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0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을 사단이 떠는게 아니다
하나님께 순복하는 사람을 사단이 떤다
사단은 자신 안의 ‘예수님’ 을 두려워 한다.


🍮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 하나님께서 자신의 길을 막는 것이 아니라,

☕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 갈 길을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의 중심을 감찰하시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정하신 거룩한 길을 통해 은혜를 베푸신다.

교만하여 회개할 마음이 없이 고의로 계속 죄와 동침을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아무런 은혜도 베풀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겸손하고 상한 심령에 다가 가시어 은혜를 베푸신다.

성도들의 눈물은 하나님 나라를 이룩하는 큰 원천이 된다 눈물로 얼마나 씨를 뿌렸느냐가 이땅에 퇴보냐, 진전이냐이다.

예수님께서도 감람산에서 하늘 나라를 열으셨다.

개인적인 시온은, 주님의 언약을 꼭 붙잡고 사는 자이다


하나님의 뜻은, 세상은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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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제까지의 은혜로 미래까지 바라보는 것이다.


🍮 안일하게 가려고 하지 마라
🍮 그것은 노예다
🍮 자신이 성전이다
🍮 하나님의 예배를 회복하려면 골방으로 들어가라.
🍮 말씀과 계시를 생명같이 여겨라.
🍮 하나님께 무릎을 꿇을 것인가,
🍮 세상을 사랑하며 세상의 광대로 살 것인가,
🍮 하나님의 종으로 살 것인가이다.
🍮 하나님 앞에 결단해야 한다.


자신에게는 어떠한 것도 분배할 권리가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별되고 성별된 것이, 분산되지 않게 해야 한다.


(시편 137:6절)에, 땅을 물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기쁨의 원천을 보호해야 한다. 은혜를 받는 것보다 은혜를 지키는 것이다.

이기는 자는 정복자이다. 천국을 정복하는 큰 믿음이 있어야 한다 이기는 자는 자신을 부인하고 절제하고, 애통하고, 눈물로 통곡하여 승리해야 한다.

최악의 죄는, 기도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찾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의해 버려진다.

2

기도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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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보좌와 직접 통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 하나님과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사단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자연의 법칙을 초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천사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기도는하나님과 대화이며 능력이며, 응답이다.


(마 7:9-11)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라고 하셨다.

거룩한 믿음위에 자신을 굳게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라고 하셨다(유다서 1:20-23절)이다.

대화하는 기도란 상대방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알고 하는 기도이다.

십자가의 사건은 통곡을 통해서, ‘생명’을 낳는 것이다.


🍋 예수님이 말씀임을 인정하여라.
🍋 예수 그리스도는, 인격체이시다.
🍋 그러므로 믿음은 영적 시각이다.
🍋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시각인 것이다.

  
주님이 자신을 위하여 나 자신을 창조하신 생명의 근원이시며, 모든 질서의 근원이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예수 그리스도와 나와의 관계가 회복되면, 원 위치로 모든 것이 회복된다.


🦩 누구를 원망하고 탓하지 마라.
🦩 원인은 자신이다.
🦩 인생에 있어
🦩 예수 그리스도 만이 메뉴얼임을 인정하라.
🦩 예수님은, 자신의 인생의 네비게이션이시다.
🦩 예수님을 전심을 다해 사랑하고,
🦩 내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 가정천국을 이루어라.
🦩 그래야 어두움이, 빛을 정복하지 못하는 것이다.


고난이 없는 자는
****************)*

경건이 없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닥쳐오는 환난과 고난과 핍박을 감사로 받아야 한다.

십자가의 길은, 영광의 길이고, 아주 좁은 길 좁은 문이다.

주밖에 없네가 될때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 가게 하는 것이 자신의 약함이 강함이 되게 하는 생명길이며, 축복의 길인 것이다.

3

(고후 12장)에 은혜를 힘입어 강건하라고 하셨다.


🦩 자신이 ‘죄인’ 인 것을, 인정하고,
🦩 약함의 현실을, 인정하라.
🦩 그래야 끊임없이 자신과 씨름하여,
🦩 하나님 안에서 큰 은혜를 입는다.

🦩 기도는 쉬지않고 전심으로 하는 것이다
🦩 기도방식은 사단이 넣어주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인 것이다.

⭕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세우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것이다.

⭕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기전에
그분의 품안에서 거하기를 원하신다.


🦩 그러므로 기뻐하고,
🦩 감사하고,
🦩 사랑하며 사는 것이,
🦩 하나님께 큰 기쁨이요 위로이다.

🦩 자신의 존재,
🦩 자신의 생각,
🦩 모든 행위가
🦩 온전히 하나님께 의존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 자신이 무엇인가 해보겠다는 순간,
🦩 큰 함정에 빠진다.
🦩 자신이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부터,
🦩 자유가 아닌 속박을,
🦩기쁨이 아닌 슬픔을,
🦩 사랑이 아닌 미움과 원망을 경험하는 것이다.

