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성도들은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하게 붙잡고 마지막 경주를 잘 해야 한다.ㅣ
(히 3:14) 우리가 시작할 때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하였다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심으로 휴거 성도들이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다.
마지막 때 이 세대를 본받게 하는 것은 항상 미혹되어 예수님의 길을 알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사람의 미혹은 그리스도에게서 떠나서 사람을 신격화하여 귀신의 가르침을 받아 영들을 분별함으로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ㅡ마음을 강팍하게 하는 것은 마음이 굳어 버려 돌같이 되는 것이다.
⭕ㅡ돌같이 굳어 버리는 것은 그 안에 생명이 없다는 것이다
⭕ㅡ마음에 부드러운 온유함은 겸손함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는 것이다.
성령께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게 하신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과 영적인 하늘의 양식과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자기를 높이게 함으로 교만하게 하는 자에게서 당장 떠나야 하는 것이 현명하다.
(히 3:9)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말라 하였다 마귀로 틈타지 않게 깨어있어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어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함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며 쉬지않는 기도로 죄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나 마음이 강팍하게 됨을 면해야 할 것을 간구하여라.
자신이 시작할때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배우고, 듣고, 확실한 일에 거하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사람의 음성에 미혹당하여 이 세상에 머물게 될 수 있다.
마음의 온유함은 이 세상이 아닌 저 천국에 소망을 두는 것이다.
⛔️ 자신의 마음이 강팍함은
⛔️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여
⛔️ 피할 길이 없다는 것이다
자신이 시작할때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마귀로 틈타 미혹하는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강하고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것이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연회를 베푸실 것이다.
(사 25:6-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하였다.
이 말씀은 어린 양의 혼인잔치때 천국 연회장의 모습을 미리 보게 된다 천국에는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가 만민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2
🔖모든 민족을 뒤덮고 있던
🔖죄의 면박과
🔖사망의 휘장이 제하여 지고
🔖신랑되신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를 완전히 멸하실 것이다.
공중 휴거의 영광의 날은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휴거 신부들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는 기쁨과 영광과 환희의 날이 될 것이다.
주님의 신부로 택함받은 모든 자들이 들어가 누리게될 어린양 혼인잔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영원토록 찬양하며 구원의 잔을 들고 새 노래하게될 날을 사모하며 기대하여라.
이제 곧 새 날이 올 것이다 영화로운 날이다 그 날의 연회장은 기쁨과 감사와 환희가 넘치는 날이 된다.
연회장의 두가지 음식들이 한 눈에 들어올 것이다.
⭕️ 골수가 가득한
⭕️ 기름진 음식이라는 것은
🔖이 땅에 사는 동안 말씀에 순종함으로
🔖성령께서 부어주시는 기름부음과
🔖하나님의 임재 속에 살아온
🔖모든 세월 속에 맺어진
🔖성령의 풍성한 열매들이다.
🔖사랑과 겸손과 순결과 온유와 인내 등의
🔖주옥같은 성령의 기름진 열매들이
🔖한상 가득 차려진 진귀한 것이다
🔖 황홀하다.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란
🔖오랜 세월 동안
🔖주님의 십자가 보혈을 묵상하고 누리며
🔖순수하게 주님을 사랑하였던
🔖은혜의 순간들이다.
🔖십자가를 붙잡고 주님의 피를
🔖내 영혼이 마시며 구원의 잔을 높이 들고
🔖감사, 찬양하게될 보배로운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큰 사랑이다.
🔖그러므로 휴거 신부들이 알아야 할 것은
🔖이 두가지 음식들의 풍성한 정도는
🔖자신이 이 땅에 사는 동안
🔖준비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결코 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이
🔖거둔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 혼인잔치 때 >
자신의 앞자리에 차려질 음식들은 자신이 주님을 사랑한 만큼, 자신이 말씀에 순종한 만큼 주어진다는 것이다
보통 연회장의 뷔폐를 생각할때 끝을 알 수 없는 긴 테이블에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려진 음식들이 있고,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들을 차별없이 가져다 먹게 되는데
천국 연회장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반드시
자신이 준비한 음식들을 먹게 되는 것이다
결코 다른 사람의 믿음이 자신의 믿음을 대신해 주지 않으며
자신의 믿음으로 다른 사람의 믿음을 대신해 줄 수도 없다.
반드시 먹어야 하는 것이 천국의 룰이며, 천국의 법칙이다.
(사 3:10)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갈 6:7-8)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고전 15: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하였다.
3
🍋 공평하신 주님께서
🍋 자신의 삶을 지켜 보시면서
🍋 각자가 이 땅에서
🍋 믿음으로 살아간 모든 순간들,
🍋 섬김의 흔적들,
🍋 주님위해 살았던 모든 시간들을
🍋 하나라도 땅에 떨어뜨리지 않으시고
🍋 다 받으셔서
🍋 이 모든 만찬을 준비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휴거 신부들이 육체로 남은 이 땅의 삶을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르게 사는 것인지 잘 깨닫고 알아야한다.
🍋 이 땅에서 주님을 죽도록 사랑하고,
🍋 자신의 모든 것을 목숨을 다해
🍋 내 이웃을 섬기고,
🍋 헌신하여야 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 자원함이 솟아나야 한다.
🍋 이 모든 순간들이
🍋 천국 연회장 테이블에 기름진 음식들로
🍋 고스란히 차곡차곡 쌓여 간다고 보면 된다.
이 땅에서 주님을 위해 드리는 시간과 헌신과 물질과 수고가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명한 사실이며 소망이 된다.
그러므로 주님의 때가 가까움으로 오직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는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성령은 위로부터 임하신다 위로부터 임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된다.
🔖회개하고
🔖십자가의 보혈로 씻겨지고
🔖죄사함의 용서를 받으면
🔖성전인 자신의 마음이 깨끗해지므로
🔖하나님의 성령이 자신 안에 임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이다.
(고전 3:16)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였다.
