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5: 14)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산위에 있는 성읍이 숨겨질수 없느니라.
(마 5:16) 그러므로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의 선행을 보게하고 또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셨다
제자들에게는 세상 사람앞에서 착한 행실로 빛을 비춤으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야 하는 사명이 있다는 것이다
바울은 (엡 2: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창조 되었느니라
이일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시어 우리로 그것들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신 것이라 하였다
믿는 자들은 선한일을 행하며 살게 하려고 구원하셨다고 말씀하시며 증거하고 있다
많은 목사들이 설교한다고 하지만 은혜로 구원 받았다고 (엡 2: 8) 말씀만 가지고 앵무새 같이 하고 있다
🦩 선한일을 하면서 살아가라고
🦩 구원하였다는 구원의 목적
🦩 거의다가 설교하지 않는다.
🦩 왜그런지 다 이유가 있다.
거짓 목사 삯꾼 목사들은 헌금이 그들손에 넘겨지면 자신들의 배가 신이 되었으므로 선한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들의 욕심과 명예욕에 심취되어 살아가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고 말씀하신 후에 율법에 대하여 이야기하셨다
2
⭕ 율법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율법이란 도덕법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사람이 이땅에서 사는 사회의 삶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셨다
율법을 지키기 위해 성경에 나오는 제사법들과 제사장 절기들 월삭 그리고 안식일의 규레들을 지금도 지켜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규례들은 장차 나타나실 실체가 되신 그리스도의 그림자들이었다
⭕본체가 왔으므로 그림자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율법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심으로 완성이 되셨다 (마 5:17-18)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의 장래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실체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고 성경은 선언하고 있다 (골 2:16-17 )
예수님은 이러한 제사와 의식에 관해 율법을 말씀하고 계신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도덕법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윤리에 관계되는 율법중에 어느 작은것 하나라도 소홀히 하거나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작은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와 같이 반대로 도덕법을 준행하며 그것을 중요하게 다루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큰자가 된다고 말씀하셨다
(마 5:19) 말씀이다 그래서 주님은 말씀하셨다 바리새인 보다 못한 의로는 결코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다
제자들의 도덕적인 삶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바리새인들의 도덕적인 삶을 제시 하신다
⭕아무리 못해도 바리새인들의 도덕적 수준은 넘어서는 삶을 살아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 것이다
(마 5: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다
마지막 종말을 고하는 심판의 때이다 세상 종교적인 기준으로 만족하지 마라 다와서 추락한다면 무서운 연단장에 들어간다
신약 성경에서 말하는 기독교 신앙을 입버릇처럼 고백하는 교인들과 그것을 가르치는 목사들 신앙관과는 아주 다르다는 사실이다
3
🍯 예수님의 메세지 천국복음은
🍯 훨씬 깊고 높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 아주 차원이 높은 휴거의 복음이다
지금은 옥석을 가리는 때이므로 하나님 앞에서 드러나지 않을 것이 하나도 없다 다 드러난다
휴거될 신부들 속에 감추어진 죄들도 다 드러내신다 솔직하게 진실해야 한다
⛔ 하나님은 구원받을 사람의수가 적다하여
⛔ 자신의 구원의 기준을 낮추시지 않으신다
< 노아때는 >
그 가족 여덟명만 구원 받았다
<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때는 >
롯과 두 딸만 구원 받았다
< 엘리야 시대 에는 >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고 남겨진 자 칠천명만 구원받았다 (롬 11:3- 4) 말씀에 기록되어 있다
⛔️ 시온 예루살렘성에 들어가는 것은
⛔️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신앙관을 다 쓰레기통에 버리고 성경말씀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으로 완전하게 채워서 기름등불 준비를 해야 한다 휴거는 하나님 아버지의 권한이다
종교신앙의 교리의 틀을 깨고 나와야 영생의 길로 들어갈수있다
신앙의 기준은 단언컨대 휴거의 말씀을 능가하지 못한다
4
🦩 전세계에 휴거다
🦩 147,000 안에 자신이 들어가려면
🦩 십자가 죽음을 통과하여라
🦩 예수님 당시에도 제자들과 같이 말씀하셨다
(눅 13: 23-24)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하셨다
휴거를 소망하고 사모하는 휴거자들은
육체를 정과 욕심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이 되어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이다
휴거 신부들은 하나님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세움을 입어서 거룩하여 진다 .