🦩 사랑과 기쁨과 평안은,
🦩 완전하신 하나님 아버지 안에만 있다는 것이다.

🦩 말씀과 계시의 말씀을 떠나
🦩 행하는 가장 큰 어리석음은,
🦩 무엇을 찾으러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다.
🦩 아주 정반대로 가고 있는 것이며,
🦩 잘못하다가는 하나님의 원수로 돌아서는 길인 것이다.

🦩 가장 복되고, 가장 지혜로운 자는,
🦩 하나님을 사랑하고,
🦩 그품에 온전히 거하는 것이다.
🦩 사역자가 되기전에,
🦩 참되고 진실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생명되신 주 하나님이 주인 되는 삶이
🦩 신부 이다.


92년 10월 28일 나팔절이 하나님이 계시하신 것이고, 공중재림 하시어 오신 것이라는 것을 믿는 자들이 복이 있다.

이제 휴거될 신부들은 공중에 오신 주님을 만나는 시간만 남은 것이다.


⛔ 시한부 종말론이라고 비웃고 핍박하지만, 그들은 곧 알게 될 것이다.
⛔ 모르면 혀나 지키고 있으면,
⛔ ‘벗은 알곡’ 이라도 구원받지만,
⛔ 한치 혀로 멸망을 재촉하며, 자신의 정수리에 숯불을 쌓고 있다는 것이다.


시한부 종말론 믿음이, 바로 노아의 경고 임을 알아야 한다 노아의 경고를 굳게 믿고 가는 자들은 항상 휘장이 열려 있다.

에녹과 노아와 아브라함과 롯의 두 딸의 믿음이 휴거의 믿음으로 지성소로 들어가는 문이 항상 열려 있는 것이다.

⛔ 어떤 자들은 ‘중간’ 입장을 취하는 자들이 있다 입술로 죄를 안지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이런자들은 휘장앞에 서있는 자들의 무리들이다.

4

92년 10월 28일 나팔절 믿음이 불확실한 롯의 처의 믿음이다.


⭕ 더 엎드려 마음을 비우고 기도하면,
⭕️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다고 하셨지만,
⭕ 세상이 보이기 때문에, 등을 돌리는 것이다.


그래서 92년 10월 28일을, 사단의 계시라고 하며, 이단이라고 하고, 미혹이라고 한다. 시한부 종말론자라고 조롱한다는 것이다.

지금 다 와서 까지도, 잘못 받아 들이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이런자들에게는 나팔절 휴거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그룹이 수놓여진 문을 열어야만, ‘법궤’ 를 볼 수 있는데, 거의 대다수 무리들이 아직도 자신의 힘으로 신부단장하며 열어 볼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감동없이는,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법궤는, 하나님이시다
🍋 하나님을 터치하는 믿음은,
🍋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이다


지성소는, 새 예루살렘성 안에 있다.

92년 10월 28일 나팔절 같은 믿음의 소유자가 거하는 곳이, 새 예루살렘성 안이다.
지성소에 있어야만, 온전히 하나님을 항상 쳐다 볼 수 있다.


🍋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는 자에게는,
🍋 세 가지의 이름이 있다.
🍋 하나님의 이름과
🍋 새 예루살렘성의 이름과
🍋 자신의 새 이름이다.


92년 10월 28일이 나팔절 첫사랑이다.
성막은 천국으로 가는 사닥다리로서,
반드시 한 계단씩 올라가야 한다
(계 22:14절) (요10:1-2절)이다.


천국 사닥다리를 잘 오르려면,
*****************************)*

🍭 유월절,
🍭 무교절,
🍭 초실절,
🍭 맥추절,
🍭 나팔절,
🍭 속죄절,
🍭 초막절 순서로 올라가면, 완벽한 천국계단이다.

🍭 나팔절 문을 통과해야,
🍭 속죄일 문을 통과할 수 있다.
🍭 속죄일 문을 통과해야,
🍭 초막절 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
🍭 그러므로 휴거를 쉽게 생각하지 마라.


세상에서도 법이 있듯이 천국가는 휴거도 완벽하게 계단을 통과하지 못하면, 휴거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노아가 되라,
아브라함이 되라,
기생라합이 되고,
요셉이 되라고 한것이다.

머리와 생각으로 지식과 입술로 가는 자들은 휴거되지 않는다.

비웃고 조롱하지 마라.
자신에게 닥칠 재앙을 한번 생각하고 비웃어라
조롱해라. 눈앞이다.