🔖기독교만이
🔖세계에서 삼위 하나님을 증거한다
🔖신구약의 핵심적인 교리는
🔖삼위 하나님의 증거이다.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는 절대적 하나로
🔖한 분 하나님이시다
🔖삼위 하나님이시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증거하는 분은 세분이시다. 하나이시다
(요일 5:7) 하늘에 증언하는 세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분은 하나이시니라
🍎 < 성부 하나님은 >
🦩 계획하시고 결정하신다
🦩 삼위 하나님의 의장 역할을 하시는 분이
🦩 성부 하나님이시다.
🦩 성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 성부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 계획하시고 결정하신 것은
🦩 바로 성자 하나님을 이 땅에 보내시는 것이다.
🦩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 성자 하나님을 아들의 이름으로
🦩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심으로
🦩 죄인을 구원하시려는 뜻을 가지셨다는 것이다.
성부 하나님의 계획하시고
결정하심으로 보내심을 받은
🍎 <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
🦩 이 땅에 오심으로
🦩 하나님의 신성과 사람과 같은
🦩 인성을 가지셨다.
🦩 예수님의 신성은 참 하나님이시오,
🦩 전능하신 하나님이셨다.
🦩 예수님의 신성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자였다.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 된 것이 없느니라
🦩 4복음서에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중
🦩 요한 복음은
🦩 예수님의 신성을 강조하는 복음이다.
🦩 누가복음은
🦩 예수님의 인성을 강조한 복음으로
🦩 인자 예수이시다.
🦩 예수께서 이 땅에
🦩 하나님의 아들로 오시어
🦩 예수님이 하나님의 신성을 가지신 분으로써
🦩 표적과 기사와 이적을 행하셨다.
🦩 예수께서 가시는 곳마다 병자를 고치시고
🦩 귀신을 꾸짖어 내쫓으셨다.
🦩 예수님은 신성을 가지셨을 뿐 아니라
🦩 인성을 가지심으로 인간이 가진 성격을
🦩 그대로 보이셨다.
🦩 예수님은 신성으로 참 하나님이시오,
🦩 영생이지만
🦩 인간처럼 인성을 가지고 계심으로
🦩 눈물도 흘리셨다.
4
예수님께서 인성으로 세 번 우시는 모습을 성경에서 볼 수 있다.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눅19:41-44).
예수님께서는 신성으로 예루살렘의 미래를 보니 참담한 것이었다.
곧 로마의 침공으로 예루살렘이 불타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과 나라없이 세계로 흩어져 떠돌아 다니는 것을 보실때 눈물을 흘리실 수 밖에 없으셨다.
🍯 두 번째는
🦩 예수님께서 나사로의 무덤에서 우셨다
🦩 예수님은 부활이시며, 생명이시다.
🦩 그러나 저들의 믿음이 없음을 보시고
🦩통탄하셨다.
🦩 오늘날 교회들이 부활절 예배도 드리고
🦩 부활하심으로 신부들을 데리러 오시는 것은
🦩 믿지 않고 있다.
🦩 휴거 성도들을 부활하게 하시는
🦩 예수님의 공중 휴거 재림을 믿는 믿음이
🦩 얼마나 부족한지 예수님은 통탄해 하신다.
(요 11:25-26) 과거의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어도 다시 오시어 죽음 앞에서도 살리시는 예수님을 믿지 못함을 볼때 통탄의 눈물을 흘리시는 분이 인자 예수님이시다.
🍯 세 번째는
예수께서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리셨다.
🦩 예수께서 나같은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 심한 통곡과
🦩 눈물을 흘리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나 자신의 구원에는
🦩 예수님의 눈물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 예수님의 눈물에는 사랑이 있으시다.
🦩 예수님의 눈물에는 자신을 위하신
🦩 생명을 내놓으시는 희생이 계셨다.
성부 하나님께서
두번째 계획하시고 결정하시어서
🍎 < 성령 하나님을 보내셨다 >
성부 하나님께서 첫 번째로 계획하시고 결정하신 것은 하나님의 아들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는 것이었다.
성부 하나님께서 두 번째로 계획하시고 결정하신 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 하나님을 보내시는 것이었다.
성부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같은 보혜사를 보내셨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4:26)
⭕️ 예수님의 3대 사역은
🍋 가르침(교사),
🍋 전도(복음),
🍋 능력(병 고침, 귀신을 내쫓으심, 기적)이었다.
예수께서 승천하시고보혜사로 보내심을 받은 성령께서 예수님의 사역을 똑같이 하셨다.
성령의 임하심으로 성령께서 내 안에서 가르치신다(교사) 성령의 임하심으로 성령의 인도로 전도하게 하셨다(전도).
(고전 2:4-5) 성령의 임하심으로 성령 은사로 병을 고치게 하시고, 귀신을 내쫓게 하시는 예수 이름으로 축사하게 하신다.
(마 24:36)그 날과 그 때는 아버지 성부 하나님의 권한에 두셨다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가 아니요
(행 1:7)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승천하시기 전에 당부하시는 것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 말씀하셨다.
제자들의 질문은 이스라엘의 회복하심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면 이스라엘의 독립이 이루어지느냐는 질물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답은 그 날과 그 때는 아버지의 권한에 있으니 너희가 알 바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 날과 그 때 만큼은 성부 하나님의 권한에 있음으로 인간이 알바가 아니다 라는 것이다.
심지어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도 그 날과 그 때는 성부 하나님의 권한에 두셨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그 날과 그 때를 예언하는 자는 잘못된 예언이다
아버지의 권한에 두신 것을 그 날과 그 때는 아버지만 아시므로 항상 깨어있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다는 고백을 올려 드려야 한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24:36)
하나님의 아시는 그 날과 그 때가 이르니
이스라엘이 1948년 5월14일 독립하였다.
아버지의 아시는 그 날과 그 때가 이르면 예수님의 재림으로 믿는 자들이 공중으로 끌어 올림을 받는 휴거가 일어날 것이다.