🦩 휴거 신부들은
🦩 주 하나님을 죽도록 사랑하고
🦩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고
🦩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 사랑으로 서로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 진정한 휴거 신부는
🦩 순종하고 죽기까지
🦩 주님 사랑으로 채워져야 한다
과거의 육욕에 따라 살지 말고 자신을 위해 희생 제물이 되시고 부활 승천하신 신랑 예수님이 거룩하시듯 자신도 모든 대화에서 거룩한 모습이 드러나야 한다 .
인애하시고 정의로우시고 긍휼이 많으시며 각 사람마다 인격적으로 대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있기 때문에
휴거 신부들은 이웃을 위하여 정직하며 자비를 베풀며 자기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한다
이러한 자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왕권자들이다
자신의 마음안에 불평 불만이 있다면 다른사람이 아닌 자신속에 어떤것이 사로 잡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불평하고 불만이 자신속에 있으면 얼굴부터 어두워지고 마음이 무겁고 기쁨이 사라진다
그것은 사단이 자신을 끌고가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므로 잘못하면 청함을 받은 무리 속에 들어간다
🦩 회개하고 빨리 돌이켜
🦩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을 받고
🦩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마 20:16 ) 청함을 받은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은 자는 적으니라
성경 말씀에도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담겨져있다
하나님의 사랑이 경외와 희생과 순종 그리고 사람에게 자비와 공의를 행하며 그들을 사랑하는 데서 나타난다는 것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향하여 경건하고 순종하며 형제들을 향하여 정의 롭고 자비하며 자신을 향해서는 순전하고 자신을 부인하는 모습이 없다면 아무리 겉모양을 갖추었다 하여도 안된다
입으로 고백한다 해도 신부의 자격을 갖추었다 할수 없다 이말씀을 흘려 듣지 마라 결단코 큰 구원 휴거로 들어가지 못한다 .
6
⛔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도
⛔ 들어가지 못할 사람이 많다고
⛔️ 말씀을 분명하게 하셨다
그런데 좁은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쓰지도
않은 사람이 어떻게 들어갈수가 있겠느냐 ?
그래서 성경에서 적 그리스도의 기원 국적 특징 경력 왕국 최종 파멸에 대해 100 구절 이상을 통하여 언급하고 있다
성경의 많은 예언이 성취되었고 남은 예언들은 앞으로 곧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인 휴거 신부들의 영광의 날이 초 읽기로 눈앞에 와있다
그 시간 눈 감짝 사이에 주님의 정결한 신부들은 주님 신랑을 만나 뵈올 것이다
휴거는 전반기 대환난이 시작되기 전이다 적 그리스도 역시 휴거 전에는 절대 나타나지 않는다 막는 자가 있다고 하였다 (살전 2: 7-8) (계 3:10) 말씀에 있다
(계 12 장 ) 에는 아이를 배에 해산하게 된 여인이 등장하고 있다 이여인이 낳은 아이는 만국을 다스리고 사단을 무저갱에 빠뜨리는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신실하고 진실한 기름 등불이 준비된 신부들이 휴거될 때는 지옥의 악한 것들이 모두 빠져 나온다
⛔ 휴거 되지 않고 남는 자들은
⛔ 전쟁을 통해 죽는 것이 최고의 복이다 .