5

🦩 휴거될 신부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 하나님의 총애를 입는 것이다.
🦩 주님과 자신이 친밀하게  교제하고
🦩 변화된다면,
🦩 가만히 있어도 꽃이 아름다운 향기가 난다.
🦩 하나님의 총애속에
🦩 빛의 자녀답게만 살면,  
🦩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셔서
🦩 구하지 않는 것도 주시고
🦩 모든것을 다 책임져 주신다.


한국은 재림국가이며  휴거의 종주국이기 때문에, 세계에서 아직까지는 가장 안전한 곳이다.


⭕ 한국에도 북한에도
⭕ 휴거 백성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도 요동을 치고 있다 한국을 소요사태로 나라를 혼란케 하는 엘리트들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

데모한다고 복면을 쓰고, 나라와  한국 정국을 흔들어 대는 것이, IS 와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이 입을 영적타격은 충격적이고, 큰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엄청날 것이다.
화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국 정부를 혼란에 몰아가고 있다.

북한이 손뼉을 치고 충동질 하며, 3대 세습체제 구축하자고 강력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 적화통일을, 짧은 시간안에 이루어 보겠다고 선전하고 있다.

큰 나라 왕들이, IS 잡는다고 하며 연합군을 모으고 있다. ‘3차 대전’이 눈앞에 오고 있다. 중동에서 심각한 사태가 매일 벌어지고 있다.

이제는 어느 곳에서 어떤 큰 사태가 벌어지는가는 눈 깜짝하는 시간일 뿐이다.

이 모든 현상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던지는 어마어마한, ‘경고의 멧세지’ 라는 것이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지 아니하면, 해산의 고통이 덫과 같이 임한다

주님의 말씀과 훈계를 명심하여, 듣고 또 들으며, 허리에 띠를 띠고 올라갈 준비하여라.

전 세계가 테러와의 전쟁이다.
이제 앞으로는,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일들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일루미나티들이 세계정부를 완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세 발 달린 음흉한 의자이다.

세계정부를 세우기 위한 계획은 경제, 정치, 종교의 세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이들은 제일 먼저, 경제를 통합하려고 새로운 경제질서를 세우고,그위에 세계 정치질서인 ‘세계정부’를 건설하며, 이를 견고히 하기 위해 세계의 ‘종교질서’를 목적으로, 종교통합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이, WCC 라는 종교통합의 하수인이 되었다.

대형교회 목사들이 ‘돈’이라면, 지옥도 들어가서 돈을 가져올 것이다.

IS 라는 명목 아래 연합군이 뭉치고,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가 세계를 쥐고 흔들며, 3차대전의 전조로 들어섰다.

한국의 위정자들은 복면을 쓰고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아수라장을 이루는데도, 담넘어 불구경만 하고 있다.


🍮 권력과
🍮 탐욕과
🍮 명예욕 때문에,
🍮 한국정부가 흔들리고
🍮 발밑에 땅굴이 뚫려
🍮 어느 시에 비상사태가 발생할지 모르는 위태로운 나라이다.

6

한국은 좌파와 우파로 나눠어서,
정치적인 프레임과의 암울한 나라로 혼란스런 현실이다.

그러므로 북한의 전쟁 도발성에 늘 대비해야 한다.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깨어 있는 교회들이
목숨을 걸고 기도하여야 이 민족이 산다.

교회도 보수파가 있고, 우파적인 교회도 있다.

재림의 종주국인 한국이 너무도 많이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멀리 갔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나라처럼 파 싸움 많이 하는 나라는 그리 많지 않다.

교회도 파가 많지만, 민족적으로도 우파 좌파 보수 진보 하며, 싸우는구나.


🍮 한국교회가 문제이다
🍮 회개치 아니하고,
🍮 감사하지 아니하며,
🍮 목사들이 거짓과 삯꾼이 되어,
🍮 명예욕에
🍮 돈에 눈이 어두어
🍮 예배 형식에만 매여 있다는 것이다.


한국 교회들아,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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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과 손잡고 복면을 쓰고, ‘말씀 말씀’ 하는 목사들아 들으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그 외침도 이제는 끝이 왔다는 것을 알아라.

환난의 불로 진노의 불로 심판할 것이다.
비웃고 조롱하며 정죄하던 자들아 끝이 다왔다.

이제는, 진노의 심판이 눈앞이다.
정죄하는 자들에게 닥칠 불 재앙이 임박하다는 것이다.


기름등불 준비된 신부들아
************************)*

🦩 기뻐하고 감사하여라
🦩 올라갈 준비하여라
🦩 만사는 때가 있듯이
🦩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눈앞이다.
🦩 나도 오래 오래 참고 그날을 기다리고 왔단다.
🦩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려라
🦩 미혹에 넘어가지 마라.
🦩 항상 자신을 점검하고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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