사랑하는 신부들과 휴거 백성들은 환난이 오기 전에 데려 간다 대희년 폐막식으로 영광의 날을 이룰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말씀의 권능을 받는다 (행 1:8) 성령이 임하시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된다.
성령 하나님께서 성경의 66권을 모으셨다.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하게 하셨다
🍋 성령은 진리이시다.
🍋 그러므로 성령께서 모으신 성경은
🍋 유일하게 삼위일체 하나님을 가르치신다
성령 하나님께서 성부 하나님의 뜻대로 성자 하나님을 증거하심으로 유일하신 하나님이 한분이심을 또한 증거하신다.
오직 성령이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시니까 말씀의 권능을 받았다.
성령 충만을 받은 베드로가 요엘서의 말씀을 가지고 담대하게 전하는 것이다.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신 자와 임하지 않은 자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이다.
성령 충만은 말씀 충만이다 성령께 이끌리면 말씀에 기록된 대로 담대하게 전하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행 2:16-17)
지금도 내 사랑하는 종도 말씀을 기록한 것을 담대하게 전하고 있다.
⭕️ 내 사랑하는 종은
🦩 내가 친히 하고 붙잡고 함께 하고
🦩 한 몸이 되어 일하고 있다.
🦩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자이다
🦩 그래서 마지막
🦩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으로
🦩 증인되게 하시어서 담대하게 전하는 것이다.
🦩 이것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 성령이 임하셔서 할 수 있고
🦩 마지막을 마무리하고 있기 때문에
🦩내 가 친히 하고 있다.
🦩 말하자면 세상 끝에
🦩 이방인 휴거 복음으로 증인이다
🦩 기름등불 공중 휴거의 증인인 것이다.
⭕️ 예수께서 승천하신 이후로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으로 불붙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인해 서쪽으로 옮겨지기 시작하였다.
바울이 아시아로 복음을 전하고자 하였으나 성령께서 허락하지 않으심으로,
바울이 환상 중에 깨달은 것은 서쪽 유럽으로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었다.
🦩 성령으로 전하게 하시는 것은
🦩 서쪽 유럽이었다.
🦩 유럽에서 서쪽 방향
🦩 지금에
🦩 미국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는 것이었다.
🦩 아시아에서 세상 끝은
🦩 다시 이스라엘로 복음을 전하게 하심으로
🦩 이스라엘 안에 있는
🦩 유대계 크리스챤으로 불리는
🦩 메시아닉쥬 들의 수를 채우고
🦩 증가시키기 위해서이다.
(계 3:13)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하였다.
요한계시록 2장~3장은 지역에 있는 일곱 교회에 보내시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다 각 지역에 있는 일곱 교회에게 마무리로 동일하게 말씀하심은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로 마무리 말씀이다.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성령의 감동으로 일곱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는 주님의 날인 주일이었다 안식일이었다.
6
(계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음성이다 나팔소리란 양각나팔 소리이다 양각나팔은 양의 뿔로 만든 것이다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이란 예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다.
🦩 지금 이 시대를 마감하려고
🦩 내 사랑하는 신부인 나의 여종을 세우고
🦩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과 성경 말씀으로
🦩 공중 휴거와 기름등불 준비하라는 것과
🦩 십자가 보혈의 피로 회개하여
🦩 회개의 열매를 맺고,
🦩 가정천국을이루고
🦩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 부모에게 효를 다하며,
🦩 가난한 자를 섬기고 나누며
🦩 사랑하라는말씀을 주셨다.
🦩 이것이 귀있는 자는
🦩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 하시는 것이다.
⭕️ 주일예배의 설교는
성령에 감동되어 양각나팔 소리같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휴거 성도와 신부들은 들려져야한다.
그러므로 사람의 말로 받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각나팔 소리로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들을 것이다.
그래야만 기름등불이 준비되어 횃불을 들고 공중 휴거로 활짝 웃는 신부가 되어 꽃마차, 황금마차를 탄다.
사람의 소리로 듣는 자는 그 날에 통곡과 애곡의 날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감동이 있는 예배는 아벨의 산제사가 되는 것이다.
🔖말씀에는 성령이 계셔야 하고
🔖진리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은
🔖지식의 말씀을 뛰어 넘은
🔖영적인 천국 영계의 말씀이다
죽은자 부활과 산자의 공중 휴거와 큰 구원 공중 휴거로 마무리하는 차원높은 말씀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성령)과 진리의 말씀과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으로 예배할지니라 하신다.
영적 예배는 성령과 진리의 말씀으로 예배하는 것이다 (요 4:24)이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감동되어 하나님의 영이 있어 성령이 말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들으므로 심령이 변화되어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영들의 분별력을 잘 분별하여야 한다 (롬 12:1-2)
지금은 대환난으로 숨가쁘게 치닫고 있는 때이다 휴거 성도들은 어느 경점이 되겠구나 하고 알것이다.
종말의 때를 살면서 과거와 현재와 공중 휴거에 대한 염려를 다 주께 맡기고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대로 삶을 살아야 하는데
믿음이 연약하므로 두려워하며 불안해 하는 것 그 자체가 천국가는 길을 막는 것이다.
과거는 과거로 끝난 것이고 현재와 공중 휴거는 말씀에 순종하면 되는 것이다.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공중 휴거의 시간이 분초를 다투는 시간이다 휴거 성도들은 모든 염려를 다주께 맡겨야 한다
염려는 과거에 대한 두려워하는 염려가 있고 현재의 염려가 있고 다가올 미래에 대하여 염려를 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말씀하고 있다.
과거에 대한 염려와 현재의 염려와 다가올 미래에 대한 염려를 다 주께 맡김으로 예비된 자로 담대하게 대환난 전에 나팔소리를 듣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승리하여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산상수훈에서 목숨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고 몸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다(마 6:25)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시라 (마 6:33)
목숨을 위하여 몸을 위하여 염려하고 구하는 것과 육체로 말미암아 썩어질 것을 구하고 있다.
그래서 성경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먼저 육체보다 구할 것은 자신의 영혼이다.
영혼이 잘 되어야 육을 다스릴 수 있다.