⛔ 그렇지 아니하면 그 참상은 견디지 못한다
적그리스도는 경제가 역사상 최고로 추락할 때 나타난다 그때는 세계 각곳 도처에 전쟁이 끊이지 아니할 것이다
적 그리스도가 경제 시스템을 발전시키며 세계의 평화를 가져오며 유대 성전을 재건한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자는 수 많은 사람을 미혹한다
(마 2:11 ) 또 많은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다이엘 8:25 ) 그가 꾀를 배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전반기 대환난은 폭력적이 아니라 평화롭게 시작된다 적 그리스도가 바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할 때부터 짐승의 악함을 드러낸다
7
먼저 휴거를 사모하고 소망하는 자들은
인생의 계획이 없는자가 되어야 한다
자신의 삶의 뜻이 없고 오직 신랑되신 예수님께 자신의 모든것을 맡긴자가 되고 오직 예수님 만으로 행복한자가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 매이지 않는자 내 자신을 위해서 삶의 방향을 향하지 않는 자가 되어라
휴거란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고 나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고 나의 주파수를 예수님께 맞추고 사는 것이 휴거의 길인 것이다
가족과 부모와 친척 골육을 위해 예수님과의 관계를 위해 마땅히 희생해야 한다
자신이 처한 환경과 상황에서도 예수님께 진정한 감사함으로5 사는자 되어라
매일의 삶속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며 참 행복과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면서 이땅에서 천국의 삶을 사는 자가 신부이다
육적인 교인은 염소이다 이런자들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계획한다 그 안에 예수님은 없고 오직 나만 나만 있는 자이다
입으로는 주여를 외치고 믿는 다고 한다 자신의 모든 삶을 자신의 자아에 의해 살아가고 있고 예수님께 자신의 아주 작은 일부분만을 필요에 따라 맡기는 자다
예수님께 복받는 것을 원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삶을 드리기 싫어 한다
예수님 만으로 자신의 삶의 행복이 채워지지 않는 자다 이 세상이 주는 것들 돈 정욕 지위 명예 존경의 의해 행복을 누린다 그러므로 세상 행복을 누리고 산다
이 세상에 발목이 묶여 살고 있는 자이다 돈을 벌기 위해 항상 바쁘게 살고 자신의 앞날을 위해 노력하는 자다
예수님께 복종하기를 싫어하며 예수님께 자신의 삶을 드리기를 아주 싫어한다 자신에게 무익하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육신의 이익과 유익을 위해 예수님을 믿는 자이다
자신이 처한 상황과 환경에 대해 예수님께 원망과 불평과 불만 시기 질투 미움을 뿜어내고 사람에게도 불만 불평을 쏟아내는 자는 매일 마귀와 동행함으로 스트레스 피곤을 겪으면서 지옥의 삶을 사는 염소다
8
🍫 자신을 면밀히 점검하라고 한 것은
🍫 나 자신이 양인가
🍫 염소인가 자신을 보라고 하신 말씀이다
자신이 말씀에 비추어 볼때 염소이면 짧은 시간이다 회개하여 돌이켜라 자신의 허물과 죄와 자신의 부족함을 고통과 어려움을 다 맡겨 드리고 회개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그날에 웃을 것이다
지금은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 예수님께로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는 다면 재 활용이 되어 연단장으로 훈련 장소로 내 던져진다
⭕ 그 모든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한다
⭕️ 웃는 날이 아니고
⭕️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을 것이다
⭕️ 남을 보지 말고
⭕️ 항상 자신을 만저보는 자가 되어라
나는 과연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 길을 가고 있는가 ?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있는가 ?
사랑과 순종으로 옳은 행실로 인색함이 없이 잘가고 있는가 ?
말씀대로 사는 자인가 ?
예수님의 질책을 받는 자인가 ?
자신을 볼줄 알아야 한다 .
자신의 나름대로 의를 행하고 하나님을 열심히 다해 믿는 다는 바리새인 에게는 독사의 새끼라고 엄하게 질책하시고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책망 하셨다
세리와 창기들과는 떡을 떼시고 세리장 삭개오의 집에 가셔서 유숙하셨다는 것이다
바리새인의 기도는 받지 않으시고 세리의 기도는 받으셨다
(이사야 55: 8) 주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라고 말씀이 증거하고 있다
⭕ 바리새인의 믿음에 대하여
⭕ 왜 엄하게 책망하였는지 알아야 한다
예배당에서 주일 성수 잘하고 하루에 5시간 기도하고 십일조 생활 잘하고 봉사 많이 하며 전도 많이 하였다고 나 자신은 믿음이 좋다고 자만한 것을 책망하신 것이다
⭕ 이런자들이 부자 청년과 같은 자들이다
믿음의 부자라고 자칭 자신을 높이는 교만한자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자들은 라오디게아 교인이다
종말 심판의 시간이 눈앞이고 휴거의 나팔을 천둥소리처럼 불었어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눈먼 것과 벌거 벗은 교만한 자들이다
성경말씀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안에 진리의 말씀으로 천국복음 휴거에 대하여 듣고 볼수 있도록 말씀해 주셨다
핑계치 못할 것이다 이유대지 못할 것이다
유구 무언 할 것이다
무섭고 두려운 말씀을 많이 주셨지만 두렵고 떨림이 없이 나쁜 습관과 버룻을 고치지 못하는 것은 그 양심이 화인 맞은 자라는 것이다
광야의 세례요한의 외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한다 농담으로 듣는 다면 자신과 가족과 부모 형제 친척들이 같이 멸망한다 .
