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언제 오실 것인가에 대해, 말씀하시지 않으신다
시간에 대해서는 말씀해 주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경에도 제자들은 ‘언제’ 라는 때에 깊은 관심을 가졌지만, 주님은 너희가 알바 아니요 라고 하셨다.

(행 1:7) 이다.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바 아니요 라고 하셨다.

주님은, 재림의 징조, 재림의 때에 있을 표적과 마지막 날들이 무엇과 같은지 등에 대해서는 많은 말씀하셨지만, 정확한 날짜를 못박거나 정해 주시지 않으신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고 하셨다.

(마 24:36) 인간이 아무리 알고 싶어도 알 수 없는 것이 바로 재림의 날짜와 시각이다.

주님은 도둑같이 오신다는 말씀만 하셨다.

(마 25:13)에,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가 사람의 아들이 오는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라라고 하셨다.

사도바울도 말하기를 그러나 형제들아 그 때와 그 시기에 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완전히 아느니라 (살전 5:1-2) 고 하였다.

그러나 깨어 있는 자들은 어느 경점이겠구나 하며, 알게 된다는 것이다 빛의 자녀는 안다고 하였다 그래서 깨어 있으라고 하였다.

날짜에 연연하지 마라 많은 말씀을 주셨다.
기도하면서 말씀을 읽고 자신점검 하여라.

날과 시를 인간에게 알려주면 방종한다고 하신것을 기억하여라 침묵할 때는, 침묵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휴거는 임박한 가운데 있다.

미혹에 조심하여야 넘어지지 않는다.
환난전 휴거는, 영광스러운 것이다.
첫 열매들을 추수하기 때문이다.

2

⭕ 주님의 오심은 두 단계이다

첫번째 첫 열매 추수는 주님께서 이땅에 내려 오시지 않고 공중에서 불러 올리신다 주님은 공중 대기권 영역에서 불러 올리실 때


☕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자들이 일어나고,
☕ 살아 있는 첫 열매 성도들이, 공중으로 이끌려 올라간다.


(살전 4:15-17)이다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오실때까지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결코 잠자는 자들보다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 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 그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고 하였다.

이 얼마나 전무후무한 영광이냐.
부활과 휴거라는 위대하고 놀라운 진리가 아니더냐 이런 일은 신학적인 이론이나 교리가 아니다.

주님이 오실 때에 신부들에게 수일내에 있을 일이다.

주님은 이 날을 인내하시며 6,000년이란 긴 세월을 기다리셨다는 것이다.

주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다.
(요 11:25-26)이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는냐고 하시니라고 하셨다.

주님의 오심은 상상치 않는 날 사람들이 생각지 못한 그 날에 오실 것이다 주님은 도둑같이 오신다고 하였다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오신다.

주님은 보화가된 아름다운 신부들만 데려가신다 주님은 준비된 신부들을 보화며 진주라고  하시는 것이다.


⭕ 보화가 된 신부들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떠나고 나면

⭕ 세상은
애곡에 애곡을 하며  두려움에 떨것이다 세상은 혼란속에 재앙의 풀무불 연기속에 놀아서 죽는 일들이 일어난다.


세상에서 빛이요 소금의 맛을 내던 휴거자들이 없어지고 나면

신학박사 신학교수 목사 장로 교인들이 휴거되지 못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온 전신이 굳어 버리는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이다.

주님께서 문밖에서 애타도록 문을 두드렸건만 이러한 자들은 귀를 막았기 때문에 빗장을 잠그고 배에 기름채우고 호화호식하며 세상에 취해 살은 죄다.

죄에 대한 그 댓가 지불은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지경까지 혹독한 혼의 처참한 지불을 할 것이다.


⛔  벗은 알곡들은, 복 있는 자들이다.
⛔  벗은 알곡이 되지 못하면,
⛔  대환난을 통과하면서,
⛔  적그리스도의 잔인한 고통속에서,
⛔  순교해야 한다.

3

휴거는 사랑이라고 하였다.

사람이 무엇을 많이 한 공로 때문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사랑하였는가이다.

이 땅에서 충성한 것은
상급이 된다는 것이다.


⭕ 휴거는 사랑이고
⭕ 사랑은 휴거인 것이다.


자신이 많이 알고 큰 일을 많이 했다고 휴거되는 것이 아니다.


🛍 첫째는, 목숨을 다해 주님사랑이고,
🛍 가정천국 사랑이고,
🛍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 이러한 자들이, ‘환난전’ 휴거의 첫열매로,
🛍 이끌려 올라가는 것이다.
🛍 그러므로 환난전 휴거가 성경적 교리이며
🛍 진리인 것이다.


⛔ 대환난은
교회를 연단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대환난은 야곱의 고난의 때다


(렘  30:7)이다. 슬프도다 그날이 크므로 어떤 때도 그와같지 않나니 그날은 야곱의 고난의 때라 그러나 그는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다.