7
(마 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회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ㅡ회개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성령으로 임하신다
⭕ㅡ성령이 임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증거이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 2:38)
그의 의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천국 복음이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고 있다.
⛔️ 예수님을 믿고 죽도록 사랑하면
⛔️ 큰 구원에 이르게 된다.
하나님께서 근심하게 하는 것은
회개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이 주는 염려는 하나님의 말씀을 막고 믿음의 성장을 막아 결실 즉 열매맺지 못하게 한다
(막 4:19)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믿음의 신앙 성장을 하게 하는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과 성경 말씀을 막아 버린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것이다 주님의 날이 가까웠는데 과거의 집착하고 염려하여 미워하고 증오하고 과거에 매여 있으면 병이 든다.
이제는 과거의 잠에서 깨어나 과거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과거는 지나갔으니 과거를 붙잡을 것이 아니라 회개함으로 앞을 바라 보아야 한다.
휴거 성도는 천국을 향하여 앞으로 나가야 한다.
세상을 향하여 뒤돌아 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는다 롯의 처를 생각하여라.
멸망할 세상을 뒤돌아 보는 자가 되지 말고 피할 길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한다.
(창 19: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 고로 소금기둥이 되었더라
아직도 세상에 미련이 있어 과거의 화려했던 것들을 붙잡고 있으면 안된다.
과거의 쓴 뿌리를 담대하게 뽑아 버려야 한다.
현재의 믿음을 점검하고 회개하면서 자신 점검해야 그 날의 영광을 볼 수 있다.
죄가 있는 것을 보고 회개하여 거룩함과 흠없는 것으로 보전하여 주님을 맞을 준비하여야 한다.
(롬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 지금 현재 자신이 맡은 일이 보잘 것 없어도
⛔️ 가진 것을 가지고 감사해야 한다.
사람마다 받은 달란트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겨 준 것을 가지고 충성을 다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적게 받았다고 적은 가치로 여기고 맡은 바 일에 소홀히 하고 게으르다면 주님 앞에 섰을 때 있는것 마저 빼앗기고 어두운데로 쫓겨난다.
주님이 보시는 것은 많이 가지고, 많이 소유하는 것을 보고 판결하지 않으신다.
예수님께서 보시는 것은 나눠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얼마나 충성했나보신다.
적게 가졌다고 현재를 염려하고 아무 것도 안하면 예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다 (마 25:30)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웠다고 광신자 처럼 살면 안된다.
각자 맡은 일을 끝까지 잘하고 현실에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한다.
공중 휴거가 가까울수록 휴거 백성들은 가정 천국을 잘 이루고 내 이웃을 사랑하고,
각자가 맡은 직장이나 가정에서, 교회에서, 사회에서 충성을 다하고 부모를 공경하고 가족을 잘 보살피며 함께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8
종말 구원의 때에 바른 믿음은 현재의 염려를 다 주께 맡기고 각자 자신의 일에 충성하면서 기다리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권고하신다.
지나간 과거를 회개함으로 바른 믿음에 세워지고 현재 맡은 일에 충성하므로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 날에 영광의 날을 바라보면서 평안의 삶을 살아야 한다 (고전 15:58)
이제는 절재절명의 시간이 눈앞이다 대환난 전 공중 휴거로 사랑하는 자들을 큰 구원 휴거로 다 데려 간다.
세상의 죄악이 관영할 대로 꽉차있다 하나님의 눈동자인 이스라엘과 한국도 동성애라는 추악한 죄악으로 축제를 열고 있다.
< 이스라엘 중심부라고 >
하는 텔아비브[Tel Aviv]에서 동성애 축제로 20만명이 넘는 자들이 축제를 열었고,
< 한국의 중심부인 >
서울 한복판에서 동성애 축제가 열리고 더러운 것을 옹위하는 관료들이 부축이는 일로 소돔과 고모라 보다 더 악한 이스라엘과 한국이다.
재림의 종주국인 한국을 놓고 미국과 중국이 대치하면서 북한의 전쟁광을 사용하려고 하는 것이 엄연한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 이슬람 권이 >
또 다른 홀로코스트 이스라엘을 향한 수그러들지 않는 강도 높은 위협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도 >
이방인의 한이레가 끝났고 이스라엘은 대환난으로 시작하면서 후삼년 동안 큰 구원에 불길을 당길 것이다.
날로 커져가고 있는 북한의 핵 위협과 이란의 핵 위협에 세계가 집중하고 있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섭리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 신세계 정부가
⛔️ 휴거 사건 직후 세워질 것이다.
그러므로 버락 오바마는 적그리스도를 위한 길을 준비하는 글로벌 어젠다(global agenda )를 크게 신속하게 서두를 것이다.
적그리스도를 위한 길을 닦는 자로서는 버락 오바마가 아주 적합한 인물이다.
버락 오바마 속에 악한 짐승이 들어가는 날이 되면 그 어느 누구도 그를 대적할 자가 없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 오시는 길을 닦는 자로서 준비시켜 놓았던 것처럼 세례 요한도 누구라도 대적하지 못했다.
세례 요한의 강하고 담대함은 말할 수 없는
믿음의 강한 용사였다 오바마가 그러한 자이다.
< 미국은 >
경제붕괴와 큰 재앙으로 선거가 셧다운이 되며 계엄령이 선포된다 미국은 전세계 각 나라의 머리가 되는 일을 끝마친다.
2016년이 대희년의 종말을 찍는 마침표이다지금 이스라엘과 이란도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 북한에 >
끓는 가마 솥이 기울대로 기울어져 뒤집히려고 하고 있다 전쟁의 광기가 이글거리고 있다.
미국과 일본과 한국도 강력한 대치 상태로
준전시 상태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머리를 싸매고 골똘히 고민하고 계획하고 있다.
9
전세계가 자연 재앙으로 전쟁광 시리아가 선두주자로 러시아를 아가리를 꿰어내니 시리아 전쟁이 멈추지 않고 불타오르고 있다.