(막 2:3) 화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고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길들을 곧게 하라고 하였다
9
⭕️ 나 자신이 주의 길을 예비하고
⭕️ 그 길들을 곧게 한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 그것은 바로 십자가의 죽음이다
🦩 십자가에서 자신이 죽고
🦩 회개하여 보혈의 피로 죄 씻음을 받고
🦩 천국복음 휴거로 자신을 세우는 것이다 .
지극히 이기적이고 자신이 선악을 먹은 후손으로 자신이 하나님처럼 되어있는 자신의 모습을 깨달아 아는 것이다
자신이 십자가 죽음으로 향하고 주의 길을 예비하는지 첩경을 평탄케 하는자인지 알아야 한다
창세기 말씀에 땅을 기경하여도 가시나무와 엉겅퀴만 나온다고 하셨는지 이 말씀을 자신의것으로 삼아라
🦩 하나님께서 제안해 주신 믿음은 하나이다
🦩 십자가에서 옛 사람이 죽고
🦩 예수님과 함께 죽어 다시 연합 되어서
🦩 부활 휴거에 동참하고
🦩 예수님과 한영이 되고
🦩 신랑과 신부로 하나되어
🦩 주님을 머리로 두게 하는 믿음과
🦩율법을 완성하는 사랑과 순종의 믿음이다
🦩그것 하나이다
사도 바울도 신앙의 고백인 십자가외에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믿음도 하나이고 성령도 하나이고 주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 안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자신이 자신을 천국을 만들고
⛔ 염소가 가는 지옥을 만든다는 것이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은 그 어디나 천국이다 초막도 궁궐도 그 어디든지 천국나라 임을 늘삶속에서 체험하고 예수님과 교제하며 친밀함으로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말씀에 순종하는 자만이 구원받게 된다 예수님을 통하여 3년 6개월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훈련받은 12 명의 제자들이 있었다
10.
그 중에 한사람 기롯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였지만 믿음으로 순종하지 않았다 결국 마귀의 앞잡이가 되어 예수님을 은 30 냥에 팔아버렸다
그러므로 그는 자살함으로 음부지옥 저주 가운데 떨어졌다
(요 6: 70 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기를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 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하나는 마귀니라고 하시니라
가롯 유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했거나 알지 못해서 그러한 일을 한것이 아니다
가롯 유다는 예수님을 통하여 3년 6개월 간이나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 옆에서 훈련을 받았다
믿음으로 받고 삶으로 순종하지 아니 하므로 결국 그의 마지막은 자살로 비참한 최후에 죽음으로 인해 음부 지옥으로 떨어졌다
(요 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하더라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 강력한 에너지와 운동력이 있다
🍫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 삶으로 순종하는 자에게만 실제가 되고
🍫 구원의 능력으로 빛을 받는 역사가 일어난다
이러한 자들만이 큰 구원 휴거의 풍성하신 은혜들을 경험하고 삶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휴거라는 천국복음 말씀을 아무리 많이 듣고 알고 있어도 자신이 믿음으로 순종하지 아니하면 머리만 알고 있기 때문에 가롯 유다같은 자가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알고 있다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조금 알아도 순종 하는 자세를 주님은 기뻐하신다 .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을 정확히 알고 있어도 실제로 삶으로 그 말씀을 실천해 내지 않는다면 그 말씀은 자신과 상관없는 말씀이 된다
순종이 산제사 보다 낫다고 한 그 말씀을 알아야 한다
⛔️ 지금까지 참으로 수 많은 말씀을
⛔️ 나의 입이 닿도록
⛔️ 한자 한자 불러주어 기록하였다
밤이 새도록 나의 종은 받아 쓰고 지금까지 수고하고 고생하였다 순종하는 믿음이 없다면 이 시간 까지 오지 못하였을 것이다
내가 친히와서 말씀을 한자 한자 기록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안다면 순종 하였을 것이다 가롯 유다 같이 믿지 않기 때문에 나의 종을 통하여 말을 해주어도 농담으로 여기고 불순종하며 우습게 보고 오히려 비판 한다
11
⛔ 자신들이 행한대로 말한대로
⛔ 나는 심문할 것이다
이렇게 불순종으로 죄를 범한다면 그는 결국 하나님의 큰 구원 휴거와는 상관이 없게 되고 영원한 멸망의 길을 걸어갔던 가롯 유다의 전철을 답습하게 된다
나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의 모습과 삶을 아주 세밀하게 체크하고 기록한다
그러한 자의 불순종한 죄가 천국법에 의하여 그날에 심판자료가 되어 유구무언 하는 기록이 되기 때문에 세밀하게 듣고 보고 것이다
왜 내가 한국 속담 이야기를 했는지 알아라 낮에 말은 새가 듣고 밤에 말은 쥐가 듣는다고 하였다