이는 주님을 배척하고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정련하기 위함이지 이방 교회와는 아무 상관없는 것이다.

대환난의 재앙이 기록된 (계4:9)까지 교회가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다.
교회는 대환난 기간에 이땅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그래서 교회들을 향해

🦩 베리칩 666과
🦩 휴거 계시의 멧세지를 통해
🦩 전 세계에 나팔을 강력하게 분것이다.
🦩 귀 있는 자들은 듣고
🦩 휴거의 기름등불 준비를 잘 하여
🦩 첫열매 보화가 되어 올라 가지만,


⭕ 비방하며 정죄하고 판단한 자들은

🦩 대환난 날에 혼이 기름짜듯 댓가를 지불할 것이다.
🦩 그래서 농담으로 듣지 말라고 한것이다.


휴거될 신부들은 날마다 회개와 거룩으로 정결함을 입어야 한다 노아 방주를 잘 지어라.

아브라함 방주 요셉 방주 기생 라합 방주를 견고하게 지어야 한다.

< 요셉은 >
7년 기근이 있기 전에, 결혼을 통해신부 를 얻었다


⭕ 기근은, 7년 대환난을 예표한다.


< 그리스도 >
예수께서는 대환난 이전에 사랑하는 교회 신부 들을 얻게 된다.

< 모세도 >
역시 이집트에 대재앙이 내리기 전에 이방인 신부 를 얻었다.

< 에녹도 >
대홍수 이전에 하늘로 들려 올라 갔다.
이것이 대환난 전에 휴거되는 ‘예표’ 인 것이다.

<지금은 >
죽음을 보지않고 휴거되는 시기에 와 있는 것이다 어느 날 홀연히 변화되어 올라가는 것이, 이시대이다

대환난은 휴거될 자들과는 아무 상관없는 것이다.

주님의 신부들은 머리카락 하나도 다치지 않도록 주님이 친히 관리하신다.

대환난 중간 통과설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주님께서 데려 가시는 날을, 기다리는 것이다 죽은 자 부활과 공중휴거를 손꼽아 기다려야 한다.

4

이 세상은 공중휴거와 지상재림 만이 모든 근원이 완벽한 하나님의 해결책이다.

인간으로서는, 세상의 모든 우주만물을 해결할 아무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심판주이신 하나님만이, 모든것의 열쇄이다.


🛍 사람의 죄로 인해 저주받았던 땅은
🛍 주님의 지상재림으로만,
🛍 그 저주가 풀리게 된다.


(롬  8:22)에,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라고 하였다.

이 모든 문제는 생명되신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단숨에 해결된다 (사 35:1) 이다.

이방인에 재림의 종주국인 한국교회가 깨어나야 한다 주 하나님께서 한국을 만세전에 택하시고 선택하셨다

그래서 공중재림 휴거의 재림국가가 된것이다 주님은 한번 언약하신 것을 변개치 않으신다.

그러므로 매우 위태로운 나라이지만, 주님께서 이 나라 ‘한국’ 을 붙잡으시며 막고 계신 것이다.

고센 땅으로 복을 주셨지만 감사할 줄 모르고
오히려 하나님의 원수로 돌아섰다는 것이다.


⛔⛔ < 회개치 아니하면 >

전쟁을 통해 어마어마한 심판이 임할 것이다 국내외에서는 한국의 전쟁설에 대하여 많이 언급하고 있는데,


오히려 한국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깊은 잠에 취해있다

배부르고, 등따뜻하다고 세상에 취해 왕노릇 하는 목사들아, 장로들아, 교인들아,


⛔ 들으라.


삯꾼 목사들이, 거짓 목사들아, 들으라. 짓지 못하는 벙어리 개들아, 소리높여 회개하라.

심판의 불몽둥이가 머리위에 놓였느니라. 마음을 찢으며 통곡하여라.


⛔ 회개만이 이 나라와 민족이 살 길이다.
어찌하여 세상의 명예와 권력에 취하여 보지 못하느냐 ?.  


어느 때까지 누리고 즐기며 살려고 하느냐세월도 갔고, 이방인의 시간도 끝이 왔다.

생명의 시간이, 소리없이 흘러 호흡하는 코앞에 와 있다 어느 순간 호흡이 멈출 것이다생명의 시간을 기다리는 중환자의 시간이다.


⛔ 한반도 전쟁이 사전경고 없이 터질 것이다.


미국 정부가 한반도 전쟁설과 선제공격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매우 충격적이고, 격렬하고, 파괴적인 전쟁이 될 것이다.


⛔⛔ 한국의 전쟁은 교회들에게 달려 있다
회개의 부흥이 일어나야 만이 한국이 살 길이 열린다.