하루에도 수백명씩, 수십명씩 죽고 있다.시리아 전쟁은 전세계 3차대전의 불씨를 붙인 상태이다.
미국과 러시아의 주도권 아래 꺼지지 않는
시리아 불씨가 전세계로 불의 고리 역할을 한다.
바사 이란과 로스 러시아가 시리아 다메섹에 대한 공습에 형제가 되어 전쟁광으로 함께 하고 있다.
그러므로 대환난 전 공중 휴거가 초읽기로 바짝 다가와 있다.
이제는 공중 휴거 출산이다.산모의 고통이 심하게 고통하는 시간이다 안일무사한 생각 버려라
자신을 점검 또 점검하는 시간대이다.
(눅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라 하시니라
🦩 말세에 종말을 앞두고
🦩 마지막 성도에게 정신차리게 하는
🦩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면
🦩 깨어 있으라, 기도하라 이다.
🦩 마지막 때 종말의
🦩 대환난이 오기 전에
🦩 깨어 있어 기도함으로
🦩 예비하게 하심이
🦩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성경의 근본을 지켜서
🦩 수장절 대희년
🦩 휴거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한다.
🦩 대환난 전 휴거가 일어날 증거가 되는
🦩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에서 찾아 보고
🦩 성령님의 조명을 받아야 알 수있다.
성령님의 조명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휴거라는 말이 어디 있느냐고 핍박한다.
예수님의 공중 휴거가 구약, 신약을 통해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다.
노아 홍수가 그 예이다 대격변의 대홍수가 오기 전 하나님께서 예비하게 하셨다.
(창 6:13-14)이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함으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로 짓되 그 안에 간(間)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하셨다.
노아 때 하나님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함을 보셨다.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함은 하나님께서 대홍수의 대격변으로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공중의 새와 기는 것까지 다 쓸어 버리는 것이다.
종말의 심판이 오는 것은 세상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고 악하기 때문에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신다.
온 지구에 있는 것을 다 쓸어 버리기 전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노아에게 방주를 지을 수 있도록 예비하게 하셨다.
대홍수 대격변 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노아가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창 6: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대홍수 대격변 전에 미리 경고하심을 받아 노아와 그 가족들은 구원의 방주를 예비함으로 비가 쏟아지기 전에 방주 안으로 들어가는 큰 은혜를 입었다.
이와 같이 대환난이 오기 전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은 예비함으로 대환난 전에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공중 휴거가 일어난다.
10
🔖그러므로 휴거 신부들은
🔖환난을 보지 않는다
🔖에녹이
🔖아들 므두셀라가 죽기 전에
🔖산 채로 하늘로 올라 갔다
아담의 7세손 에녹이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다 므두셀라를 낳고 나서 하나님과 300년 동안 동행하였다.
왜 에녹이 65세부터 하나님과 동행했는지 에녹의 65세 이전의 행적은 기록되지 않았다.
그러나 에녹이 65세에 므두셀라를 낳고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는 300년을 살았다.
므두셀라의 이름에 하나님의 경고하심이 있었다.
므두셀라의 이름의 뜻은
그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 라는 뜻이다.
므두는 보내다 셀라는 그가 죽을 때를 말한다 그래서 ‘므두셀라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 라는 큰 뜻이 있다.
에녹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나서는 들림받는 삶을 살았다.
에녹은 종말 심판이 오기 전에 공중 휴거 사건을 가장 먼저 경험을 하는 자가 되었다.
에녹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였다.
⭕️ 하나님과 동행하는
⭕️ 삶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 하나님의 경고하심을 받고
🦩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여 깨어 있는 것이다.
🦩 에녹이나 노아는
🦩 한결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었다.
🦩 에녹은 300년 동안
🦩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 365세에 살아있는 자로 죽지 않고
🦩 하늘로 올라가는 휴거를 경험하였다.
🦩 에녹은 므두셀라가 죽기전에 살아있는자로 🦩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다.
🦩 이것이 대환난이 오기 전에
🦩 공중 휴거가 있다는 증거가 된다.
🦩 에녹이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 므두셀라가 187세에 라멕을 낳고
🦩 라멕이 182세에 노아를 낳았다.
🦩 노아가 600세 되던 해에
🦩 대홍수 대격변이 일어났다.
🦩 므두셀라의 이름에
🦩 그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 는 경고하심대로
🦩 므두셀라가 죽던 해에
🦩 대홍수 심판이 일어났다.
(창 5:28) 라멕은 182세에 아들을 낳았고
(창 7:6)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600세라 므두셀라 969세는 187+182+600=969이다.
므두셀라가 죽던 해와 노아 때 홍수가 나던 해가 일치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틀림이 없으시다.
그러므로 대환난 전 휴거가 있을 것이라
믿는 것은 사람의 뜻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증거로 믿는 하나님의 감동이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 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롬 13:11)
예수께서 감람산 종말 설교에서 대환난 전 휴거를 말씀하심은 종말 설교를 하신 큰 뜻이 있다.
예수께서 고난주간 자신의 십자가의 종말을 앞두고 제자들을 데리고 감람산으로 가셔서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징조가 일어날 종말을 예언하셨다.
⛔ 후천년설을 믿고,
대환난 중간설을 믿는 자들은
상징이라는 말을 달고 산다.
⛔ 휴거 후 7년대환난과
천년왕국을 문자적 실제로 보지 않고
상징으로 본다.
⛔ 많은 사람들이 미혹당하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이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숫자적으로 믿는다면 대환난 전 휴거를 믿을 것이며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믿을 것이다.
그러므로 천년을 숫자로 보지 않고 상징으로 보니까 저들은 모든 것이 다 실타래 처럼 꼬여 버림으로 풀리지 못하고 열리지 못하는 것이다.
11
⛔ 그러므로 가장 큰 이슈가 되는
⛔ 짐승의 표를 풀 수 없어
🔖그냥 상징으로 두어서
🔖예수님의 공중 휴거 재림이
🔖머나먼 나라 이야기로 들리게 함으로
🔖구원의 방주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미혹이 된다.