무익한 말 판단하는 말등은 나와 기록하는
천사들이 다 보고 듣고 체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이러한 자들을 바라보면 나의 마음이 슬피기도하고 마음이 먹먹한 아픔을 가누지 못할 때가 많다
나는 가롯유다에게 사랑으로 마음을 다 쏟아 부었다 하지만 결국은 배신을 당하였다
지금도 나는 내 사랑하는 여종을 세워서 그 사랑을 아낌없이 쏟아 붓고 있다 그저 사람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순종하는 것이다
지금은 자신들이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을 귀히 여기지 않고 말씀을 받아 기록하는자를 우습게 농담으로 소리로 듣는다면 그 날에 그들의 심판대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실체가 될 것이다
(이사야 51:5) 내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앙망하며 내 팔에 의지하리라 하였다
주전 700 년전 이사야는 초림하실 메시야와 재림하실 그리스도를 동시에 기록하였다
내 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다는 것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실체로서 드러내신 일을 기록하였다
12
⛔️ 마지막 종말 심판의 이때에도
⛔️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땅에 와서
⛔️ 메세지 말씀을 나의 사랑하는 종을 통해
⛔️ 한자씩 가르쳐주어 기록하는 것이다
나의 종이 주님 얼굴좀 보여주세요 할때 너는 나를 보면 죽는다고 하였다 영으로는 볼수 있으나 실체의 나의 얼굴을 보면 죽는다고 하였다
아직 변화되지 않은 몸이기 때문에 나의 모습을 나의 모습을 볼수 없다 휴거때 변화된 몸이 되면 그 때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손도 잡고 안고 한다
내종도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가슴에 묻고 가는 것도 있고 기억력이 희박하기 때문에 전하지 못하는 것도 많다
내 종의 입을 통해 말할때 잘 들으면 자신들 한테 큰 유익이 될것이다
나의 종은 사랑과 긍휼이 많은 자다 모진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나의 마음을 아는 자이다
나의 눈물을 아는 자이다 그래서 나와 동행하며 친히 한 몸이 되어 일하고 있다
이사야도 그 당시에 나와 동행하며 말씀안에서 그대로 순종하며 말씀을 기록하였다 나와 동행하는 삶이 되지 않으면 말씀을 기록할 수 없다
세대마다 세운 모세부터 사도 요한 까지 다 나와 친히 함께 한 선지자 사도들이다 이사야는 내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라고 하였다 최후에 심판을 동시에 말씀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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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은 어떤 죄인이라도
🦩 하나님의 사랑앞에
🦩용서 받지 못할 사람이 없다는
🦩 은헤의 구원과
🦩 또한 어떠한 죄라도
🦩 하나님의 공의 앞에
🦩 간과 되거나 눈감아 줄수 없다는
🦩 진리의 심판이 동전의
🦩양면처럼 불어다닌다는 것이며
🦩양날의 칼임을 인정하여야 한다
(요1: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였다
(이사야 51:6 )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헤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 지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 땅을 살피라는 말씀은 공중에 떠있을 때만 가능한 시각이기 때문이다
(벧후 3:10 ) 말씀대로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땅의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져
땅에 남는 자들은 하루살이 같이 죽게 되는 모습을 똑똑히 보게 될거라는 최후 심판날에 광경을 정교하게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심판의 말씀이다
휴거 신부들이 이땅을 떠나고 나면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다 사람이 하루살이 같이 죽는다
(이사야 51:7-8) 말씀에 의를 아는 자들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이 있는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복음을 외치는 자들에게 사람의 훼방과 사람의 비방이있을 것라고 하셨다 특별히 마지막때 재림의 복음 심판의 복음을 외치는 자들에게는 더더욱 심한 사람의 훼방과 거스름과 비방이 있다
왜 그런지 알아야 한다
< 사랑의 복음 은혜의 복음은 >
듣기 좋은 말이라 귀에 거슬리지는 않지만
< 재림과 심판의 복음은 >
사람들의 내면을 찌르고 깨어나도록 흔드는 말씀이기 때문에 핍박은 거센 것이다
공중 휴거 복음은 택함을 받지 않는 자들은 받아 들이지 않는다 이런 자들은 복종치 않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임하게될 심판은 좀에게 먹히며 벌레에게 먹히는 것이다
성경말씀에도 기록되어있다 지옥에는 온갖 구더기와 벌레들이 우글거린다고 하였다
