 없다

총과칼로 싸우는 것은 복구할수 있다 그러나 핵폭탄이 떨어지게 되면 생태계의 파괴로 복구는 희박하다

이러한 한반도의 핵폭탄에 위협에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들이 회개하며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큰일을 행하셨다


⛔️ 물질계의 핵폭탄보다 강한 것은
⛔️ 물질을 창조하신
⛔️ 하나님께 부르짖는 영계의 기도이다


회개하며 부르짖는 기도가 핵폭탄을 무력화 할 수있음을 믿어야 한다

북한에는 38,000 개의 크고 작은 김일성 동상에게 강제적으로 절하고 숭배하고 있다 이들은 여전히 적화통일 공산화 통일을 노리고 있다

1998 년에 김정일은 2012 년까지 강성대국을 만들겠다고 호언장담을 하였다

그러나 교회들이 죄를 회개하고 부르짖었다 하나님께서 그 부르짖음에 응답하는 것은 2011 년 12 월 17 일 김정일의 사망 소식이 였다

하나님께서 부르짖는 자의 기도에 김정일의 강성대국은 강성망국으로 끝났다

한국의 존폐위기에 부르짖는 영계의 기도는 물질계의 어떤 강성보다 매우 위력있는 강함이다 물질계의 핵도 핵을 무력화 할수 있는 영계의 기도이다

18

🦩 예수님의 공중재림 휴거를 기다리는 신부들은
🦩수 많은 죄악이 만연하여 있고
🦩 음란과
🦩 낙태
🦩 동성애
🦩 배도가
🦩 소돔과 고모라보다
🦩 만연하게 넘치고 있는 때이고


북한의 위협으로 한반도를 적화 하려는 그들의 뜻이 아무리 강해도 더 강한 영계의 기도를 능가하지 못한다 매일 매일 깨어서 정신을 차리고 기도해야 한다

휴거될 신부들의 기도가 이나라와 민족을 지키고 있다고 보면 된다

⭕ 지금까지 휴거를 준비하며 온 휴거자들 즉 휴거 신부라면 다시 새롭게 자신을 만들어 겸손하고 낮아져 자신은 죽고 자신안에 예수님이 주인 되시길 간절히 기도하여라

⭕ 바울은 예수님의 재림을 죽는 날까지 기다렸다 이것이 초대교회의 재림신앙과 신부단장 이다

그러므로 바울의 신앙핵심과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의 신부단장에 대하여  바울은 데살로니가 전후서를 통해
예수님의 공중재림과 휴거 적그리스도 출현과 예수님의 지상 재림과 심판을 알렸다

이때는 4 복음서나 신약의 그 어떤 성경도 존재하지 않았다


🦩 신약성경의 첫복음은
🦩 예수님의 다시 오심이었다
🦩 마태 마가 누가 복음도
🦩 바울의 순교 이후에 쓰여진 말씀이다
🦩 예수님은 바울을 통해
🦩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정확하게
🦩 초대교회에 알렸다
🦩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 예수님의 강림을 기다리고 있었다


(살전 1:10) 또 하나님께서 죽은자들로 부터 살리신 그분의 아들 즉 다가올 진노로부터 우리를 구해내신 예수께서 하늘로부터 오심을 기다린다는 것이니라 하였다


< 바울은 >

🦩 교인들에게
🦩 주의 강림과
🦩 휴거의 복음을 철저히 가르친 것이다
🦩 그리고 믿음을 잃지 않고
🦩 휴거의 소망과
🦩 예수님의 사랑으로
🦩 서로 사랑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심지어 바울은 이 편지를 순종치 않으면 사귀지 말고 부끄럽게 하라하였다 (살후 3: 14) 이다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성도의 단장은 초대교회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가장 중요한 복음이였다

19

그리고 두번째 편지인 갈라디아서를 통하여 바울은 바울이 전한 재림의 복음과 신부단장의 복음을 아라비아에서 3년동안 예수님께서 직접 계시를 받았다고 말하였다(갈 1:11-17)이다.