후천년설 신학을 배운 목사들이 상징으로 배워서 가르치기 때문에 성경을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은 영적으로 귀머거리, 벙어리, 눈먼 자가 되고 있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모습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중에 대환난 전 휴거의 말씀을 발견할 수 있다.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진리요, 예수님의 말씀은 거짓이 없는 진리이시다 라고 하셨다.
(마 24:21-22)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전무후무한 대환난은 인류의 대심판이다 하나님의 대환난이라는 심판을 내리는 것은 죄악이 관영하여 갈 때까지 간 것이다.
예수께서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신다는 것은 택하신 자들을 대환난에 들어가지 않게 하시고 대환난 전에 휴거시켜 데려 가신다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이다.
택하신 자들이란 주의 경고하심으로 깨어 있어 예비하는 자들이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계 1:3)
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다 요한계시록 1장부터 마지막 22장까지 기록된 말씀에 예수께서 속히 오신다는 것이다.
속히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고 사모하는 것은 성도의 마땅히 행할 바이다.
⭕️ 요한계시록의 문자적인 순서는
⭕️ 다음과 같다.
🔖교회시대는 2장 1절에서 3장 22절이다
🔖휴거는 4장에서 5장이다.
🔖대환난은 6장 1절에서 18장 24절이다
🔖천년왕국과 백보좌 심판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은
🔖21장 1절에서 22장 5절이다.
🔖결론은 22장 21절이다.
요한계시록의 칭찬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교회가 빌라델비아 교회이다 (계 3:7-13)이다.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말씀하는 것 중에 대환난 전에 휴거된다는 증거는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다.
(계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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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의 때는 대환난이다.
예수님께서 대환난에 들어가지 않게 하시고 휴거되게 하시는 말씀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대환난을 피하여 공중 휴거 사건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제는 수장절 대희년 폐막식이 대환난 전 공중 휴거 시간이 초읽기로 바짝 다가선 시간이다 휴거 디데이 시간이다.
꽝하기 전에 사랑하는 나의 신부들을 남김없이 데려 간다.
휴거 성도와 휴거 신부들은 다른것 보지 말고 큰 구원 휴거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 안에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다.
나의 여종의 고생과 수고도 다 끝났다고 보면 된다 밤잠을 자기 못하고 한자한자 기록한다는 자체가 고생과 수고였다.
나의 여종은 나에게서 많은 사랑을 입고 받으며 왔다 많은 것을 배우고, 충고도 하며 왔다.
때로는 서로 웃기며 즐거운 시간이었다 순종의 여종이다 천국에서도 나와 그 사랑을 누릴 자이다.
그 날에 나의 여종이 어떠한 자였는지 알게 될 것이다 지금의 고생과 수고가 해같이 빛날 것이다 대환난 전에 휴거가 확실하니 깨어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대환난 전 있기 전에 휴거되게 하신다는 사실이다.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공중재림을 기다리는
빌라델비아 같은 교회의 마지막 성도들을
대환난의 때를 면하게 하시어 마지막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있는 자들도 올라갈 것이다 (계 3:11)이다.
🍋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에
🍋 금같은 일등 신부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 휴거는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 자신을 십자가에서 내려놓고
🍋 죽지 않고는 휴거되지 못한다
🍋 휴거에 참여할 수 없다
🍋 깨어 준비하라는 말씀은
🍋 모든 욕심과 집착을 버리고
🍋 근심과 걱정도 내려놓고
🍋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 기다리는 순결한 신부로 단장하라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 앞에 즉각 순종하지 않는 것이 불순종이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날짜만 따지지 말고 예수님이 당장 지금이라도 자신을 부르시면 즉각 “아멘!”하고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의 재림은 하루가 지나면 그 하루 만큼 임박해 오고 있는 것이 이 시간 때이다 (살전 5:6, 마 24:44)이다.
마지막 때 교회라고 다 교회가 아니다
깨어 있어서 임박한 시간을 예비하여 가르치지 않고 깨어 준비하지 못하는 교회는 사단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적합한 교회이다.
금같은 일등 신부들은 겉이나, 속이나 금덩이가 되어야 금이다
금화도 있다
쇠붙이에 도금한 것이 된 자들도 있다.
휴거를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지만 쇠붙이에 도금화된 자들이 적지 않게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순금을 원하신다.
도금화된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한다는 것이다.
⭕️ 휴거자라고 자신은 자만하고 있지만
🦩 그 속은 정금과 같지 못한 자들이 많고,
🦩 하나님 앞에 거짓된 예배와
🦩 거짓된 댓가를 지불하는 자들이 많다.
🦩 그러나 하나님을 속일 수 있는 자는
🦩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다.
🦩 준비한다고 하는 교회 안에 알곡도 있고,
🦩 가라지도 있다.
🦩 진정으로 정금인 자가 있고
🦩 또한 도금된 금같은 자들도 있다.
13
⭕️ 주님의 말씀대로
⭕️ 순종하며 살지 않는다면
🦩 그 사람은 알곡이 아니다 가라지이다.
🦩 순금이 아니고 도금이다.
🦩 양이 아니고 염소가 되어 원치 않은
🦩 지옥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
🦩 속사람이 아름다워야 한다
🦩 순수하고 진실해야 하나님의 사람이다.
🦩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
🦩 죽은 자들의 하나님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은
🦩 죽은 자들을 구원하는 극약 처방이다.
에녹은 300년 동안 홍수 심판이 있을 것을 예언하였다 이러한 에녹의 삶을 하나님과의 동행이라고 하는 것이다.
에녹은 경건치 않은 자들에게 심판이 닥칠 것을 외쳤고, 회개를 촉구하는 전도자였다.
< 에녹은 >
죽어 천국을 준비시켰다.
< 노아는 >
노아의 가족 여덟 식구와 모든 씨앗, 동물들과 짐승들을 구원하는 방주를 지으므로 묵시적 예언자 였으며 살아있는 예언자였다는 것이다.
노아는 천년왕국을 방주로 준비시켰다.