성경말씀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은 결코 상징적인 말씀이 아니다 말씀 그대로 실체이며 상상하기도 끔직한 모습 그대로 믿어야 한다
십자가에 돌아 가셨고 부활하시고 잠시후에 휴거 신부들을 데려가실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오늘 이 시간에도 자신에게 실체가 된 참 복음을 굳게 붙잡고 오늘 일까 이 시간 일까 기다리며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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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공중 권세 잡은 사단이 쫒겨 내려 오므로 사랑이 식어지고 양심이 화인 맞고 살인과 폭력이 난무하며 인간의 정신이 혼미한 세상이다
⛔ 베리칩을 몸속에 넣는 자들이
⛔️ 수도 없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 갈수록 세상은 살아갈 수 없다
진리가 비 진리가 되고 인간의 조금 남은 도독성 마져도 그 기능을 상실해 가는 악한 세대이다
지금은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과 심판의 메세지 말씀 붙잡고 믿음과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한다
이제는 모든 것이 실체로 다가오는 때이다
십자가에서 죽음을 통과하지 못하면 어느 육체도 믿음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
🦩 남의 눈에 티를 보지 마라
🦩 자신의 눈속에서
🦩 더럽고 추한 들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진실하고 거룩한 신부 순수하고 투명한 신부가 되어 달라고 하신다는것이다
진실하고 거룩한 신부 순수하고 투명한 신부가 되어 달라고 하신다는 것이다 주님의 마음과 심장으로 살아가라고 하셨다
주님을 실망시켜 드리는 자는 주님의 마음에서 제외 된다고 하셨다
⭕ 모든 것을 깊히 생각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하였다
⭕ 자기 십자가는 어떠한 것인지 알아야 한다
아무것이나 자신이 십자가를 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모순이다
자기 십자가의 다른 동의어는 예수의 흔적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다 예수의 흔적은 하나님 사랑이다
(갈 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하였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때에 깊히 패인 상처들이 있었다 온몸에 채찍질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쓰시며 손발에 못 박히신 흔적들이 형체를 알아 볼수 없을 정도로 많이 상함을 입으셨다
🍯 나자신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 나 대신 그 모든 십자가에 고난을 당하셔서
🍯 생긴 사랑의 흔적인 것이다 .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도 예수님을 몹시 사랑하기 때문에 생긴 사랑의 흔적을 가지고있다
주님 때문에 자신이 아끼고 사랑하던 모든 것들을 다 내려 놓고 포기 하면서 생긴 깊은 아픔과 상처들이 있다
그러므로 주님을 사랑함으로 생긴 상처이기 때문에 후회가 없는 예수의 흔적인 것이다 감사하여야 한다
그 흔적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은혜를 입은 것이다 하늘의 상을 받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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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갈 6:14) 에서 그리스도 십자가 외에는 자랑 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고백 하였다
그는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헐벗고 굶주리고 수 없이 매맞고 죽을 고비들을 많이 넘기면서 그의몸과 마음에 수 많은 상처들이 생겨 났다는 것이다
예수의 흔적이 많으면 많을 수록 주님을 그많큼 많이 사랑했다는 증거이기에 잠시후 주님이 데려 가실때 가장 먼저 달려가서 주님을 끌어 안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삶 속에 예수의 흔적이 하나도 없는 삶이 두려운 것이다
⭕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은 이웃 사랑이다
(골 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하였다
사도 바울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성도들을 양육하면서 많은 오해와 시기와 조롱을 받은자이다
세상에 미움을 받으면서 해산하는 고통과 그들의 성장을 위한 마음의 근심과 염려 등으로 마음의 쉼을 얻지 못하고 평안한 날이 없었던 자였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삶을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육체에 채우는 삶이라는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하였다
사도 바울은 자신에게 맡겨진 사람들을 향한 사랑 때문에 자신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는 삶을 살았던 것이다
