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한 영이 있을 때에
⭕️ 그 사람은
⭕️ 어떠한 종류의 죄에든지 빠지게 된다
그러나 그 죄는 그 자신이 죄라고 여기지 않거나 죄인줄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사단의 역사에 이용 당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악한 영이 있는 자는 휴거되지 못한다.
⭕️ 더럽고 추한 그릇이기 때문이다.
⭕️ 예수님과 하나가 될 수 없으므로,
⭕️ 휴거되지 못하고 환난에 남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죄를 끊고 정욕을 끊고 회개해야 한다.
교만한 자는 죄에 대해서 지적해 주고 권면해 주면 매우 싫어하고 돌이켜 비방하고 정죄한다.
자신이 죄가 없다면 악한 영이 그 안에 있지 못한다영적 진공은 없는 것이다.
성령의 은사는 사람의 능력으로 받는 것이아니다.
⛔ 사람은 성령이 다스리든지,
⛔ 악한 영이 다스리든지 한다.
자신이 죄를 지을때, 악한 영이 다스리게 된다 그러므로 언제라도 죄를 발견하고 깨닫는 즉시, 죄를 회개하는 것이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이 된다 기도한다고 하지만, 자신이 속고 있는 것이다.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자가
큰일에도 충성하는 것이다
자신이 어떤 은혜를 입었는가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사단이 자신 안에 역사하는 기간이 오래 될 수록 자신이 사단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모른다 이러한 자들은 항상 상대방을 시기 질투하며 원망하고 불평한다.
악한 영이 작용하고 사람의 감정을 건드리고 주관하여 감정적으로 싫어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원만한 관계를 가지지 못한다면 스스로 자신속에 어떤 영이 역사하는지 어떻게 쫓아내는지 알아야 한다.
악한 영이 어떻게 쫓겨 나가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영적전쟁에서 패배자가 될 수 밖에 없다.
사람을 속이는 것은 마귀의 최고의 전술이며 전략이다.
사단은 생각을 통해 공격하고 틈을 노리고 있다가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사단이 사로잡은 자들은 교만하여 머리를 숙일 줄 모른다.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옳다고 인정하기 때문에 사단한테 먹이감을 주고 그속에서 사단이 자리를 잡고 집을 짓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증오하신다.
세상에서도 그는 열매없는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 사람속에 사단이 자리잡고 그를 끌고가고 있기 때문에 환경을 통해 삶을 통해 열매도 없고 늘 우울한 삶을 산다는 것이다.
돈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악한 생각으로 그 실체를 스스로 드러내기 마련이다.
악한 생각들의 근원은 죄악에 물들어 있는 인간의 태생적 한계와 맞물려 있다.
죄에서 잉태한 악한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2
🍮 사람의 생각은
🍮 탐욕적이고 쾌락을 사랑하기에
🍮 절제하고 통제하지 않는다면
🍮 사단과 귀신은 호시탐탐 주위를 배회하며
🍮 자신의 먹잇감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 악한 생각의 노예로 죄속에 살아간다.
(엡 4: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고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 하나님은 ‘죄’를 제일 미워하신다.
🦩 사람은 속일 수 있지만
🦩 하나님은 속지 않으신다.
🦩 이제는 휴거가 눈앞이다.
🦩 자신을 내려놓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가 된다.
🦩 말씀앞에서 자신을 보아야 한다.
🦩 세상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 안목의 정욕을 쫓아 살아가는 자들의
🦩 마음안에는 우상이 집을 짓고
🦩 그와 한몸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지금은 마지막 꼴인지점에 와 있다
잘 익은 첫 열매들은 휴거방주안에 다 들어와 있다.
지금도 회개하고 계시의 말씀을 쫓아 사모하는 자들은 ‘이삭줍기’로 들어오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며 예수님의 말씀이신 계시의 말씀은 휴거될 신부들이라면 다 알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휴거될 신부들은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는 것이며 기름등불을 준비할 수 있다.
지금은 열처녀 비유가 이루어 지고 있다.
⭕ 휴거준비 한다고 하지만 머리와 입술과 지식으로 알고 보이는 현상을 쫓는 자들은 등만 가진 자들이다
⭕ 십자가를 통과한 자들은 가슴 으로 주님을 만났기 때문에 계시의 말씀을 붙잡고 기름등불을 잘 준비하여 새 예루살렘성으로 들어가는 큰 복을 받은 것이다.
대환난이 눈앞이다
마지막때 사건들은 하나님이 주시되 봉하라 하신 말씀에 인이 떼어져 그 예언의 말씀이 드러나고 하나님이 친히 실현하시는 것이다.
🍋 왜 휴거를 기다리는지 자신을 보아야 한다.
🍋 주님을 사랑해서인지
🍋 어려운 환경을 탈피하려고 하는것인가?
🍋 자신이 더 잘 알것이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그 어떤 것이든지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경이다.