그러므로 노아는 천년왕국을 준비하였다.
이제는 대희년 아주 끝자락에 서 있다.
(렘 13:15) 자신이 교만하여 죄의 덫을 스스로 설치해 놓고 그 죄에 스스로 걸려 넘어지는 것이 교만이다.
땅의 법에도 감옥에 사면이 있듯이 주님께서도 연단장 훈련장소에 가셔서 회개시키시고 천국 말씀을 해 주셨다.
예수님께서 3일간 무덤에 계실 때에도 영혼들을 위해 복음을 증거하셨다는 사실이다.
천국 복음은 세일 하는 상품이 아니다 자신의 생각은 맞고 옳다고 하지만 채점을 하시는 주님이 계신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 에녹과 노아같은 인물이 되어야 한다.>
믿음은 생물이다 믿음은 입으로만 하는게 아니다 휴거자라면 끝까지 인내하는 것이다.
믿음은 순수하고 단순해야 주님을 사랑하고 믿고 무조건 “아멘!”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이 최고의 반열이다.
휴거자는 자신의 삶에서 주님과 동행 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 드리는 것이 믿음이다.
휴거자는 산순교의 믿음이 있어야 한다 자신의 불이익이 오면 슬그머니 자신의 발을 빼내는 것은 세상 사람들과 같은 자이다.
⭕️ 주님은 작은 일 하나라도
⭕️ 다 채점을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산순교자란 어떤 어려운 기회가 왔을 때 자원하여 그 짐을 지고 거침없이 목숨을 던질 줄 알아야 한다.
순교자는 숭고한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한다 산순교자는 즉각 순종이지 이유와 변명은 자신의 교만일 뿐이다.
이유대고 변명하는 것은 대환난에 자신은 남겠다고 고백하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ㅡ천국은 죄가 없고 십자가에서 죽은 자가 들어가는 곳이다
⭕ㅡ그래서 회개는 연단에 들어가는 것이 된다.연단을 통해 사랑과 긍휼이 생기고 회개의 열매가 맺혀 사랑으로 휴거된다.
⭕ㅡ그러므로 휴거는 사랑이고, 사랑이 휴거이다 회개가 휴거의 열매이다.
14
주인이 바뀌는 것이 회개이다 회개를 하지 못하는 자의 마음은 사단이 쳐 놓은 종교의 틀로 인하여 그 마음의 벽은 철옹성 같다.
도저히 부술 수 없는 종교의 영으로 완악한 굴레를 뚫고 나온다는 것은 특별한 은혜가 부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자는 자신 안에 자아로, 의로 충만해져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계실 곳이 없으시기 때문에 은혜가 부어질 수 없다.
자신 안에 자아의 의가 죽어 질수록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지금은 같은 교회에서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휴거의 날에 희비가 엇갈릴 것이다.
🦩 성경 말씀과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 귀담아 깊이 듣지 않고
🦩 한자한자 깊이 묵상하며 읽지 못한 것이
🦩 그날에 애곡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메시지 말씀을 그렇게 많은 시간을
🦩기록하여 주었는데
🦩 편식하여 먹으므로 신앙의 발전이 없기 때문에
🦩 믿음의 귀가 막히고, 눈이 열리지 않으므로
🦩 차원이 낮은 자가 되어
🦩 주님의 말씀을 알아 듣지 못하고
🦩 강팍한 자가 되고
🦩 회개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이다.
🦩 머리로 아는 자는
🦩 알 필요가 없는 말은 알려고 하고
🦩 머리로 헤아리는 것이다
🦩 그래서 빈 깡통이 되는 것이다.
⭕ㅡ그래서 알지 못하는 말씀을 해석하려고 하지 말고 알고 있는 말씀을 실천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순종하라고 한 것이다.
⭕ㅡ단순하게 말씀을 믿어야 자신의 영에 양식을 준비하며 영의 눈과 귀가 열린다는 사실이다.
⭕ㅡ지식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일하심으로 하나님을 경험한다.
🍋하나님은 늘 친밀히 교제하며
🍋교통하기를 원하신다
🍋 그러므로 자신 안에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 기도하시는 성령님이시다
자신의 죽어지지 못한 오만으로 교만의 극치를 드러내지 말라 누구라도 지적해 주면 이유대지 말고, 변명하지 말며 감사로 받고 죽어야 한다.
그리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채점하심에 다 걸리는 것이다 자신은 차원이 높다고 자부하지만 아주 낮은 차원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생과 사가 걸린 문제인데 무슨 이유와 변명을 늘어놓는 것이 나는 어린 아이다 라고 증거하는 것이며 나의 열매가 맺혀지지 않은 자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오늘 이 시간도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가시며,
오늘도 일하시고 휴거 성도 한사람 한사람을 채점하시어 기록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휴거 신부라면 의와 청결함을 배고파-하고
목말라 하지 않게 되면 사단이 틈을 타고 들어온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생명의 통로가 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이다.
네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이기적인 껍데기인 교회가 있고 성령으로 열매맺은 교회가 있다.
휴거 성도가 마지막 그 날에
두종류로 나누인다.
🔖그래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신부가 있고,
🔖사단이 기뻐하는 교인이 있다.
🔖무엇을 조금 듣고 무엇을 조금 안다고
🔖자신을 자랑하지 말라 가증한 것이다.
🔖입술로 공력이 불타고 천국가는 길이 막힌다
🔖주님의 말씀을 헛되이 받지 말라.
🔖감사로 받고 실천해라.
🔖주님은 사람을 세우고 일하시며
🔖그 사람을 통해 말씀하시고 일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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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골칫거리가 북한이다 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큰 위협과 대적이 북한이다 미국 정부는 깊어가는 걱정거리로 등장하였다
< 북한이 >
이동식 미사일과 잠수함 미사일 장거리 미사일, 실험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면서 각종 생화학 무기까지 동원하며 핵 탄두를 소형화하여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을 미국은 견제를 하기 시작하였다.