자기만을 위해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의 의미를 결코 깨닫지 못한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영혼 구원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 할줄 아는 사람만이 이러한 고난의 진정한 깊은 의미를 안다는 것이다
바울과 같은 자들이 휴거의 영광을 얻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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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 이웃사랑을 자신의 몸에 고난을 채우며
🦩 하나님을 사랑하고
🦩 이웃 사랑으로 섬기는 삶이
🦩 자기 십자가를 지는
🦩 십자가를 지는 삶이라고 하셨다
🦩 자신의 십자가는 그 기초가 사랑이다
🦩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 생기는 예수의 흔적을 가진자이다
🦩 이웃을 사랑하기 때문에 채우는
🦩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는 것이다
🦩 이러한 자들이 예루살렘성 신부이다
🦩 예루살렘성 신부라면
🦩 사도 바울과 같은 자들이 되어야 한다
휴거될 신부들은 예수의 흔적을 가진 자가 되고 흔적을 남긴자가 되어라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라고 하시기 전에 주님께서 먼저십자가를 지시는 본을 보여 주심에 대하여 감사하여라
⭕ 주님이 지신 십자가는
온세상의 모든 죄를 한몸에 짊어지신 저주의 십자가였다 그 저주의 십자가를 자신이 짊어져야 할 십자가였는데
주님께서 대신 자신의 죄를 위하여 고초 받으신 사랑에 대하여 크신 은혜에 대하여 감사 하여야 한다
주님은 인애하시고 선하시며
주님의 진리의 말씀은 완전하셨다
(시편 51:1) 오 하나님이여 주의 자애하심을 따라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의 온유한 자비들의 풍성함을 따라 내 죄과 들을 지워 버리소서
< 다윗은 >
자신이 하나님께 범죄 했으며 자신의 본성이 부패할 대로 부패했음을 깨닫게 되었다
다윗은 내 마음은 죄로 인해 부패했다고 고백하였다 다윗은 자신이 악한 사람이고 죄 속에 갇혀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며
자신 속에 악한 일을 하길 즐겼다는 문제는 자신 마음이라는 것을 안후에 자신의 본성이 태어날때 부터 악하였음을 깨닫게 되었다
1하나님 보시기에 자신이 철저한 죄인임을 알고 깊히 통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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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질적인 죄란
어떠한 특정한 죄된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은 죄다
⭕ 그러므로 회개한 사람의 특징은
자신은 겉과 속이 부정하며 자신이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이 얼마나 무익한 존재이며 무기력한 존재임을 알게 되기 때문에 애통하며 통곡한다
자신의 힘으로는 죄를 극복할 수 없고 해결 할 수 없음을 알고 십자가 밑에 나와 탄식하며 무릎을 끓고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여 회개 한다
자신의 의를 의지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걸 알고 주님께 전적으로 나간다
자신 안에서 끊임없이 죄를 짓게 만드는 내면의 끔직한 세력을 발견하게 되고 그 죄의 세력을 미워한다
진실로 회개한 자는 죄악된 자신의 행동 그 자체보다 그러한 행동을 유발하는 자신 내면의 마귀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며 마귀와의 영적 전쟁으로 치열하게 싸워 몰아내고 자신을 면밀히 점검한다
하나님께 죄를 용서 받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으로
자신과의 싸움이 강력하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것이 진짜 문제임을 다윗은 깨닫고 고백하며 눈물의 기도를 올려 드렸다
(시편 5: 10) 오 하나님이여 내안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바른 영을 새롭게 하소서 라고 하였다
☕ 인간의 마음은 본래부터
☕ 철저희 부패했기 때문에
☕ 거듭나지 않으면 안된다고
☕ 주님은 말씀하셨다
☕ 인간의 본성은
☕ 반역과 위선을 일삼고 살기 때문이다
다윗은 자신을 살폈으며 자신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밧세바 사건을 통해 깊히 깨달았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인간의 죄악된 본성을
만물보다 거짓되고 부패한 것은 마음이다 라고 기록하였다
휴거될 신부들이 아직도 자신을 신뢰하고 믿음이 좋다고 자신을 인정한다면 그는 아직도 자신의 주제 파악을 전혀 못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러한 자는 마음이 어그러지고 일그러지고 빗나갔으며 뒤틀려있다는 사실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교만이다 무지한 자다
⛔ 자신 깊은 속에
⛔ 위선이 보이지 않는 가증한 자이다 .