회개할때 하나님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기 때문에 한반도에서 초토화될 전쟁을 막으시고 한국이 큰 피해를 막아 주신다.

북한은 매우 위대로운 국가이며, 사악한 짐승이다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여긴다.
인간이 짐승처럼 사는 것이다.

이북에 김정은이가 미국에 핵을 날리겠다고 위협을 하고 있다

미국도 북한이 눈에 가시가 된것이다 지금 미국이, 북한을 어떻게 요리할까, 모든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북한 김정은이는,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어느 시에 도발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김정은이는 그 마음이 조석변이다.
요동을 치고 있다

한국 정치권도 전쟁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심삼찮다.

5

미국은 선제공격에 대하여 무력으로 할려고 하고 있다 미국의 선제공격은 여전히 유효한 상태이다 미국은 북한의 핵을 제거하려 하고 있다.

언제 어느 순간에 격렬하고 파괴적인 전쟁이 발발할지 모르는 시점인데도 교회들이 나라와 민족에 대해 회개하며 울부짖고 기도하지 않는 것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부르짖어야 한다 중차대한 시점이다 한국교회가 속히 깨어나야 한다.

2015년 보너스의 해가 지는 해같이 저물어 가고 있다 12월이란 마지막 달을 맞이하였구나

보너스 해는 2015년 밖에 없다.천국에도, 모든 회계는 끝날 것이다 2015년 보너스 해에 늦게 들어온 품꾼들이, 최상의 복을 받은 자들이다.

그러나 ‘2016’ 년이란 해는 올 것이지만,그때는 자신이 어떤 곳에 서 있는지를 보게 될 것이다.


⛔⛔ 휴거의 나팔을 애타도록 불었지만,
농담으로 듣고 미혹한다고 머리와 지식과 종교영으로 알았던 자들은,기름과 등을 준비하지 못했으므로 전쟁의 늪에 빠져 자신의 머리를 칠 것이다.


황폐해진 자신의 모습을 보며 통곡할 것이다 혼돈에 혼돈을 거듭하며 슬피울며 애곡한다


⭕ 그래서 한치 혀로 자업자득 한것이다


휴거복음 멧세지를 외치는 자들을 한치 혀로 정죄 판단한 것이, 부메랑이 되어, 자신의 머리로 되돌아 온것이다.

누구를 원망하겠느냐 자신의 교만의 죄악이 대환난에 무덤을 판것이다.


⭕ 휴거가 일어나면


🦩 그때에 늦었다는 것을 통탄할 것이다.
🦩 믿는다고 하지 마라.
🦩 종교를 믿은 것이고, 목사를 믿은 것이다.
🦩 주님 말씀을 믿지 않은 것이다.
🦩 말씀말씀하면서,
🦩 종교영으로 교리로 가득 메운 지식판들이
🦩 넓은 멸망길을 재촉한 것이다.
🦩 눈이 멀어서, 세상과 물질에 사로잡혀
🦩 주님과 상관없는 길에 서 있는
🦩 목사들의 병폐가
🦩 맡겨준 영혼들의 생명을 노략질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노아때는 ‘물’ 로 심판하셨지만, 재림때는 ‘불’ 로 세상을 심판하신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핵과 무기로 가스로 인해 인간의 머리로 되돌아 온것이다 인간이 만든 것으로 작정된 부메랑이다.


🛍 시각이 임박했음을 안다면,
🛍 주님앞에 무릎꿇고 회개하는 것이다.


휴거로 들려 올라가지 못하면, 일곱 인이 떼어지고, 심판이 시작된다.


⛔ 마지막 휴거준비에 목숨을 걸어라.


교회의 휴거가 일어날 시간에 와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그 시간이 ‘오늘’ 이라고 생각하여라 그 시간이 이르렀다 양수가 터졌다.

러시아를, 아가리를 꿰어 끌어낸 것이, 양수가 터진 것이다 출산이다 산모의 출산이 임박하다.

악한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지 못한다 악한 자의 등장이 임하기 전에 사랑하는 신부들을 취하여 갈 것이다.

(눅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고 하셨다.


⭕ 기도를 멈추지 마라


🦩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고 회개하며,
🦩 진리의 말씀과 계시의 말씀으로
🦩 허리를 동여야 산다.
🦩 지금도 주님은, ‘알곡’ 과 ‘쭉정이’ 를 골라내고 계신다.
🦩 자신이 ‘알곡’ 이라고 자만하지 마라.


⭕ 구원은 이루어가는 것이다


🦩 멈추지 마라.
🦩두렵고 떨림으로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 깨끗하고 정결한 신부로,
🦩 마지막 마무리 단장하여라.
🦩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마라.
🦩 내가 속히 데려 갈 것이다.
🦩 사랑한다 나의 신부들아, 사랑하노라.

마라나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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