이렇다면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핵 위협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 미국은 >
핵 공격을 미리 알아낼 수 있는 시간은 짧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미국은 미국의 영토까지 일부분 위협할 능력을 갖는다는 생각에 새로운 게임이 시작된 것을 의미하고 있다.
북한의 재래식 군사력으로 도발 기습하는 것은 수십시간 전에 파악할 수 있지만 핵 미사일 공격을 미리 알아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발사 후 5분에서 7분만에 서울 상공 등 그들의 목표 지점에 도달한다는 것이 사실화되어 있다.
그러므로 북한의 핵 무기는 이론적인 위협이 아니고 실제적인 큰 위협이 눈 앞에 온 것이다.
이미 핵 무기를 개발한 상태이기 때문에 북한에 대한 예방 타격은 쉽지 않다고 미국은 생각하고 있다.
미국은 고심하고 있다 예방 타격은 선제 공격이다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훈련을 준비한 뒤 결행할 수 있다고 하며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자부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의 잔존한 핵 무기로 남한을 공격하게 되면 핵전쟁으로 돌입하게 된다는 점에서 큰 위험성을 고려해야 하는 문제라고도 생각하고 있다.
예방 타격은 최선의 방안이지만 최악의 상황을 막아야 하기 때문에 불가피 해지는 최악의 방법이라고도 한다.
선제 공격은 북한의 공격이 임박하였다는 판단 아래 먼저 때리는 것이다.
예방 공격은 적의 위협 능력을 사전에 제거하는 능력이다.
미국과 한국은 북핵 선제 공격은 제거 작전은 후자이다.북한의 적의 위협 능력을 사전에 제거하는 공격을 하려고 하고 있다.
< 한국은 큰 힘이 없다 .>
그래서 북한의 핵시절 공격은 정보와 공군과 해군력을 중심으로 하므로 미국의 주도 아래 할 수 밖에 없다.
한국은 뒤에서 보조 역할을 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우발 대비 상황을 강조하고 급변 사태를 강조하였다.
그리하여도 작금의 상태를 보면 한국은 소망이 없는 나라이며 민족이 다 통탄할 일이다.
위기의 상태인 민족이 무엇을 한자리 해 먹겠다고 헛소리 헛발질을 하고 있다.
⭕ㅡ또한 한국의 교회들은 왕국과 탐욕에 병들어 잠자고 있다는 것이 작금의 한국교회 상태이다.
자연 재앙과 북한의 핵 앞에서 신경가스, 생화학 무기 앞에서 하나님의 경고가 내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왕국에 대한 욕심과 물질에 대한 탐욕을 버리지 못하므로 그들의 머리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전쟁 상태로 빠져드는 한국을 구해낼 수 없다는 현실이다.
대한민국은 재림의 종주국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맺으신 민족이며, 나라이다.
그래서 전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전쟁할 때 마다
하나님이 주관하셨다.
하지만 전쟁광 김정은이가 핵 미사일 발사 단추를 누르려 할 때 말릴 사람이 없다.
그러므로 한국에선 막을 사람이 없다.
발사 후 5분만에 서울 상공에서 폭발한다.
한발당 30만명 이상이 죽는데도 위정자들과 국민들은 김정은이가 매번 하는 말로 농담으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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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하는 것은 미국이 있잖아 한다 이와같이 한국교회들이 공중 휴거가 초읽기로 들어 섰는데 무슨 휴거냐?고 대환난 중간이고 대환난 통과후라고 헛소리를 하고 있다.
한국의 전쟁과 한국교회들이 같이 가고 있다 전쟁의 위기가 한국을 강타하고 있는데 사드 반대 운동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한국 민족은 당하고서야 외양간을 고치는 민족이다 나라없는 민족없다는 것이다 민족이 없는 나라는 없다는 사실이다.
대한민국은 일본에게도 나라를 36년간이나 빼앗기고 수많은 죽음과 언어까지도 빼앗겼던 나라이다.
그리하였음에도 정신차리지 못하므로 6.25전쟁을 통하여서도 수많은 각 나라 젊은이들이 한국전쟁을 도우러 왔다가 처참하게 죽고 한국의 젊은이들도 군대에 갔다가 전쟁을 통해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고 수많은 각 나라 군인들과 한국의 군인들과 민간인들의 피가 이 땅에 흥건히 쏟아졌다.
전쟁을 통해 큰 아픔을 겪은 민족이 위기의 앞에서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있다는 것이 정신이 이상한 민족이 아닌지 의심스럽고 한심한 일이다.
1950년 북한 정권이 남침하였을 때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은 파병을 결단하고 유엔군의 기치 하에 한국을 구하였다.
그 당시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와 한국인과 군이 결사항전의 의지를 보인 덕분이다.
신세계 정부 전초 기지인 유엔에서 인터넷을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결정적인 것이 되어 넘어 갔다.
이제는 휴거자들이 이 땅에서 살아갈 수 없는 상황이다 앞으로 사람들 앞에서 시인을 하는 것이 행동하는 믿음이다.
자신을 감추고 숨기지 말라 자신의 자존심이 휴거의 탈락자로 만드는 행위이다.
🔖지금까지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은
🔖휴거의 나팔 소식이었다.
🔖휴거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손짓인 것이다.
휴거의 소식을 듣고 깨어난 늦은 들어온 품꾼들이 복을 받았다.
남한과 북한의 상황을 눈여겨 지켜 보아야 한다 지금이 준전시 상태이다.
10월은 가장 중요한 달이다 준전시 상태라는 것은 전쟁의 위기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중 휴거가 얼마나 임박한지 알 수 있다 정신 줄을 놓는다면 대환난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죽음이 눈 앞이고 위기의 상태에서 세상에 무슨 일에 집착하겠는가? 이다.
남한과 북한이 때를 노리고 있듯이 휴거의 그 날도 하나님 아버지의 권한에 두시고 가을절기를 이루신다.
사랑하는 전세게 신부들아!
속히 데려 간다.
사랑한다.
그 날에 활짝 웃는 얼굴로 만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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