신부된 교회에는 ‘인’으로 봉함한 것이 없으며, 깨어 있는 자들은 다 알게 하신다.
예수님의 교회인 신부들에게는 성령안에서 모든 필요한 것을 알게 하신다 휴거될 신부들이 알아야 할 것은 다 알고 듣게 하신다.
(요14:20 ) 에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하셨다.
(요15:14)에는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고 말씀하셨다.
(요일2:20 )에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 기름부음 받고 모든것을 아느니라고 하셨다.
성경말씀과 하나님의 계시는 다 열리도록 깨어 있는 자들에게 주어진 것이다.
계시의 말씀을 안믿는 자들은 지옥에 갈 것이지만,
믿는 자들은 회개하고 휴거준비 한다면 천국으로 입성되어 갈것이다.
계시의 말씀은, 순수하고 진실하고 겸손한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이다.
계시의 말씀을 대적하고 비방하는 자들은 성령훼방죄를 짓는 것이다 그래서 ‘입술’을 지키라고 한것이다.
3
하나님이 행하실 일들을 올바로 알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고 뜻인 것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다 알게 하신다.
마지막 이 시대에 행하실 일과 공중재림 지상재림에 대하여 다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계시의 말씀을 주시는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은
🦩 하나님의 말씀이
🦩 전달하고자 하는대로 보고 들어야 한다
🦩 여러 말로 따지고 해석하지 마라
🦩 그대로 실천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 점검하여야 한다
🦩 종교영으로 보지 마라.
🦩 신학적인 안경으로 보지 마라.
🦩 자신이 아는 것으로 볼려고 하지마라.
🦩 자신의 ‘사상’ 으로 덮어서 보려고 한다면,
🦩 기름등불이 준비되지 못하는 것이다.
계시의 말씀은 말로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끝날이 있으면 큰 날이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이다 큰 날이 눈앞이다.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은 것이다 반드시 속히 될일이 어떠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늘 깨어서 기도하며 회개와 사랑과 겸손으로 옷을 입어야 한다.
(계 1:3)에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고 말씀하셨다.
🍋 말씀을 지키어 행하라고 하셨다.
🍋 이것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 휴거될 신부들에게 큰 유익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여 말하는 자들은 아무리 선하고 착하고 스스로 충성된 자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를 ‘거짓 선지자’ 라고 책망하신다.
⛔ 명심하고 모르면 입을 굳게 닫고 말하지 마라. 그런자들을 무지 하다고 책망하신다. 그들의 입술로 증거를 남기고 자신이 증인의 역활을 하는 것이다.
⛔ 거짓된 해석을 전달하는 자는 큰 죄를 짓는 것이고 무서운 것이다 자신의 영혼을 위험에 빠뜨리지 말아라.
🦩 하나님의 말씀은 그 자체가 생명이고 빛이다.
🦩 진리를 찾고 찾으면 만날 것이다.
🦩 죽고자 하면 그대로 판단 정죄하고 비방하고 살면 되지만,
🦩 살려고 한다면, 주님 앞에 엎드려
🦩 마음을 비우고 기도하여라.
🦩 알려주신다.
🦩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하지 마라.
(딤후2:18)에, 그들은 진리에 관해서는 정도를 벗어나서 부활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말하여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뒤엎고 있느니라 하였다.
(딤후2장)에 보면, 후메네오와 빌레도의 잘못된 가르침은 독한 창질같아서 사람들에게 퍼져나간다고 하였다.

4
자신들이 잘못 알고 있으면서 이단이라고 정죄하지 마라 논쟁하지 마라.
날짜에 치우치고.현상에 치우쳐 능력받는다고 치우치다가 자신의 믿음을 꺾어 버리고 자신의 영혼을 돈에 팔고 사상에 팔아 버리는 것이다.
⛔ 종교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아야 한다 귀신의 가르침 되여 가라지로 전락하는 것이다.
🦩 베리칩은 상징 이라 하고,
🦩 휴거는 중간이다 통과다 하고
🦩 말하는 것은 죄이며 어리석은 말장난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하는 자들이다.
🦩 세상을 사랑하지 마라.
🦩 돈을 사랑하지 마라.
🦩 돈은 일만 악의 뿌리이며 추락하는 지름길이다.
🦩 에서가 팥죽 한그릇에 장자권을 판것과 같다.
🦩 세상과 돈에 자신의 영혼을 판다는 것이
🦩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 알아야 한다.
⛔ 환난은 말할 수 없는 애곡이 될것이다
⛔ 기도 많이 한다고말씀을 안다고 하지만 무지몽매한 자들이다.
🦩 세상과 돈에다가 자신의 영혼을 판것이다.
🦩 세상을 분별하고 죄에서 돌아서야 한다.
🦩 휴거될 신부들은 일용할 양식으로 넉넉히 먹이시고 입히시고
🦩 평강의 삶을 살아가도록 친히 돌보고 보호하시고 계신다.
🦩 마지막이 가까우니 하나님이 복주시고 관리해 주시고 계신다.