자신의 중심에 진실함으로 보시는 하나님께 자신의 모든 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음을 알고 계신다
지금 이순간에도 똑 같다 주님이 원하시는 마음을 갖기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자신 마음속에도 사리고 있는 위선과 거짓은 어쩔수 없는 속수 무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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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자신이 노력으로는
🍫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저주 받을 대상이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 죄인 것이다
🍫 자신의 힘으로는
🍫 정한 마음을 창조할 수 없다
🍫 궁극적으로 하나님 만이
🍫 정한 마음을 창조 하실 수 있으시며
🍫 하나님만이 새로운 성품을
🍫 주실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윗이 고백한 것을 알아야 한다
내게 소망이 있다면
그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신 주님께서 내 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새로운 성품을 입혀 주신다고 하였다
다윗은 하나님만이 자신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 하였다
그러므로 휴거될 모든 사람에게 절실한 필요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의 한 가운데서 찾아오셔서 모든 일을 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 하는 자들의 큰 복을 받는 것이다 휴거 신부들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순종하는 믿음이다
(시편 60: 11-12)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된 이니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저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자심이로다
🦩 한 사람을 구원하고 성장하도록 돕는데 있어서
🦩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은
🦩 거의 없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믿음의 형제를 위해 기도하고
🦩 기다려 주며 사랑하는 것 외에는
🦩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 것은 없다 .
🦩 그러므로 아니러니 하게도
🦩 그것이 자신들이 할수 있는
🦩 최선이며 전부라는 것이다
자신이 가만히 있어 주님의 때와 시간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순종하는것이 빨리 한 사람을 큰 구원 휴거로 구원하는 길이다
휴거 신부들은 하나님의 때와 시간을 기다리며 기도하면서 사랑으로 나가야 한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도 사랑하고 섬겨주다 보면 큰 구원 휴거로 구원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다
성장시키는 것도 주님께서 직접 하신다 그것은 사람의 일이 아니라 성령님의 일하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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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영적 전쟁을 싸울 때에는
🍫 적을 제대로 알고 싸워야 한다
🍫 믿는 자의 대적은 거짓의 아비인 사단 마귀다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영의 싸움인 것이다 자신이 성경 말씀을 많이 안다고 교만 하다가는 큰코 다치다
영의 싸움은 성령께서 싸우시는 싸움이란걸 기억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잠잠히 서서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을 의지 해야 한다
자신이 하루에도 수십번 치러야 하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그 모든 전투에 하나님께서 홀로 싸우시도록 전쟁의 주도권을 주님께 맡겨 드려야 한다
⭕ 전쟁에서 패배할 때를 보면
내 자아가 개입하여 교만 해질때 무엇인가 성령충만한것 같아서 자기의가 발동하여 설쳐댈때다 된 밥에 코푸는 것처럼 역전패를 당하게 된다
자신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만하다가는 하나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제외되는 것이다
과정은 멋지게 승리하다가 막판에 가서 넘어지고 마는 것이다
주님께서 받으셔야 할 영광을 자기가 갈취하려고 하다가 넘어지는 것이다 .
⭕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겸손히 기도의 자리를 사랑으로 순종으로 사수하는 것이다 기도의 수고는 보이지 않고 확인 하기도 힘든다 그래서 어려운 것이다
기도는 믿음 없이는 투자하기 힘든 일이며 하나님을 진정으로 신뢰하지 않으면 오랫 동안 그 자리를 지키기가 어렵다
기도의 자리는 다른 어떤 것도 대신 할수 없다는 것을 철저히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 자신이 기도하면 주님이 싸워주시고
🦩 자신이 순종하면 주님이 행하시고
🦩 자신이 사랑하면
🦩 주님이 정복 하신다는 사실이다
🦩 영적인 삶이 틀어지고 실패하는 이유는
🦩 자신이 싸우고 행하고 정복하려하기 때문이다
🦩 나 자신의 파트너와
🦩 하나님 파트를 혼동하기 때문임을 잊지 말아라
🦩 이처럼 분별하지 못하고 배은망덕 한자들이
🦩 어찌 휴거를 바라 볼수 있다고 생각 한다면
🦩큰 착각 속에 빠진 자들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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