🍓 바울은 첫편지인
🍓 데살로니가 에서는 재림의 복음을

🍓 그리고 두번째는 편지인
🍓 갈라디에서는 신부단장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 신약의 말씀은


🍓 처음부터 다시오실
🍓 예수님을 기다리는 말씀으로 시작하여

🍓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들이
🍓 어떻게 단장하여
🍓 예비해야 하는지 가르치는 말씀이다


바울과 초대교회는 왜 이렇게 철저히 주님의 재림과 성도의 단장에 전념했는지 알아야 한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예수를 믿는 순간 직업과 재산과 생명을 포기 해야만 하였다

그들은 극심한 핍박을 각오해야 하는 험란한 삶이였다 예수님을 전하는 것은 생명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너무나 절박하고 두려운 일이였다 그들은 세상과 격리되었다

미친 사람 같이 보고 그렇게 취급하였다 그들은 세상에 그 어떤꿈과 희망도 다 포기해야만 하였다

그들의 믿음은 유일한 소망이 예수님 곧 오신다는 복음이었고 바울은 스스로 이것을 믿었다

그러면서 성도들에게 가르치고 이 아름다운 소망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라고 말하고있다

(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박해를 받은 초대교회는 주의 재림을 기다리며 근신하며 깨어서 믿음과 소망과 서로 사랑하므로 주예수 그리스도가 강림하실때를 기다렸다

(살전 5 장 )전체에 기록하였다

지금도 초대교회와 같은 교회는 세상교회로 부터 핍박이 심하다 세상교회로 부터 핍박이 강하다 믿는 자들로 부터 핍박과 심한 조롱을 받고 있다

20

⭕️ 휴거 말씀이
⭕️ 전세계로 나가고 전하는 곳이 초대교회이다

⛔️ 주님께서 친히 말씀을 주시고
⛔️ 기록하게 한다


🍯 바울이 아라비아에서
3 년동안 예수님께 직접계시 받았던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바울은 생명을 내어놓고 전한것이다

🍯 지금도 나의 종을 통하여서
1 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자씩 한자씩 주님께서 친히 불러 주시고 나의 사랑하는 종은 하나씩기록하였다 1,000 장이 가까운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이다


그래서 초대교회와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이 그러했듯이 나의 종도 자신의 생명을 내어 놓은 자이다

오직 그는 하늘의 소망인 휴거 외에는 아는 것이 없는 자이다 세상과는 단절된지가 아주 오랜세월이다

바울의 세대때에는 그들은 생명을 나눈 형제들이었고 주님을 기다리는 복음은 그들의 소망이었다

지금도 휴거를 소망하는 휴거 신부들의 소망은 오직 공중에서 신랑예수님 만나는 것이 일생의 소망일 것이다

(딤후 4:8)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음으로 주 곧 의로운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바울은 마지막 자신의 유언장에서 의의 면류관을 예수님이 그날에 나와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주신다고 하였다

그날에 곧 주의 나타나시는 날은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이라는 뜻이다 바울은 순교하는
그날까지 예수님의 재림을 소망하며 기다린 것이다

(계 16-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니라

그리고 성도들에게 그날에는 예수님이 친히 의의 면류관을 씌워주시고 그들의 눈에 눈물을 닦아 주시고 위로해 주실 것이니 그날에 사모하며 기다리자고 유언하고 있다

바울은 죽는 순간까지 예수님의 재림을 사모하며 기다렸다 바울과 성도들은 예수님의 위로와 사랑을 소망하며 기다렸다

의의 면류관은 예수님의 위로하심과 예수님이 자신들을 향한 사랑인 것이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 에 못박히신 복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었다

21

(고전 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그래서 바울은 십자가에서 못박히신 예수님을 따라 자신을 십자가에 목박고 날마다 자신을 죽였다

바울은 예수님의 증인된 삶을 살았다
바울처럼 진짜 휴거자가 되어라 가짜는 주님의 얼굴을 보지 못한다 아무리 잘믿는 척해도 열심으로 전도하고 붕사한다 해도


● 자신이 살아있으면
내가 내가 라는 말이 자신도 모르게 나온다

● 자신 삶에 내가 라는 것이
주인이 라면 자신은 가짜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성경말씀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을 깨알같이 기록하여 주옥같은 신부단장 고 단백의 말씀 생명이 살아나는 말씀을 주셨는데

준비되지 못하고 십자가에서 죽지 못한다면 그런자는 정신이 조금 이탈된 자이다 제정신이 아니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바울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죄를 대신 지셨기 때문에 울법의 정죄에서 해방되었다고 선언한다

휴거자들은 죄의 종이 아니다 죄에서 자유함을 얻었다

죄의 두려움으로 회개에 머물러 더 나가지 못하면 예수님이 슬퍼 하신다고 하셨다

(롬 8:33-35)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이다


< 바울은>

🦩 예수님의 사랑의 법에
🦩 우리가 속했다고 선언한다
🦩 바울은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을 것인데
🦩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전세계 신부들아 나의 사랑을 전하노라
사랑하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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