🦩 하나님의 크신 은혜안에 사는 자들이 복있는 자들이다.
(계 1:5) 말씀이다.
우리를 사랑하시어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에서 우리를 씻기시고 라고 하셨다.
🍮 예수님의 보혈은,
🍮 자신들을 죄에서 해방하시는 것이다.
🍮 자신의 죄의 권세를 깨뜨리고,
🍮 자신을 자유하게 하고,
🍮 평강으로 인도하신다.
🍮 예수 십자가의 보혈을, 날마다 먹고 마셔라.
🍮 예수님의 보혈을 통하여,
🍮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 성령을 통하여,
🍮 하나님을 위한 ‘제사장’ 으로 살아 갈 수 있다.
🍮 사도바울은, ‘복음의 제사장’ 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 것이다.
⭕ 예수님의 피를, 많은 사람들이
⭕ 무기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 말씀을 극대화 하지 마라.
🍮 최대화 하라 이것이 당연한 것이다.
🍮 말씀의 힘이 미치는 영향력 범위가 있고,
🍮 예수님의 피가 미치는, 큰 영향권이 있는 것이다.
5
(엡 1:7)에 그 사랑하시는 이 안에서 우리가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피의 역사와 그 능력을 알아야 한다 (요일 5:5-9)에는 물과 피와 성령에 대한 것이다.
자신의 개념이나 사상이 성경과 계시의 말씀과 충돌한다면, 낭떠러지기로 추락한다. 자신을 낮추고, 겸손과 거룩으로 옷을 입어라.
성경에 공중재림과 지상재림으로, 두 가지가 기록되어 있다
그 결과는 대환난 전에 공중재림 휴거이며,
그다음이 지상재림이고 천년왕국이 시작하는 것이다.
공중재림 휴거의 날짜 는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하나님 아버지의 ‘고유권한’ 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깨어 있는 자들은, 어느 ‘경점’ 인지는, 알 수 있는 것이다.
깨어 있는 자가 되고, 빛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 지금이 매우 중요한 때이다 다 와서 추락하는 자가 되지 마라.
지금이 위기의 때이다 혼돈의 시간이다. 영을 잘 분별하여야 산다 치우치지 마라.
한국과 한국교회를 보면, 매우 혼란스럽고 답답하기가 이루말 할 수 없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있다 남침용 땅굴을 인정하지 않고, 은폐하고 감추려고만 한다.
땅굴이 뚫여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인정하지 않는 것은, 엄청난 재앙을 초래하는 것이다. 한국교회들이 평안히 잠을 자고 있다.
한국교회와 한국이,이렇게 깊은 잠에 취해 있고,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며, 우방 나라들을 믿고 있다가는, 멸망의 참혹한 위기의 한순간을 맞게 될것이다.
시간이 많다고 생각지 마라 국가의 위기상황이 발밑까지 왔는데도, 깨어나지 못하니,
그 무서운 일이 닥치면서 애곡할 것이다.
⛔ 휴거는, 무서운 심판날이 된다.
⛔ 환희와 애곡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다.
베트남의 전철을 그대로 닮을 것이다.
북한은 남한을 비웃고 있다 땅굴과 핵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살상무기가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화약고가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휴거도 일촉즉발이고, 전쟁도 일촉즉발의 시간이다 위기의 한가운데 있는 것이다.
교회가 배가 불러, 터지기 직전이다. 나라 없는 백성은 없다 나라가 있어야 백성이 산다.
일본에게 36년간 나라를 잃고 6.25전쟁을 통하여 참혹한 고통을 당한 민족이, 이렇게 안일무사한 시대를 산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6
한국교회에게 외쳐라.
***********************⛔
잠자는 자들이여, 일어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고, 깨어나라고, 크게 외쳐라.
주 오실 날이 눈앞이다 라고, 소리 높여 외쳐라. 거짓 목사여, 삯꾼 목사여, 짓지 목하는 벙어리 개들아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지 마라.
위기를 위기로 보지 못하는 소경된 목사들아 들으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회개하고 깨어나라.
하나님의 양들을 어디까지 멸망의 길로 끌고 가려고 하느냐.
나라를 잃고 사람의 생명을 멸망시키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려고 하는 것이냐 ?.
거짓된 자들아 그 생명이 영원하다고 생각하느냐 ?.
지금은 휴거될 자들이 이 땅에 있기 때문에, 성령께서 막고 있는 것이다.
휴거하면 꽝이다 깨어 기도하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 이 민족에게 축복인 것이다.
그래서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 있는 것이다.
지금은 성령이 이 나라와 구원받을 백성들을 위해, 막고 있는 것이다
깨어나 회개하여라 양수가 터지면, 아이는 나오는 것이다 산모의 출산이 임박하다
깨어나 회개하여야 산다 애곡의 날이 눈앞이다 한국을 위해 기도하여라
늘 깨어 기도하고 감사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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